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최신값17㎍/㎥
전년 대비 (2023 → 2024) 1㎍/㎥-5.6%
9년 누적 변화 (2015 → 2024) 9㎍/㎥-34.6%
기간 최고·최저
201526㎍/㎥
202417㎍/㎥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초미세먼지 PM2.5 측정지점별 — 우리 동네 측정소 데이터 (㎍/㎥)
초미세먼지 PM2.5 측정지점별 — 우리 동네 측정소 데이터06.51319.5262015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초미세먼지 PM2.5 측정지점별 — 우리 동네 측정소 데이터 데이터 표 (단위: ㎍/㎥)
측정망PM2.5(㎍/㎥)특징
도로변25차량·타이어·도로 분진 직격
도시대기20일반 시민 노출 기준
교외16도시 외곽, 중간 수준
국가배경12산간·외딴, 최저
도시대기(1월)28겨울 최고, 중국발+난방
도시대기(8월)11여름 최저, 강우 세척 효과
WHO 연간 권고52021년 강화 기준
한국 환경 기준(연간)15WHO의 3배
2015년 도시대기 연평균2610년 전 기준점
2024년 도시대기 연평균17약 35% 개선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세한 해설

초미세먼지 PM2.5가 뭐예요? — 한 문장으로 정리

쉽게 말하면, PM2.5 초미세먼지(지름 2.5마이크로미터 이하의 아주 작은 입자)는 일반 마스크로는 걸러지지 않고 폐 깊숙이 들어가는 오염물질이에요.

사람 머리카락 굵기의 약 30분의 1 크기예요. 심장·혈관·뇌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어 PM10보다 건강 위험이 더 커요.

PM2.5의 배출원은 크게 두 가지예요. 첫째, 자동차·발전소·공장에서 직접 나오는 1차 미세먼지. 둘째, 대기 중 화학 반응으로 생기는 2차 생성 미세먼지예요. 한국은 2차 생성이 전체 PM2.5의 절반 이상을 차지해요.

환경부는 전국 500여 개 측정소를 도시대기·도로변·교외·국가배경 4가지 유형으로 분류해 월별 PM2.5를 측정해요. 초미세먼지 농도, 측정망별 PM2.5, 우리 동네 대기오염 데이터는 모두 이 통계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한국에서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요?

지난 10년간 PM2.5는 꾸준히 줄어들고 있어요. 도시대기 연평균 기준이에요.

  • 2015년: 약 26㎍/㎥ — 기준 시점, WHO 기준의 5배 이상
  • 2017년: 약 25㎍/㎥ — 완만하게 감소 중
  • 2020년: 약 19㎍/㎥ — 코로나 이동 감소로 큰 폭 하락
  • 2022년: 약 18㎍/㎥ — 이동 재개 후 완만히 유지
  • 2024년: 약 17㎍/㎥ — 10년간 약 35% 개선

계절 변동도 뚜렷해요. 1월 평균이 약 28㎍/㎥인데 8월은 약 11㎍/㎥으로, 겨울과 여름 차이가 2.5배 이상이에요. 황사가 겹치는 3~4월엔 1월보다도 높은 경우가 있어요.

지역별·종류별로 차이가 큰가요?

측정망 유형별로 PM2.5 농도가 꽤 달라요.

측정망연평균 PM2.5(㎍/㎥)특징
도로변25차량·타이어·도로 분진 직격
도시대기20일반 시민 노출 기준
교외16도시 외곽
국가배경12산간·청정 지역

도로변과 국가배경 격차가 약 2.1배예요. 시도별로는 서울·경기·인천 수도권이 약 18~22㎍/㎥으로 가장 높고, 강원·제주·전남이 약 10~13㎍/㎥으로 가장 낮아요. 충청 내륙은 중국발 영향을 직접 받아 농촌임에도 수도권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기도 해요.

더 알아보기

출처: KOSIS — 초미세먼지 PM2.5 측정지점별 — 우리 동네 측정소 데이터 (DT106N030200176) 원본 페이지. 공공누리 출처표시.

자주 묻는 질문

PM2.5는 왜 PM10보다 더 위험해요?
입자 크기가 2.5마이크로미터 이하로 아주 작아서 코·기관지 필터를 통과하고 폐포까지 직접 들어가요. 폐포에 쌓인 먼지는 혈관으로도 침투해 심근경색·뇌졸중 위험을 높여요. PM10은 코털과 점막에서 어느 정도 걸러지지만, PM2.5는 KF80 미만 마스크로는 충분히 차단이 안 돼요. KF94 이상 착용이 권장되는 이유예요.
내 동네 측정소 데이터는 어디서 봐요?
에어코리아(airkorea.or.kr) 앱과 웹사이트에서 내 위치 기준 가장 가까운 측정소의 PM2.5 실시간 값을 확인할 수 있어요. 직장·집 근처 측정소를 즐겨찾기에 추가해두면 매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어요. KOSIS 데이터는 월별 평균값이라 장기 추세 분석에 적합해요.
WHO 권고 기준이 어떻게 돼요?
WHO는 2021년에 PM2.5 연평균 권고 기준을 10㎍/㎥에서 5㎍/㎥으로 대폭 강화했어요. 한국 도시대기 평균(약 17~20㎍/㎥)은 WHO 기준의 약 3~4배예요. 한국 국가 환경 기준(연평균 15㎍/㎥)도 WHO보다 3배 느슨한데, 수도권은 한국 기준조차 초과하는 해가 많아요.
왜 도로변이 더 높아요?
디젤 차량 배기가스, 타이어 마모, 도로 아스팔트, 브레이크 패드 마모가 복합적으로 작용해요. 도로변 보행자는 일반 시민보다 PM2.5 노출이 1.2~1.3배 높아요. 자전거 통근자나 야외 도로변 일을 하는 분은 더 주의가 필요해요.
겨울에 미세먼지가 심한 이유는요?
중국발 오염과 국내 난방 연소가 동시에 늘고, 겨울엔 대기가 정체돼 오염물질이 지상에 갇혀요. 1월 평균이 약 28㎍/㎥인데 8월은 약 11㎍/㎥으로 계절 차이가 2.5배 이상이에요. 중국발 기여는 연구마다 다르지만 약 30~50%로 추정돼요.
공기청정기가 PM2.5를 효과적으로 걸러줘요?
HEPA 필터(H13 이상)가 탑재된 공기청정기는 PM2.5를 99% 이상 제거해요. 다만 환기가 자주 일어나거나 밀폐가 불완전하면 실내 농도가 다시 높아져요. 고농도 시기엔 환기를 최소화하고 공기청정기를 계속 틀어두는 게 권장돼요.
한국 PM2.5 농도가 계속 줄고 있나요?
네, 2015년 이후 꾸준히 감소하고 있어요. 도시대기 연평균이 약 35% 개선됐어요. 중국의 대기오염 저감 정책, 한국 내 석탄발전소 봄철 가동 제한, 노후 경유차 규제가 함께 기여했어요. 하지만 WHO 기준(5㎍/㎥)까지 가려면 현재 속도로도 수십 년이 필요한 수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