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암우려물질 배출 및 위탁처리 현황: 2016년 한국 업종별 분석
2016년 한국의 발암우려물질 배출량은 801만 ㎏, 위탁처리량은 7500만 ㎏입니다. 화학제품 제조업과 금속 산업에서 배출량의 65% 이상을 차지하며, 대부분의 발암우려물질은 전문 처리 업체에 위탁됩니다.
자가매립량 최신값2.4백만㎏/년
전년 대비 (위탁처리량 → 자가매립량)
72.6백만㎏/년-96.8%
2년 누적 변화 (사업장내 배출량 → 자가매립량)
5.6백만㎏/년-70.5%
기간 최고·최저
위탁처리량75.0백만㎏/년
자가매립량2.4백만㎏/년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처리 방식 | 규모 (㎏/년) | 비중 |
|---|---|---|
| 사업장내 배출량 | 8,010,867 | 9.6% |
| 위탁처리량 | 74,975,204 | 90.1% |
| 자가매립량 | 2,366,077 | 2.8%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순위 | 업종 | 배출량 |
|---|---|---|
| 1 |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 | 2,851,876 ㎏/년 |
| 2 | 고무제품 및 플라스틱제품 제조업 | 1,435,833 ㎏/년 |
| 3 |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 | 828,879 ㎏/년 |
| 4 | 전기장비 제조업 | 594,444 ㎏/년 |
| 5 |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 571,236 ㎏/년 |
| 6 | 금속가공제품 제조업 | 369,981 ㎏/년 |
| 7 | 1차 금속 제조업 | 296,797 ㎏/년 |
| 8 |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 제조업 | 252,760 ㎏/년 |
| 9 | 펄프·종이 및 종이제품 제조업 | 198,046 ㎏/년 |
| 10 | 전자부품·컴퓨터 장비 제조업 | 195,941 ㎏/년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순위 | 업종 | 위탁처리량 |
|---|---|---|
| 1 |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 | 30,509,252 ㎏/년 |
| 2 | 1차 금속 제조업 | 18,427,927 ㎏/년 |
| 3 | 전기장비 제조업 | 10,425,368 ㎏/년 |
| 4 |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 제조업 | 7,500,268 ㎏/년 |
| 5 | 전자부품·컴퓨터 장비 제조업 | 2,866,373 ㎏/년 |
| 6 |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 | 775,777 ㎏/년 |
| 7 | 가죽·가방 및 신발 제조업 | 741,473 ㎏/년 |
| 8 | 폐기물 수집·처리 및 재생업 | 664,902 ㎏/년 |
| 9 | 금속가공제품 제조업 | 572,046 ㎏/년 |
| 10 | 의복·액세서리 제조업 | 211,200 ㎏/년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발암우려물질이란 무엇인가요?
- 발암우려물질은 암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화학물질입니다.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지정한 1급 발암물질이거나 국가에서 발암 위험을 인정한 물질들입니다. 산업 현장에서는 근로자 건강 보호를 위해 이런 물질을 엄격히 관리해야 합니다.
- 위탁처리량이 배출량보다 훨씬 큰 이유가 무엇인가요?
- 위탁처리량은 그 해에 새로 배출된 양만이 아니라 과거에 축적된 발암우려물질까지 포함합니다. 사업장에서는 축적된 물질을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해 전문 처리 업체에 위탁하는데, 이 양이 신규 배출량보다 훨씬 많습니다.
- 어느 산업에서 발암우려물질을 가장 많이 배출하나요?
- 2016년 기준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에서 가장 많이 배출합니다(285만 ㎏). 그 다음은 고무·플라스틱 제품 제조업(143만 ㎏)과 화학제품 제조업(83만 ㎏)입니다. 이 3개 업종만 해도 전체 배출량의 60% 이상을 차지합니다.
- 자가매립은 얼마나 이루어지나요?
- 자가매립(사업장에서 직접 매립)은 극히 일부 업종에서만 이루어집니다. 폐기물 처리 업체에서 158만 ㎏, 금속 제조업에서 78만 ㎏만 자체 매립하며, 전체의 2.8%에 불과합니다. 한국은 환경 보호를 위해 대부분의 발암우려물질을 전문 처리 업체에 맡깁니다.
자세한 해설
발암우려물질은 암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화학물질입니다. 한국은 근로자 건강 보호와 환경 오염 방지를 위해 발암우려물질의 배출과 처리 현황을 주기적으로 조사합니다.
2016년 한국에서 발생한 발암우려물질은 총 3가지 방식으로 처리되었습니다. 사업장 내에서 배출된 양은 801만 ㎏/년, 외부 업체에 위탁 처리된 양은 7500만 ㎏/년, 자가매립(사업장 자체 매립) 양은 236만 ㎏/년입니다.
위탁처리가 주요 처리 방식인 이유는?
주목할 점은 위탁처리량이 배출량보다 훨씬 크다는 것입니다. 이는 한 번 배출된 발암우려물질뿐 아니라 과거에 쌓인 것까지 처리하기 때문입니다. 한국은 환경 기준이 엄격해서 발암우려물질을 전문 처리 업체에 맡기는 방식을 선호합니다. 10명 중 9명이 배출하는 발암우려물질은 외부 처리 업체가 담당한다고 보면 됩니다.
어느 산업에서 가장 많이 배출하나요?
업종별로 보면, 사업장 내 배출량은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285만 ㎏)에서 가장 많습니다. 다음으로 고무·플라스틱 제품 제조업(143만 ㎏), 화학제품 제조업(83만 ㎏) 순입니다. 이 3개 산업만 해도 배출량의 60% 이상을 차지합니다.
위탁처리에서는 화학제품 제조가 압도적입니다(3050만 ㎏). 금속 제조 산업도 1800만 ㎏을 위탁처리하며, 의료용 물질·의약품 제조업도 750만 ㎏을 외부에 맡깁니다. 이들 3개 산업의 위탁처리량이 전체의 70% 이상입니다.
자가매립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나요?
자가매립은 극히 일부 업종에서만 이루어집니다. 폐기물 처리 업체에서 158만 ㎏, 금속 제조업에서 78만 ㎏만 자체 매립합니다. 이들을 제외하면 거의 모든 업종이 발암우려물질을 외부에 위탁합니다. 한국의 환경 정책이 얼마나 엄격한지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환경부의 화학물질배출량조사에서 제공합니다. 2008년부터 2016년까지 업종별 현황을 추적하며, 신고 대상 사업장만 포함됩니다. 따라서 소규모 비신고 사업장의 배출은 반영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자가매립 데이터가 제한적이라는 점은 위탁처리가 한국의 발암우려물질 관리 체계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