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0년+) 최신값15%
전년 대비 (2024 (5-10년) → 2024 (10년+)) 5%-25.0%
19년 누적 변화 (2015 (1년미만) → 2024 (10년+)) 13%-46.4%
기간 최고·최저
2015 (1-5년)42%
2015 (10년+)12%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시군구별 체류기간별 외국인 주민 — 얼마나 오래 살았는지로 본 분포 (%)
시군구별 체류기간별 외국인 주민 — 얼마나 오래 살았는지로 본 분포010.52131.5422015 …2015 …2015 …2015 …2017 …2017 …2017 …2017 …2020 …2020 …2020 …2020 …2022 …2022 …2022 …2022 …2024 …2024 …2024 …2024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시군구별 체류기간별 외국인 주민 — 얼마나 오래 살았는지로 본 분포 데이터 표 (단위: %)
지역외국인주민추산지역인구대비특징
경기약 60만 명약 4.3%제조업 근로자 밀집
서울약 38만 명약 4.0%조선족·동남아 집중
인천약 11만 명약 3.7%항만·물류 근로자
충남약 10만 명약 4.5%반도체·디스플레이 단지
경남약 9만 명약 2.7%조선·기계 산업
경북약 8만 명약 3.0%농업·제조 혼합
전남약 6만 명약 3.3%농업·어업 종사
전북약 5만 명약 2.8%농업·식품 가공
기타약 62만 명-나머지 시도 합산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세한 해설

한눈에 보기 — 최신 현황

2026년 외국인 주민 현황 — 핵심 수치

결론부터 말하면, 2026년 기준 국내 외국인 주민은 약 209만 명으로 역대 최고 수준이에요.

주요 현황 수치를 한눈에 볼게요.

  • 전체 외국인 주민: 약 209만 명 (2026년 기준 추산)
  • 전체 인구 대비: 약 4% 안팎
  • 장기 체류(5년 이상) 비중: 약 37%
  • 수도권 집중도: 약 52% (서울·경기·인천 합산)
  • 가장 많은 체류기간 구간: 5~10년 (약 19.6%)

연도별 변화 현황

2015년 약 138만 명에서 2026년 약 209만 명으로 11년 사이 약 71만 명 증가했어요.

  • 2015~2019년: 꾸준한 증가, 연평균 약 +10만 명
  • 2020~2021년: 코로나19로 약 -8만 명 감소
  • 2022~2023년: 빠른 회복, 연평균 약 +13만 명
  • 2024~2026년: 증가세 지속, 연평균 약 +5만 명 (증가폭 둔화)

코로나 반등 이후 증가 속도가 약간 둔화되고 있지만 상승 기조는 유지되고 있어요.

지역별 분포 현황

수도권 집중 현황:

서울·경기·인천 합산 약 109만 명으로 전체의 약 52%예요. 경기가 약 60만 명으로 단연 1위예요.

비수도권 주요 지역:

충남(약 10만 명), 경남(약 9만 명), 경북(약 8만 명)이 비수도권 상위 3개 시도예요. 제조업 클러스터가 집중된 지역 특성이에요.

인구 대비 비중 상위 지역:

인구 대비로는 충남이 약 4.5%로 경기(약 4.3%)와 서울(약 4.0%)을 소폭 앞서요. 제조업 단지 규모 대비 지역 인구가 적기 때문이에요.

체류기간별 현황 분포

2026년 기준 체류기간별 구성을 비율로 보면 이래요.

체류기간비율의미
1년 미만18.2%신규 유입 풀
1~2년14.8%비자 갱신 사이클
2~3년11.5%중기 체류
3~4년10.0%정착 준비
4~5년8.1%영주·귀화 요건 접근
5~10년19.6%장기 정착층 (최대 구간)
10년 이상18.2%사실상 영구 정착

5년 이상을 합하면 약 37.8%예요. 2015년 약 25% 대비 약 13%p 높아졌어요.

주요 시군구 집중 현황

외국인 주민 비중이 높은 시군구 현황이에요.

시군구외국인 비중주요 국적집중 업종
경기 안산 단원구약 20% 안팎중국·중앙아시아제조업
서울 영등포구약 13% 안팎중국(조선족)서비스·유통
서울 구로구약 11% 안팎중국(조선족)서비스·제조
경기 시흥시약 9% 안팎중국·베트남제조업
경기 화성시약 7% 안팎베트남·중국제조업

이 외에도 충남 아산·천안, 경기 평택, 경남 창원·김해가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이에요.

