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별 연령별 추계인구 — 내가 사는 지역의 인구 피라미드
전국 17개 시·도의 성별·연령별 추계인구를 한눈에. 경기·서울은 아직 젊고, 전남·경북은 빠르게 늙어가는 지역 인구 격차를 쉽게 설명하고 그래프·표·FAQ로 보여드립니다. 추이·현황·통계·분석·해설·의미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세종 최신값39만 명
전년 대비 (제주 → 세종)
31만 명-44.3%
16년 누적 변화 (경기 → 세종)
1,321만 명-97.1%
기간 최고·최저
경기1,360만 명
세종39만 명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 시도 | 총인구(만명) | 65세이상비율(%) | 특징 |
|---|---|---|---|
| 경기 | 1360 | 16 | 청년 유입, 상대적 젊음. 전국 최다 인구 |
| 서울 | 940 | 18 | 인구 감소 중, 고령화 진행 |
| 부산 | 330 | 22 | 고령화 가속, 광역시 중 가장 빠름 |
| 인천 | 300 | 17 | 수도권 젊은 편, 청라·송도 신도시 효과 |
| 전남 | 180 | 25 | 65세 이상 비율 전국 최고권. 초고령지역 |
| 경북 | 260 | 24 | 농업·철강 중심, 청년 유출 지속 |
| 강원 | 155 | 22 | 관광업 제외 청년 인구 이탈 심각 |
| 세종 | 39 | 11 | 행정신도시, 전국 최저 고령화율 |
| 대전 | 145 | 18 | 연구소·대학 밀집, 상대적 젊음 |
| 제주 | 70 | 19 | 이주 인구 유입으로 고령화 완충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시·도별로 인구 구조가 왜 이렇게 다른가요?
- 젊은 사람은 일자리를 따라 수도권으로 이동하고, 고향엔 어르신이 남아요. 경기·인천·세종처럼 일자리·신도시가 있는 곳은 젊은 층이 많고, 농촌이 많은 전남·경북은 어르신 비중이 높아요. 이 구조는 수십 년째 반복되며 심화되고 있어요.
- 경기도 인구가 서울보다 많아진 게 언제부터인가요?
- 2000년대 초 이미 경기도가 서울을 추월했어요. 2024년 기준 경기는 약 1,360만 명, 서울은 약 940만 명이에요. 신도시 개발(분당·일산·판교·광교)과 서울 집값 상승이 경기도 인구 증가를 이끌었어요.
- 세종시는 왜 고령화율이 낮나요?
- 세종시는 2012년 행정수도 이전을 위해 새로 만든 도시예요. 30~40대 공무원 가족이 이주해 오면서 젊은 연령 구조를 유지해요. 다만 10~20년 후에는 이들이 고령화되면서 세종도 빠르게 늙어갈 전망이에요.
- 전남·경북에서 고령화가 심한 이유는요?
- 젊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찾아 떠나고 어르신이 남는 인구 유출이 수십 년째 계속됐기 때문이에요. 전남 고흥, 경북 의성 같은 군 지역은 65세 이상 비율이 40%를 넘는 소멸 위기 지역으로 분류돼요.
- 수도권 집중은 앞으로도 계속될까요?
- 단기적으로는 계속될 전망이에요. 일자리·대학·인프라가 수도권에 집중된 구조가 단기간에 바뀌기 어렵기 때문이에요. 재택근무 확산이 가장 현실적인 완화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어요.
- 추계인구와 실제 인구는 어떻게 다른가요?
- 추계인구는 통계청이 과거 출생·사망·이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래를 예측한 수치예요. 실제 주민등록 인구와는 수만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추계인구는 5~10년 후 정책(학교 수, 요양원, 도로 등)을 계획하는 '미래 설계용 숫자'로 보면 돼요.
- 내 지역 인구가 얼마나 빠르게 줄고 있는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 KOSIS 원본 페이지에서 시도별 연도별 데이터를 내려받아 연평균 증감률을 계산할 수 있어요. 세종·경기는 연 1~2% 증가, 전남·경북·강원은 연 0.5~1% 감소 추세가 10년 이상 이어지고 있어요.
- 2026년 현재 전국 인구 현황은 어떻게 되나요?
- 통계청 장래인구추계 중위 시나리오 기준 약 5,155만 명 안팎이에요. 2020년 약 5,183만 명을 정점으로 감소 국면이에요. 경기(약 1,360만 명)가 가장 많고 세종(약 39만 명)이 가장 적어요. 수도권 합계는 약 2,593만 명으로 전국의 절반 안팎이에요.
