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값14.7백만
전년 대비 (2024 → 2025) 16.0만명+1.1%
10년 누적 변화 (2015 → 2025) 1.8백만명+14.2%
기간 최고·최저
202514.7백만명
201512.8백만명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상용 종사자수 추이 — 한국 정규직·상시 고용 통계 (명)
상용 종사자수 추이 — 한국 정규직·상시 고용 통계03670000734000011010000146800002015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상용 종사자수 추이 — 한국 정규직·상시 고용 통계 데이터 표 (단위: 명)
연도상용 종사자수(명)전년 대비
201512850000기준
201713380000+530,000
201913710000+330,000
202013480000-230,000 (코로나)
202113750000+270,000
202214100000+350,000
202314310000+210,000
202414520000+210,000
202514680000+160,000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세한 해설

상용 종사자수가 뭐예요? — 한 문장으로 정리

상용 종사자수는 사업체에서 1개월 이상 계속 고용되는 상시 근로자(常用 從事者)의 수예요.

쉽게 말하면 “한 달 이상 꾸준히 출근하는 직원이 전국에 몇 명인가”를 세는 숫자예요. 하루 이틀 단위로 고용되는 일용직이나 계절 아르바이트와 달리, 고용 안정성이 보장된 노동력을 보여줘요.

KOSIS 지표 ID DT_127005_002는 산업·지역별 상용 종사자 규모를 정기적으로 집계한 공식 통계예요. 취업자 전체를 보는 경제활동인구조사와 달리, 사업체를 직접 조사해 임금 근로자 구조를 정밀하게 잡아내요.

2025년 기준 약 1,468만 명이 상용 종사자로 분류돼요. 이는 전체 임금 근로자 약 2,200만 명의 약 67% 수준이에요.

한국에서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요?

지난 10년간 상용 종사자수는 꾸준히 증가해왔어요.

  • 2015년: 약 1,285만 명 — 기준 시점
  • 2019년: 약 1,371만 명 — 완만한 상승세
  • 2020년: 약 1,348만 명 — 코로나19 영향으로 약 23만 명 감소
  • 2022년: 약 1,410만 명 — 역대 최고 수준 회복 및 초과
  • 2025년: 약 1,468만 명 — 지속 상승 중

연평균 약 15~20만 명씩 증가하는 추세예요. 특이점은 코로나19가 상용 종사자에게는 임시·일용직보다 충격이 작았다는 점이에요. 2020년 임시·일용직이 약 40만 명 이상 줄어드는 동안 상용직은 약 23만 명 감소에 그쳤어요.

반등도 빨랐어요. 2021년에 이미 코로나 이전 수준을 넘어섰고, 이후 매년 20만 명 안팎의 순증이 이어졌어요. 경기 회복과 함께 디지털·보건복지·반도체 분야에서 상용 고용이 집중적으로 늘었어요.

다만 증가세는 점차 둔화되는 추세예요. 저출생으로 생산가능인구 자체가 줄면서 공급이 제한되는 구조적 변화가 시작됐거든요.

지역별·종류별로 차이가 큰가요?

산업별로 보면 상용 종사자 분포가 뚜렷하게 갈려요.

산업비중(%)최근 트렌드
제조업약 23완만한 감소
도소매·음식숙박약 18정체
보건복지약 14빠른 증가
전문과학기술약 9증가
건설업약 7등락 반복
금융보험약 5소폭 감소

지역별로는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 전체 상용 종사자의 약 절반이 몰려 있어요. 세종·충남은 반도체·전자 산업 중심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고, 전북·전남·강원은 상대적으로 증가세가 느려요.

기업 규모별로는 300인 미만 중소기업에 약 80%가 집중돼 있어요. 대기업 상용직은 처우가 좋지만 수가 적고, 중소기업 상용직은 임금 격차가 크다는 구조적 문제가 있어요.

더 알아보기

출처: KOSIS — 상용 종사자수 추이 — 한국 정규직·상시 고용 통계 (DT127005002) 원본 페이지. 공공누리 출처표시.

자주 묻는 질문

상용 종사자가 정확히 뭔가요?
상용 종사자(常用從事者)는 사업체에서 1개월 이상 계속 고용되는 근로자예요. 정규직뿐 아니라 1년 이상 계약직도 포함돼요. 반면 임시근로자(1개월~1년 미만), 일용근로자(1개월 미만)는 별도 구분이에요. 고용의 안정성을 측정하는 기준 지표로 사용해요.
상용 종사자수가 늘면 뭐가 좋아요?
상용 종사자가 늘면 안정적인 일자리가 증가한다는 신호예요. 소비 여력이 생기고, 사회보험(국민연금·건강보험) 가입자가 늘어나 복지 재정에도 긍정적이에요. 반대로 줄면 임시·일용직이나 자영업으로 이동했다는 뜻이라 노동시장 불안 신호로 봐요.
코로나 때 상용 종사자수는 얼마나 줄었나요?
2020년에 전년 대비 약 23만 명 감소했어요. 임시·일용직이 훨씬 큰 폭으로 감소한 것과 비교하면 상용 종사자는 상대적으로 덜 줄었어요. 이는 정규직의 고용 안전망이 어느 정도 작동했다는 근거예요. 2021년에는 빠르게 반등했어요.
어떤 산업에 상용 종사자가 가장 많나요?
제조업, 도소매업, 보건복지업, 전문과학기술 서비스업 순이에요. 최근 10년간 보건복지업 상용 종사자가 가장 빠르게 늘고 있어요. 고령화로 요양·의료 수요가 폭증하기 때문이에요. 반면 제조업은 자동화 영향으로 증가세가 둔화됐어요.
중소기업과 대기업 상용 종사자 비중은 어떻게 달라요?
중소기업(300인 미만)에 전체 상용 종사자의 약 80%가 집중돼 있어요. 대기업 정규직은 사회적 주목도가 높지만 수는 적어요. 대기업 상용직은 처우가 높아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지만, 중소기업 상용직은 임금 격차가 커서 '이중 노동시장' 문제가 이어지고 있어요.
상용 종사자수와 취업자수는 다른 개념인가요?
네, 달라요. 취업자수는 경제활동인구조사(가구 조사) 기준으로 자영업자·무급 가족 종사자까지 포함해요. 상용 종사자수는 사업체 조사 기준으로 임금 근로자 중 상시 고용자만 봐요. 둘 다 고용 지표지만 분모와 범위가 다르기 때문에 함께 봐야 전체 그림이 나와요.
이 통계는 얼마나 자주 발표되나요?
통계청 사업체노동력조사를 통해 매월 발표돼요. 월별 임시·일용직 증감과 함께 발표되기 때문에 경기 동향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어요. 연간 누계치는 다음 해 상반기에 확정치가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