관광사업체수 추이 — 한국 관광산업 규모는 어떻게 변했나
국내 관광사업체 총수의 연도별 변화를 정리했습니다. 여행사·호텔·관광지 등 관광업 전반의 사업체 수 추이를 쉽게 설명하고, 실제 KOSIS 데이터로 만든 표·FAQ로 보여드립니다.
2024 최신값3.8만개소
전년 대비 (2023 → 2024)
1,300개소+3.5%
10년 누적 변화 (2014 → 2024)
7,900개소+26.2%
기간 최고·최저
20243.8만개소
20143.0만개소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 항목 | 값 | 메모 |
|---|---|---|
| 2019년(코로나 이전 최고) | 36450 | 역대 최다 수준 |
| 2021년(코로나 저점) | 32800 | 폐업 집중, 특히 여행업 직격 |
| 2024년(현재) | 38100 | 코로나 이전 수준 초과 회복 |
| 여행업(2024) | 16200 | 전체의 약 43%, 소규모 다수 |
| 관광숙박업(2024) | 9800 | 전체의 약 26%, 호텔·펜션 등 |
| 관광객이용시설업(2024) | 7100 | 유원시설·관광공연장 등 |
| 국제회의업(2024) | 620 | PCO 등 MICE 업체 |
| 기타(카지노 등)(2024) | 4380 | 카지노·관광편의시설업 등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관광사업체에는 어떤 업종이 들어가요?
- 관광진흥법(관광업을 규정하는 법)에 등록된 여행업, 호텔·펜션 같은 관광숙박업, 유원시설·관광공연장 같은 이용시설업, 국제회의 전문 업체(PCO), 카지노업 등이 모두 포함돼요. 등록·허가를 받은 업체만 집계되기 때문에 미등록 소규모 숙박은 포함 안 돼요.
- 코로나19 때 얼마나 줄었나요?
- 2019년 약 3만 6천 개에서 2021년 약 3만 2천 개로 약 10% 줄었어요. 특히 여행업이 가장 크게 타격받았어요. 국제선 운항이 거의 멈추면서 소형 여행사를 중심으로 폐업이 집중됐어요. 숙박업은 국내 여행 덕분에 상대적으로 버텼어요.
- 사업체 수가 늘면 좋은 신호인가요?
- 일반적으로 관광산업 성장 신호로 봐요. 다만 사업체 수만 보면 안 돼요. 소규모 저품질 업체가 많이 생겨도 숫자는 올라가니까요. 관광 매출·외래 관광객 수·소비액과 함께 봐야 실제 성장을 알 수 있어요.
- 여행업이 전체의 43%나 되는 이유가 뭔가요?
- 여행업은 사무소 한 칸과 등록만 있으면 창업이 가능해서 진입 장벽이 가장 낮은 업종이에요. 1인 여행 플래너, 소형 인바운드 여행사 등이 많아요. 폐업도 가장 쉬워서 코로나 때 폐업이 가장 집중된 업종이기도 해요.
- 2024년에 코로나 이전보다 더 늘어난 이유는요?
- K팝·K드라마·K푸드 인기로 외국인 관광객이 빠르게 돌아왔어요. 특히 한국 문화 체험형 소규모 업체(로컬 투어, 쿠킹클래스, 도예 체험 등)가 새롭게 관광사업으로 등록하는 사례가 크게 늘었어요.
- 지역별 통계도 있나요?
- 네, 지역별 관광사업체 수는 별도 표(DT_113_STBL_1025966)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서울·제주·경기가 전국의 절반 이상을 차지해요. 제주는 면적 대비 관광사업체 밀도가 전국 최고예요.
자세한 해설
관광사업체수란 뭐예요? — 한 문장으로 정리
쉽게 말하면, 관광사업체수는 관광진흥법(관광업을 규정하는 법)에 등록된 관광업 회사의 총 개수예요.
여행사, 호텔·펜션, 카지노, 케이블카·테마파크, 국제회의 전문 업체(PCO, Professional Conference Organizer) 등 우리가 여행할 때 이용하는 거의 모든 업종이 들어가요.
이 숫자가 오르면 관광업계에 진입하는 회사가 늘고 있다는 뜻이고, 줄면 폐업이 신규 창업보다 많다는 신호예요.
2024년 기준 한국 관광사업체 수는 약 3만 8천 개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어요. 여행업이 약 43%, 관광숙박업이 약 26%를 차지해요.
한국에서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요?
2014년 약 3만 개에서 2019년 약 3만 6천 개까지 꾸준히 늘었어요. 5년간 약 20% 늘어난 셈이에요. 중국인 관광 붐, 국내 여행 활성화, 야놀자 같은 플랫폼의 소규모 숙박업 진입 촉진이 맞물렸어요.
2020~2021년은 코로나19가 직격한 시기예요. 국제선 운항이 사실상 멈추면서 여행업이 가장 먼저 무너졌어요. 소형 여행사를 중심으로 폐업이 집중됐고, 2021년에는 전체 관광사업체 수가 약 3만 2천 개까지 떨어졌어요.
2022~2024년은 회복과 도약의 시기예요. 방역 완화 후 여행업 신규 창업이 빠르게 늘었어요. 2024년에는 약 3만 8천 개로 역대 최고치를 넘어섰어요. 소규모 체험형 관광업체의 신규 등록이 특히 두드러졌어요.
지역별·종류별로 차이가 큰가요?
지역별로 서울·경기·제주가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해요.
업종별로는 여행업이 가장 많고, 폐업·재창업이 가장 활발한 업종이에요. 카지노업은 사업체 수는 적지만 매출 규모가 큰 업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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