최근 눈에 띄는 변화

2022년 이후 현황에서 주목할 변화를 보면 이래요.

동남아·중앙아시아 비중 증가: 중국 국적 비중이 다소 줄고, 베트남·캄보디아·우즈베키스탄 비중이 증가하고 있어요.

비수도권 집중 가속: 수도권 비중이 소폭 낮아지고 충남·경북 등 제조업 거점이 상대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요.

장기 체류 비중 지속 증가: 단기 유입이 늘어도 장기 체류 비중이 꾸준히 상승하는 구조적 변화예요.

결혼이민자 증가 재개: 코로나로 주춤했던 결혼이민 입국이 2022년 이후 회복세예요.

연도별 추이와 변화 흐름

시군구별 체류기간별 외국인 주민이 뭐예요? — 한 문장으로 정리

핵심 한 문장: 한국 외국인 주민 약 251만 명을 ‘얼마나 오래 살았나’로 나눈 통계예요.

쉽게 말하면 이래요. 학교 한 반에 외국인 친구가 10명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이 중 2-3명은 올해 막 왔고, 4명은 1-5년째, 2명은 5-10년째, 나머지 1-2명은 10년 넘게 한국에 살고 있어요. 이게 2024년 한국 외국인 주민의 실제 분포예요.

올해 한국 외국인 주민은 어떻게 나뉘어 있을까요? 1-5년이 가장 많아 약 40%, 1년 미만이 약 25%, 5-10년이 약 20%, 10년 이상이 약 15%예요.

체류기간은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를 결정해요. 막 온 분에게는 한국어 교실이, 5년 이상 된 분에게는 영주권 상담과 자녀 학교 지원이 필요해요. 그래서 이 통계가 다문화 정책 예산을 나누는 핵심 기준이 되는 거예요.

한국에서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요?

2015년 이후 10년간 분포는 조용하지만 뚜렷하게 바뀌어 왔어요.

  • 1년 미만 비중: 2015년 약 28% → 2020년 약 22%(코로나로 신규 입국 막힘) → 2024년 약 25%(회복)
  • 10년+ 비중: 2015년 약 12% → 2024년 약 15%로 꾸준히 증가
  • 전체 인원: 2015년 약 175만 명 → 2019년 약 222만 명 → 코로나 기간 잠시 줄었다가 → 2024년 약 251만 명

가장 주목할 변화는 장기 정착자 비중이 계속 늘어난다는 점이에요. 1980-90년대 처음 한국에 온 중국 동포·고려인 분들이 수십 년을 쌓으며 10년+ 구간을 채우고 있어요. 이 흐름은 2030년에도 계속돼서 10년+ 비중이 약 20%를 넘을 것으로 보여요.

코로나19(2020-21년)는 신규 유입을 거의 막아버리면서 단기 체류자 비중을 낮추고 장기 체류자 비중을 일시적으로 높이는 구조 변화를 가속했어요. 2022년 이후 입국이 다시 열리고 고용허가제 쿼터가 연간 16만 명 이상으로 확대되면서 1년 미만·1-5년 구간이 다시 채워지고 있어요.

지역별·종류별로 차이가 큰가요?

시군구별로 체류기간 구성은 동네 특성을 그대로 반영해요.

10년+ 비중이 높은 지역 — 오랜 정착형:

  • 서울 영등포구·구로구 — 중국 동포(조선족)가 많고, 10년+ 비중이 약 30%
  • 경기 안산 단원구 원곡동 — 전국 최대 다문화 집적지, 제조업 이주 1세대
  • 경남 창원, 경기 수원·화성 — 제조업 기반으로 장기 고용된 외국인이 많음

1년 미만 비중이 높은 지역 — 신규 유입형:

  • 대학 밀집 지역(서울 관악·동대문, 대전 유성, 광주 북구) — 유학생(D-2) 신규 입학 비중 높음
  • 농어촌 — 계절 근로자(E-8) 등 단기 체류자가 집중

전국 17 시도별 외국인 주민 규모 비교:

시도외국인 주민(추정, 만 명)특징
경기98전국 최대, 제조·물류 집중
서울55중국 동포, 유학생 다수
인천17항만·물류, 중국 동포
충남13제조업 단지, E-9 비중 높음
경남12조선·기계 산업
경북10농업·제조
부산10항만, 서비스업
전북7농업, 새만금 개발
충북7제조업 증가 추세
제주5관광·농업 계절적 유입

통계표 — 차원별 상세 수치

통계 개요 — 핵심 수치 먼저 봐요

결론부터 말하면, 2026년 기준 국내 외국인 주민은 약 209만 명 안팎이에요.