- 현재 인구가 증가하는 시도와 감소하는 시도를 구분하면요?
- 증가 시도: 경기, 인천, 세종, 충남, 제주가 소폭 늘고 있어요. 감소 시도: 서울, 부산, 대구, 울산, 전남, 경북, 전북, 강원 등이에요. 광역시 중에는 인천만 증가 중이에요. 서울도 현재는 매년 약 3~5만 명씩 줄고 있어요.
- 현재 초고령사회(65세 이상 20%)에 진입한 시도는 어디인가요?
- 2026년 기준 전남(약 26%), 경북(약 24%)은 이미 초고령사회예요. 전북·강원·부산도 20% 이상이거나 바로 직전 단계예요. 전국 기준으로도 2025년 전후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것으로 추계돼요.
자세한 해설
한눈에 보기 — 최신 현황
2026년 현재 시도별 인구 현황 한눈에 보기
결론부터 말하면, 2026년 현재 한국의 인구 지형은 수도권 집중 + 지방 감소 + 초고령 지역 확대라는 세 흐름이 동시에 진행 중이에요.
전국 총인구는 약 5,155만 명 안팎(중위 시나리오)으로 2020년 약 5,183만 명에서 감소 국면에 접어들었어요. 하지만 이 숫자 뒤에는 지역마다 완전히 다른 이야기가 숨어 있어요.
지금 인구가 늘고 있는 시도
현재(2026년) 인구가 증가하거나 유지되는 시도는 소수예요.
경기도: 약 1,360만 명으로 전국 최대이자 유일하게 크게 성장 중인 광역지자체예요. 수도권 과밀 속에서도 신도시 개발로 인구가 들어오고 있어요.
세종: 약 39만 명으로 가장 작지만 성장 속도는 가장 빨라요. 행정수도 이전 공무원·공공기관 직원 이주가 지속되고 있어요. 65세 이상 비율이 약 10%로 전국에서 가장 젊은 시도예요.
인천: 약 299만 명으로 소폭 증가 중이에요. 서울 인구의 경기·인천 외곽 이동 수혜예요.
충남·제주: 각각 소폭 증가예요. 충남은 제조업 거점, 제주는 이주 수요 지속이에요.
지금 인구가 줄고 있는 시도 현황
서울: 약 935만 명으로 2010년 약 1,040만 명 대비 이미 100만 명 이상 감소했어요. 높은 주거비와 외곽 이동으로 매년 약 3~5만 명씩 줄고 있어요.
부산: 약 331만 명. 광역시 중 고령화가 가장 빠른 곳이에요. 65세 이상 비율이 약 21%로 초고령사회 진입 직전이에요.
전남·경북·전북: 인구 감소 + 초고령화 동시 진행으로 소멸 위험 지역 비율이 높은 시도들이에요. 전남 65세 이상 비율은 약 26%로 전국 1위예요.
울산: 제조업(자동차·조선) 경기 부진과 젊은 층 이탈로 매년 감소 중이에요.
고령화 단계별 시도 현황
2026년 기준 65세 이상 비율로 분류하면 아래와 같아요.
초고령사회(20% 이상)
고령사회(14~20%)
고령화사회(7~14%)
사실상 세종을 제외한 모든 시도가 고령사회 이상으로 진입했어요.
성별 인구 현황 — 지금 어떻게 분포되나요?
전국 기준 여성이 남성보다 약간 많아요(남성 약 49.8%, 여성 약 50.2%).
그러나 시도·연령대별로 보면 현황이 달라요.
농촌 청장년 남초: 충남·경북·강원 농촌 지역 25~40세는 남성 비율이 높아요. 여성 청년 이탈이 지속된 결과예요.
도시 청년 여초: 서울·경기 20대에서 여성 비율이 높아요. 서비스·돌봄·사무직 취업 수요 때문이에요.
노년 여초: 모든 시도에서 75세 이상은 여성이 압도적으로 많아요. 기대수명 차이가 누적된 현황이에요.
현황을 보고 향후 어떻게 전개될까요?
2026년 현황은 앞으로 10~20년 변화의 씨앗이에요.
경기: 증가 추세가 2030년대 초반까지 이어지다가 둔화 예상이에요.
서울·부산: 현재 감소가 가속화될 전망이에요. 2040년 서울은 약 870만 명 수준을 예상해요.
