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지역)별 상륙허가자 추이 — 한국에 상륙한 외국인은 어느 나라 사람인가
국적·지역별 상륙허가자 수의 연도별 변화를 정리했습니다. 항구·공항 등에서 입국 허가를 받은 외국인을 국적별로 집계한 통계를 쉽게 설명하고, KOSIS 데이터 기반 표·FAQ로 보여드립니다.
2024 최신값15.8백만명
전년 대비 (2023 → 2024)
4.8백만명+43.5%
9년 누적 변화 (2015 → 2024)
2.6백만명+19.7%
기간 최고·최저
201917.5백만명
202196.7만명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 국적 | 2024년(명) | 비고 |
|---|---|---|
| 중국 | 4200000 | 최대 입국국, 관광·유학·비즈니스 |
| 일본 | 2980000 | 한류·K-콘텐츠 관광객 급증 |
| 미국 | 1350000 | 비즈니스·교포 방문 중심 |
| 베트남 | 890000 | 노동·유학 비중 높음 |
| 태국 | 650000 | 한류 관광객 증가 |
| 대만 | 580000 | K-팝 팬덤 관광 활발 |
| 필리핀 | 420000 | 노동·유학 비중 높음 |
| 기타 | 4770000 | 동남아·유럽·중동 등 다변화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상륙허가자'가 무슨 뜻이에요?
- 공항이나 항구에서 출입국 심사를 통과해 한국 입국이 허가된 외국인이에요. 환승만 하고 출국하는 사람은 포함되지 않아요. 실제로 한국 영토에 발을 디딘 외국인을 집계하는 거예요.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가 심사 자료를 토대로 매월 집계해 KOSIS에 공개해요.
- 관광객 통계와 같은 건가요?
- 아니에요. 상륙허가자에는 관광객뿐 아니라 출장 방문자, 유학생, 외국인 근로자, 재외동포까지 모든 목적의 입국자가 포함돼요. 순수 관광만 보려면 문화체육관광부의 외래관광객 통계를 함께 확인하는 게 좋아요.
- 코로나19 때 얼마나 줄었어요?
- 2019년 약 1,750만 명에서 2021년 약 97만 명으로 약 94% 급감했어요. 국경 봉쇄와 격리 정책으로 거의 모든 외국인 입국이 막혔기 때문이에요. 특히 중국·동남아 단체 관광객이 가장 크게 줄었고, 외교관·기업 주재원 등 필수 인력만 일부 들어왔어요.
- 일본 방문자가 최근 급증한 이유가 뭔가요?
- K-팝·K-드라마 한류 콘텐츠에 대한 일본 내 관심이 높아졌고, 엔화 약세로 해외 여행 부담도 줄었어요. 특히 20~30대 여성 팬덤이 공연·콘서트 목적으로 많이 방문하면서 2023년 이후 빠르게 회복했어요.
- 중국 입국자는 왜 회복이 느린 건가요?
- 코로나 이후에도 중국 정부의 단체 관광 허가 재개가 늦었고,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갈등 이후 한중 관계 회복이 지연됐기 때문이에요. 중국 경기 둔화로 해외 여행 수요 자체도 줄었어요. 2024년 기준 2019년 대비 약 60% 수준에 머물러 있어요.
- 동남아 비중이 늘고 있다는 게 무슨 의미예요?
- 베트남·태국·필리핀·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국적 입국자가 코로나 이전보다 비중이 확연히 높아졌어요. 관광뿐 아니라 외국인 근로자·유학생 유입도 늘었기 때문이에요. 한국 관광 시장의 다변화이자 노동·교육 수요 구조 변화를 함께 반영하는 거예요.
- 이 통계는 어디서 만드나요?
-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가 출입국 심사 자료를 기반으로 집계해 KOSIS에 제공해요. 매월 갱신되고, 국적별·체류 목적별로 세분화된 데이터를 포함해요. '상륙허가자'라는 이름처럼 육로·해로·항공 모든 경로 입국자를 포함해요.
자세한 해설
국적별 상륙허가자가 뭐예요? — 한 문장으로 정리
쉽게 말하면, 동네 편의점 CCTV처럼 한국에 들어오는 외국인을 국적별로 세는 통계예요.
상륙허가자(공항·항구 출입국 심사를 통과해 실제로 한국에 입국한 외국인)는 여권 검사를 받고 입국 도장을 받은 모든 외국인을 집계해요. 환승만 하고 나가는 사람은 빠져요.
국적별 상륙허가자 수, 외국인 입국 통계, 외국인 방한 현황은 모두 같은 맥락의 지표예요. 관광객만 세는 게 아니라 출장자·유학생·근로자·교포까지 목적 불문 모든 입국자를 포함하므로, 한국을 찾는 외국인 전체 흐름을 가장 넓게 볼 수 있어요.
2024년 기준 약 1,580만 명이 입국했어요. 4년 전 코로나 최저점(약 97만 명)과 비교하면 16배 이상 회복한 셈이에요.
한국에서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요?
2010년대 중반부터 입국 외국인은 빠르게 늘었어요.
회복 구조가 코로나 이전과 달라졌어요. 일본·동남아 입국자는 빠르게 돌아온 반면, 중국은 아직 약 60% 수준이에요. 그 빈자리를 일본·동남아·기타 국가가 채우면서 국적 다변화가 두드러진 점이 새로운 특징이에요.
지역별·종류별로 차이가 큰가요?
2024년 국적별 입국 구성을 보면 이렇게 나뉘어요.
입국 경로별로는 인천국제공항이 전체의 약 70% 이상을 담당해요. 부산항·제주항 등 해상 경로는 크루즈·선박 여행 수요를 처리하고, 제주는 무비자 정책 덕에 중국·동남아 개별 여행자가 직항으로 많이 들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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