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외복리비 추이 — 한국 기업 복리후생비 지출 통계
고용노동부 기업체노동비용조사 — 법정외복리비 연도별 추이. 기업이 자율적으로 지출하는 복리후생비 규모·변화·규모별 격차를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2023 최신값23.1만원
전년 대비 (2022 → 2023)
1.3만원+6.0%
9년 누적 변화 (2014 → 2023)
7.3만원+46.2%
기간 최고·최저
202323.1만원
201415.8만원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 연도 | 법정외복리비(원/인·월) | 전년대비 |
|---|---|---|
| 2014 | 158000 | 기준 |
| 2016 | 175000 | +10.8% |
| 2018 | 196000 | +12.0% |
| 2019 | 204000 | +4.1% |
| 2020 | 196000 | -3.9% (코로나) |
| 2021 | 205000 | +4.6% |
| 2022 | 218000 | +6.3% |
| 2023 | 231000 | +6.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법정외복리비와 법정외 복지비용은 같은 건가요?
- 개념은 거의 같아요. 법정외복리비는 고용노동부 기업체노동비용조사에서 쓰는 항목명이고, '법정외 복지비용'은 같은 내용을 뜻하는 표현이에요. 둘 다 4대 보험처럼 의무적으로 내야 하는 법정복리비 외에, 기업이 자율적으로 직원에게 지출하는 복리후생 비용을 가리켜요. 식사비·의료비·교육비·여가비 지원 등이 포함돼요.
- 법정복리비와 법정외복리비를 구분하는 이유는 뭐예요?
- 기업의 노동비용 구조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예요. 법정복리비는 기업이 줄일 수 없는 고정 의무비용이고, 법정외복리비는 기업이 경영 상황에 따라 조절할 수 있는 재량 비용이에요. 경기 침체기에 법정외복리비가 얼마나 줄어드는지 보면 기업의 직원 처우 의지와 재무 여력을 간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요.
- 어떤 항목이 법정외복리비에 포함되나요?
- 크게 여섯 가지로 나뉘어요. ① 식사·급식비 지원, ② 의료·건강관리비(건강검진·의료비 보조), ③ 주거비 지원, ④ 교육·자기계발비(학자금·도서비), ⑤ 여가·문화·체육비(콘도·스포츠센터·문화 바우처), ⑥ 경조금·선물·복지포인트 등이에요. 기업마다 운영 항목은 다르고, 대기업일수록 항목이 다양해요.
- 법정외복리비가 높을수록 좋은 직장인가요?
- 단순히 높다고 좋은 것만은 아니에요. 중요한 건 항목의 실용성이에요. 실제로 쓸 수 있는 식비·의료비 지원은 체감도가 높지만, 쓰기 어려운 콘도·리조트 이용권은 명목 금액에 비해 체감이 낮을 수 있어요. 구직 시 복리후생비 총액보다는 어떤 항목이 어떤 방식으로 지급되는지를 따져보는 게 더 유용해요.
- 이 통계는 어느 사업체를 대상으로 하나요?
- 상용 근로자 10인 이상 사업체를 대상으로 해요. 매년 고용노동부가 기업체노동비용조사를 실시해 근로자 1인당 월평균 노동비용을 항목별로 집계해요. 10인 미만 소규모 사업체는 조사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전체 취업자 기준으로 보면 실제 평균은 통계치보다 낮을 수 있어요.
- 앞으로 법정외복리비는 늘어날까요, 줄어들까요?
- 전반적으로는 증가 추세가 이어질 전망이에요. 인재 확보 경쟁이 치열한 IT·금융업 중심으로 복리후생 경쟁이 심해지고 있거든요. 다만 경기 둔화 시 법정외복리비가 가장 먼저 삭감 대상이 된다는 점, 그리고 대기업-중소기업 간 격차는 당분간 좁혀지기 어렵다는 점은 변수예요.
자세한 해설
법정외복리비가 뭐예요? — 한 문장으로 정리
결론부터 말하면, 법정외복리비(기업이 법적 의무 없이 자발적으로 직원에게 지출하는 복리후생 비용)는 연봉 외에 직장 생활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지표예요.
매달 받는 월급 말고도 회사 식당의 공짜 점심, 건강검진 지원, 여름 휴가 바우처 같은 혜택이 모두 법정외복리비에 해당해요. 2023년 기준 상용 근로자 1인당 월 약 23만 원 안팎이 지출되고 있어요.
법정복리비(4대 보험 등 법으로 정해진 의무 부담금)와 달리, 법정외복리비는 기업이 원하면 줄이거나 없앨 수 있어요. 그래서 경기가 나빠지면 가장 먼저 삭감되는 항목이기도 해요.
고용노동부는 매년 기업체노동비용조사를 통해 이 수치를 발표하는데, 임금·퇴직급여·법정복리비와 함께 기업이 직원 한 명에게 실제로 쓰는 돈 전체를 파악하는 데 활용돼요.
한국에서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요?
지난 10년간 법정외복리비는 완만하게 오르다가 코로나19 때 한 차례 꺾였어요.
연평균 약 3% 안팎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같은 기간 임금 상승률(약 3~5%)보다 다소 낮아요. 전체 노동비용에서 법정외복리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소폭 줄어드는 추세예요.
주목할 변화는 코로나19 이후 복지 항목의 구조 전환이에요. 사내 식당·체육시설처럼 오프라인 중심의 복지가 줄고, 온라인 복지포인트·구독 서비스·재택 지원금 같은 비대면 복지가 빠르게 늘고 있어요.
지역별·종류별로 차이가 큰가요?
기업 규모별 격차가 법정외복리비에서 가장 극명하게 드러나요.
300인 이상 대기업이 소규모 사업체의 5~6배 수준이에요. 임금 격차보다 훨씬 큰 차이예요.
산업별로는 전기·가스·수도업과 금융·보험업이 높고, 음식·숙박업, 의류·봉제업 등이 낮아요. 사무·전문직 비중이 큰 업종일수록 복리비 수준이 높은 경향이 있어요.
항목별 비중은 식비 지원(약 35~40%)이 압도적으로 크고, 의료·건강(약 15%), 교육(약 10%), 여가·문화(약 10%) 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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