전남·경북: 감소 속도가 이어지면 2040년까지 현재 대비 10~15% 추가 감소 예상이에요.
세종: 계속 성장하지만 규모가 작아 전국 균형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에요.
현재 현황을 기반으로 지역별 복지 수요, 인프라 규모, 행정 서비스 방향을 지금 재설계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여기서 나와요.
연도별 추이와 변화 흐름
시도별 연령별 추계인구가 뭐예요? — 한 문장으로 정리
시도별 연령별 추계인구는 통계청이 17개 시·도를 성별·1세 단위·5세 단위로 나눠 미래 인구를 예측한 공식 수치예요. 쉽게 말하면, “내 동네에 어르신이 얼마나 되는지”, “10년 후 우리 지역 초등학생 수가 얼마나 줄지” 파악하는 데 쓰는 데이터예요.
비유하면, 전국 학교 반을 17개로 나눠 보는 것과 같아요. 신설 학교(세종·경기 신도시)는 어린 학생이 많고, 오래된 시골 학교(전남·경북 농촌)엔 선배님들이 더 많은 풍경이에요.
시도별 인구 통계, 지역별 고령화율, 시도 인구 피라미드를 검색할 때 이 데이터가 가장 신뢰도 높은 출처예요.
한국에서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요?
지난 10여 년간 시도별 인구 변화의 핵심 흐름은 세 가지예요.
수도권 집중: 경기 약 1,360만 명, 서울 약 940만 명, 인천 약 300만 명으로 수도권 3개 시·도에 전국 인구의 약 50%가 집중돼요. 세종도 2012년 5만 명에서 2024년 약 39만 명으로 빠르게 성장했어요.
비수도권 고령화 심화: 전남·경북은 65세 이상 비율이 약 24~25% 안팎으로 이미 초고령지역에 진입했어요. 시·군 단위로 내려가면 65세 이상이 40%를 넘는 소멸 위기 지역도 다수예요.
광역시 고령화 가속: 부산은 65세 이상 비율이 약 22%로 광역시 중 가장 빠르게 고령화되고 있어요. 대구(약 21%), 광주(약 19%)도 서울(약 18%)보다 고령화율이 높아요.
변곡점: 코로나19(2020~2022년) 기간에 서울→경기 이동이 가속됐지만, 장기 추세를 바꾸지는 못했어요.
지역별·종류별로 차이가 큰가요?
같은 한국이어도 지역에 따라 인구 피라미드가 완전히 다른 모습이에요.
가장 극적인 대비는 세종(65세 이상 11%)과 전남(65세 이상 25%)이에요. 두 지역 격차가 약 14%p로, 사실상 다른 나라 수준의 인구 구조 차이예요.
통계표 — 차원별 상세 수치
시도별 추계인구 핵심 통계 수치 총정리
결론부터 말하면, 2026년 전국 추계인구는 약 5,155만 명 안팎이며, 광역시도 중 경기도(약 1,360만 명)가 압도적 1위예요.
통계청 장래인구추계(DT_1BPB001)는 17개 시도별로 1세 단위 또는 5세 단위 성별 인구를 제공해요. 이 페이지에서는 핵심 수치를 정리해서 보여드려요.
주요 집계 수치 기준은 중위 시나리오예요. 저위·고위 시나리오와는 약 ±3~5% 차이가 있어요.
전국 17개 시도 인구 규모 수치
2026년 기준 시도별 인구 규모를 큰 순서로 정리하면 아래와 같아요.
수도권(서울+경기+인천) 합계는 약 2,593만 명으로 전국의 약 50% 안팎이에요.
연령 구조별 통계 — 유소년·생산가능·고령 비율
유소년 인구(0~14세)
생산가능인구(15~64세)
고령인구(65세 이상)
전국 기준으로 65세 이상 비율이 20%를 넘는 초고령사회에 이미 진입 또는 임박했어요.
성별 인구 통계 수치 포인트
전국 합계 성비는 남성 약 49.8 : 여성 약 50.2로 거의 균형이에요.
그러나 연령대별로 보면 수치 차이가 커요.
이 수치는 기대수명 차이(여성 약 6년 더 오래 삶)가 누적된 결과예요.
시도별 고령 부양비 통계
고령 부양비 = 65세 이상 인구 ÷ 15~64세 생산가능인구 × 100
부양비가 높을수록 일하는 사람 1명이 떠받쳐야 할 노인이 많다는 뜻이에요.
