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최신값6.8만백만 달러
전년 대비 (2023 → 2024) 4,300백만 달러+6.8%
9년 누적 변화 (2015 → 2024) 2.6만백만 달러+61.0%
기간 최고·최저
20227.1만백만 달러
20154.2만백만 달러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국가별·IT산업별·월별 수입 현황 추이 — 한국 IT 수입은 어디서 얼마나 오나 (백만 달러)
국가별·IT산업별·월별 수입 현황 추이 — 한국 IT 수입은 어디서 얼마나 오나0178003560053400712002015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국가별·IT산업별·월별 수입 현황 추이 — 한국 IT 수입은 어디서 얼마나 오나 데이터 표 (단위: 백만 달러)
항목메모
미국(2024)18500반도체 장비·소프트웨어 최대 수입국
중국(2024)14200전자부품·완제품 주요 공급국
일본(2024)9800소재·부품 의존도 여전히 높음
대만(2024)7600반도체 파운드리 제품 수입
베트남(2024)4100조립 완제품 증가 추세
네덜란드(2024)3200ASML 등 반도체 장비 핵심 수입국
2022년 정점71200코로나 수요 폭발·AI 투자 초기
2023년 감소63500IT 수요 조정·반도체 재고 소화기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세한 해설

국가별·IT산업별·월별 수입 현황이 뭐예요? — 한 문장으로 정리

쉽게 말하면, 한국이 어느 나라에서, 어떤 IT 제품을, 매달 얼마나 사오는지 보여주는 통계예요.

이 지표가 중요한 이유는 한국 IT 산업의 양면성 때문이에요. 한국은 반도체·스마트폰·디스플레이를 세계에 파는 IT 강국이에요. 하지만 이것들을 만들기 위한 장비·소재·부품은 외국에서 대규모로 사와야 해요. 미국의 반도체 제조 장비, 네덜란드의 EUV 노광기(반도체 회로를 새기는 초정밀 기계), 일본의 포토레지스트(회로 패턴을 새기는 데 쓰는 소재) 없이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생산이 불가능해요.

월별 데이터라는 점도 중요해요. 반도체 장비 수입이 갑자기 줄기 시작하는 달은 투자 축소 신호이고, 서버 부품 수입이 급증하는 달은 AI 인프라 투자가 가속되는 시점이에요.

한국에서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요?

2015년 약 421억 달러에서 2022년 약 712억 달러로 10년 새 약 70% 늘었어요.

주요 변곡점을 보면:

  • 2019~2020년: 코로나 이전에도 약 520~538억 달러를 유지했어요. 재택근무·원격교육 전환으로 노트북·서버 수요가 늘며 소폭 증가했어요.
  • 2021~2022년: 전 세계적으로 IT 수요가 폭발했어요. AI 투자 초기 단계와 겹쳐 수입이 급증했고 2022년은 약 712억 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어요.
  • 2023년: 기업들이 코로나 특수로 쌓인 IT 장비 재고를 소화하는 시기예요. 신규 발주가 줄었고 반도체 업황 악화가 겹쳐 수입이 약 635억 달러로 줄었어요.
  • 2024년: AI 서버·HBM(고대역폭 메모리, AI 연산에 특화된 메모리 반도체) 수요 회복으로 반등했어요. 수입 규모는 약 678억 달러 안팎으로 회복세예요.

지역별·종류별로 차이가 큰가요?

주요 수입국별 품목을 보면 이렇게 달라요.

수입국주요 품목특징
미국반도체 제조 장비, EDA 소프트웨어첨단 장비 최대 공급국
중국전자부품, 완성품 조립품점유율 소폭 하락 추세
일본포토레지스트, 불화수소, 전자 소재다변화 중이나 여전히 의존도 높음
대만TSMC 위탁생산 칩, IC 부품파운드리 의존도 반영
네덜란드ASML EUV 노광기첨단 반도체 생산 핵심 장비
베트남완제품·조립품삼성·LG 현지 생산 역수입 증가

품목별로는 반도체 관련 장비·부품이 전체 IT 수입의 약 40~45%로 가장 큰 비중이에요.

더 알아보기

출처: KOSIS — 국가별·IT산업별·월별 수입 현황 추이 — 한국 IT 수입은 어디서 얼마나 오나 (DT0921152009S028) 원본 페이지. 공공누리 출처표시.

자주 묻는 질문

IT 수입 통계에서 '산업별'이 무슨 뜻이에요?
반도체, 컴퓨터, 통신기기, 전자부품, 가전 같은 IT 제품을 세부 품목별로 나눈 것이에요. 미국에서 들어오는 반도체 장비와 소프트웨어는 서로 다른 항목으로 집계돼요. 품목별로 수입국이 다르기 때문에 공급망(제품이 만들어져 소비자에게 오는 경로) 분석에 꼭 필요한 구분이에요.
월별 데이터를 보면 뭘 알 수 있나요?
연간 합계에서는 보이지 않는 경기 전환 시점을 파악할 수 있어요. 반도체 업황이 꺾이기 시작하는 달, 연말 소비 시즌을 앞둔 10~11월 전자제품 수입 급증 패턴을 선명히 읽을 수 있어요. AI 서버 투자가 시작된 시점도 월별 데이터에서 먼저 잡혀요.
한국 IT 수입에서 가장 큰 나라는 어디인가요?
미국과 중국이 양대 축이에요. 미국에서는 반도체 제조 장비(AMAT·램리서치 등)와 소프트웨어를, 중국에서는 전자부품·완제품을, 일본에서는 포토레지스트(반도체 회로를 새기는 데 쓰는 소재)·불화수소 같은 반도체 소재를 들여와요. 네덜란드는 ASML의 EUV(극자외선 노광) 장비로 최근 중요도가 급상승했어요.
일본산 소재 의존도는 2019년 수출규제 이후 낮아졌나요?
부분적으로 낮아졌어요. 국산화와 수입선 다변화를 추진했고, 일부 소재에서 의존도가 줄었어요. 하지만 포토레지스트·불화수소 같은 첨단 소재는 여전히 일본 의존도가 약 80~90%로 높아요. 완전한 탈일본화는 기술적 한계로 빠르게 이루기 어려워요.
중국 IT 수입이 줄어드는 추세인가요?
품목에 따라 달라요. 미중 기술 경쟁 영향으로 첨단 반도체 관련 중국산 부품 수입은 줄어드는 경향이 있어요. 반면 전자제품 조립 부품·소비재 전자기기는 여전히 중국 비중이 커요. 베트남과 인도로 생산이 이전되면서 베트남발 IT 완제품 수입이 꾸준히 늘고 있어요.
IT 수출 데이터는 어디서 봐요?
수출 현황은 동일 출처의 DT_092_115_2009_S027 표에서 확인해요. 수입과 수출을 함께 보면 한국 IT 산업의 무역수지(수출액 - 수입액) 구조를 파악할 수 있어요. 한국은 IT 분야에서 대규모 무역흑자를 내지만, 장비·소재 수입 의존도가 높아 공급망 취약성도 동시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