전남의 고령 부양비는 세종의 약 3배예요. 지자체 복지 재정 부담이 그만큼 크다는 의미예요.
통계 수치 확인 시 주의사항
KOSIS 원본에서 수치를 직접 뽑을 때 몇 가지를 확인해야 해요.
단위 확인: 기본 단위가 천 명 또는 명 단위로 표시될 수 있어요. 큰 숫자를 다룰 때는 단위를 꼭 확인해요.
시나리오 선택: 저위·중위·고위 시나리오 중 어느 것인지 확인해요. 보통 중위 시나리오가 기본이에요.
기준년도 확인: 현재 공식 추계는 2020년 총조사 기반이에요. 2025년 총조사 후 결과가 반영되면 수치가 갱신돼요.
용어·산식·조사 방법 해설
이 통계, 처음 보는 분을 위한 기본 해설
결론부터 말하면, 성·연령별 추계인구(시도)는 “앞으로 우리나라 각 지역에 몇 살짜리 남성/여성이 몇 명이나 살게 될까”를 예측한 공식 통계예요.
매년 또는 5년마다 태어나고 사망하는 사람,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사람을 통계 모형으로 계산해서 미래 인구를 추산해요. 이 작업을 장래인구추계라고 부르고, 통계청이 담당해요.
‘1세별’이란 0세, 1세, 2세, 3세…처럼 한 살 단위로 쪼갠 것, ‘5세별’은 0~4세, 5~9세…처럼 다섯 살 묶음으로 합산한 것이에요. 같은 원데이터에서 뽑는 거라 수치는 일치해요.
추계 방법론을 쉽게 풀어서 설명하면
통계청이 쓰는 방법은 코호트 요인법(Cohort-Component Method)이에요. 어렵게 들리지만 개념은 단순해요.
이 과정이 17개 시도별, 남녀별, 1세 단위로 동시에 계산돼요. 굉장히 많은 수치가 만들어지는 이유예요.
세 가지 시나리오 — 어느 것을 보면 되나요?
대부분의 뉴스, 정책 문서, 학술 논문은 중위 시나리오를 기준으로 인용해요. 차이는 2040년 기준 약 ±3~5% 수준이에요.
KOSIS에서 이 데이터를 직접 읽는 방법
KOSIS 원본 페이지에 접속하면 처음에 표가 복잡해 보일 수 있어요. 단계별로 접근하면 쉬워요.
1단계 — 행·열 이해: 행은 보통 연령이나 연도, 열은 시도나 성별이에요. 어느 축이 무엇인지 먼저 확인해요.
2단계 — 필터 활용: 상단에서 원하는 시도, 연도, 시나리오를 선택하면 표가 좁혀져요. 처음에는 중위 시나리오, 관심 시도 1~2개만 선택해서 보는 게 편해요.
3단계 — 단위 확인: 기본값이 천 명 단위예요. 숫자가 9,348이면 실제로는 9,348,000명이에요.
4단계 — 다운로드: 엑셀 다운로드 후 피벗 테이블로 연령 구간별 합계를 구하면 유소년·생산가능·고령 비율 계산이 편해요.
1세별과 5세별 — 언제 어느 것을 써야 하나요?
세밀한 분석이 필요하면 1세별, 빠른 개요 파악에는 5세별이에요.
이 통계와 함께 보면 좋은 관련 통계
세 통계 모두 같은 추계 원본에서 나온 파생 통계예요. 용도에 따라 골라 쓰면 돼요.
해설 마무리 — 처음 본 이후엔 어떻게 활용하면 되나요?
이 데이터를 처음 접하는 분께 추천하는 순서가 있어요.
1단계: KOSIS 원본에서 전국 중위 시나리오 5세별로 연도별 고령화율 변화를 보세요. 한국 사회가 얼마나 빠르게 변하는지 한눈에 들어와요.
2단계: 내가 사는 또는 관심 있는 시도를 선택해 연도별 인구 변화를 확인해요. 감소인지 증가인지, 어느 연령대가 변하는지 확인해요.
3단계: 목적에 맞는 파생 지표(부양비, 고령화율, 성비)를 계산하거나 관련 KOSIS 통계를 추가로 확인해요.
이 단계를 밟으면 처음 보는 분도 30분 안에 원하는 인사이트를 뽑을 수 있어요.
원인·정책·OECD 비교 분석
시도별 추계인구 분석이란 무엇인가요?
결론부터 말하면, 통계청 성·연령별 추계인구(시도) 데이터는 전국 17개 시도를 1세 단위 또는 5세 단위로 쪼개 미래 인구 규모와 구조를 예측한 공식 통계예요.
단순한 인구수가 아니라 어느 지역에, 몇 살짜리가, 남성인지 여성인지 얼마나 사는지를 동시에 보여줘요. 2026년 현재 데이터까지 포함하며 이후 연도 예측치도 확인할 수 있어요.
이 통계가 중요한 이유는 지역 불균형의 실체를 가장 정확하게 보여주기 때문이에요. 뉴스에서 자주 등장하는 “지방 소멸”, “수도권 쏠림”, “고령사회 진입”이라는 키워드가 모두 이 데이터에서 출발해요.
수도권 집중과 지방 인구 감소 — 분석으로 보면
2026년 기준 시도별 인구를 분석하면 두 가지 축이 명확하게 보여요.
증가 지역: 경기(약 1,360만 명), 세종(약 39만 명), 인천(약 299만 명)이 꾸준히 늘고 있어요. 경기는 수도권 확장, 세종은 행정수도 이전 효과예요.
감소 지역: 서울은 약 935만 명으로 2020년 대비 약 32만 명 감소했어요. 전남·경북·전북·부산도 모두 마이너스예요.
흥미로운 점은 서울 인구가 줄면서도 서울 주변 경기·인천은 늘고 있다는 거예요. 이건 서울 외곽 이동이지 수도권 탈출이 아니에요. 수도권 전체로 묶으면 여전히 순유입이에요.
연령 구조로 본 지역별 고령화 속도 차이
1세별 데이터를 연령대로 재집계하면 지역 간 고령화 속도 차이가 선명하게 드러나요.
전남의 65세 이상 비율이 서울의 1.5배예요. 같은 나라인데 복지 수요, 소비 구조, 노동 공급이 완전히 다른 지역이라는 뜻이에요.
성별 인구 구조 분석 — 세대·지역별 비대칭
전국 합계로는 여성이 남성보다 약간 많아요(약 103:100 수준). 그런데 연령대와 지역별로 뜯어보면 이야기가 달라요.
청년층(20~34세): 서울·경기에 여성 청년이 많아요. 취업·학업 목적의 상경이 여성에서 더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시기예요. 일부 지방 군 지역에서는 20~30대 성비가 남성 130 이상으로 올라가기도 해요.
노년층(75세 이상): 전국 어디서나 여성이 압도적이에요. 기대수명 차이(여성 약 86세, 남성 약 80세)가 누적된 결과예요. 농촌 지역 80세 이상 인구의 약 60~65%가 여성이에요.
이 비대칭은 지역별 노인 돌봄 수요와 독거노인 비율 계산의 기반이 돼요.
추계인구 분석이 실제로 어디에 쓰이나요?
지역 단위 추계인구는 굉장히 넓은 분야에서 활용돼요.
데이터 해석 시 주의할 점
분석에서 자주 나타나는 오독을 짚어볼게요.
“인구 감소 = 쇠퇴”라는 단순화는 위험해요. 인구가 줄더라도 1인당 소득이 오르거나 고생산성 산업이 유지되면 지역 경제는 유지될 수 있어요. 독일·일본 일부 소도시가 좋은 예예요.
외국인 인구 비중 증가를 감안해야 해요. 2024년 기준 국내 외국인 등록자는 약 260만 명을 넘었어요. 추계인구는 총조사 기반이라 외국인을 포함하지만, 최근 급증 속도를 완전히 반영하지 못할 수 있어요.
5년 주기 기준 재설정으로 과거 수치가 바뀔 수 있어요. 2020년 총조사 결과 반영 후 이전 추계치가 수정됐어요. 특히 세종시처럼 급성장 지역은 오차가 컸어요.
이 분석 데이터를 더 깊이 활용하는 방법
KOSIS 원본 페이지에서는 시도별·연령별·성별을 자유롭게 교차해 표를 뽑을 수 있어요. 특정 시군구 단위가 필요하다면 시군구별 장래인구추계 별도 항목을 추가로 확인해요.
학술·정책 분석에서는 연령 중위수(Median Age) 지표를 함께 쓰면 지역 고령화 속도를 단숨에 비교할 수 있어요. 전남의 연령 중위수는 이미 50세를 넘을 것으로 추계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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