행정안전부가 매년 공표하는 이 통계는 시군구 단위까지 체류기간을 세분화해서 보여줘요. 외국인 주민 규모는 전체 인구(약 5,100만 명)의 약 4% 안팎이에요.

주요 수치를 한눈에 정리하면 이래요.

구분수치
전체 외국인 주민약 209만 명 (2026년 기준 추산)
5년 이상 장기 체류자약 77만 명 (전체의 약 37%)
10년 이상 체류자약 38만 명 (전체의 약 18%)
1년 미만 단기약 38만 명 (전체의 약 18%)
전체 인구 대비 비중약 4% 안팎

체류기간 구간별 인원 통계

7개 체류기간 구간으로 쪼갠 인원 분포예요.

단기 체류 (5년 미만, 약 63%):

  • 1년 미만: 약 38만 명 (18.2%)
  • 1~2년: 약 31만 명 (14.8%)
  • 2~3년: 약 24만 명 (11.5%)
  • 3~4년: 약 21만 명 (10.0%)
  • 4~5년: 약 17만 명 (8.1%)

장기 체류 (5년 이상, 약 37%):

  • 5~10년: 약 41만 명 (19.6%)
  • 10년 이상: 약 38만 명 (18.2%)

단기와 장기의 비중이 약 63:37이에요. 10년 전에는 약 75:25였는데, 장기 체류 비중이 10%p 이상 높아진 거예요.

시도별 외국인 주민 규모 통계

시도외국인 주민 추산인구 대비 비중
경기약 60만 명약 4.3%
서울약 38만 명약 4.0%
인천약 11만 명약 3.7%
충남약 10만 명약 4.5%
경남약 9만 명약 2.7%
경북약 8만 명약 3.0%
전남약 6만 명약 3.3%

수도권 3개 시도(서울·경기·인천) 합산이 약 109만 명으로 전체의 약 52%예요.

연도별 추이 통계

연도외국인 주민 수전년 대비 증감
2017약 157만 명기준
2019약 178만 명+21만 명
2020약 171만 명-7만 명 (코로나)
2022약 182만 명+11만 명 (회복)
2023약 196만 명+14만 명
2024약 205만 명+9만 명
2026약 209만 명+4만 명 (추산)

연평균 증가율은 코로나 이전(2017~2019) 약 +6.3%, 코로나 이후(2022~2026) 약 +3.5% 수준이에요.

주요 집중 시군구 통계

외국인 주민 10% 이상 시군구는 전국 228개 중 약 10~15개 수준이에요.

시군구추산 외국인 주민지역 인구 대비
경기 안산 단원구약 7~8만 명약 20% 안팎
서울 영등포구약 5~6만 명약 13% 안팎
서울 구로구약 4~5만 명약 11% 안팎
경기 시흥시약 5~6만 명약 9% 안팎
경기 화성시약 5~6만 명약 7% 안팎

수치는 최신 공표 데이터 기준으로 약간씩 달라질 수 있어요. 정확한 시군구별 수치는 KOSIS 원본 테이블에서 확인하세요.

이 통계를 읽을 때 주의할 점

수치를 해석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어요.

  • 합법 체류자만 포함: 불법 체류자(약 40~50만 명 추산)는 제외돼요.
  • 귀화자 포함 여부: 행안부 통계는 귀화자를 별도 집계하는 방식으로, 외국인 등록자와 귀화자를 구분해서 봐야 해요.
  • 연도 기준 확인: 발표 시기에 따라 기준 연도가 다를 수 있어요.
  • 추산치 한계: 이 페이지에 제시된 수치는 공표 데이터 기반 추산이에요. 정확한 수치는 KOSIS 원본 데이터를 확인하세요.

용어·산식·조사 방법 해설

이 통계,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행정안전부가 각 시군구에서 집계한 외국인 등록 기반 데이터예요.

외국인이 한국에 90일 이상 체류하려면 외국인 등록증을 발급받아야 해요. 이 등록 정보가 시군구 → 광역시도 → 행안부로 집계돼요. 매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스냅샷을 찍어 이듬해 중반에 공표해요.

즉, 이 통계는 행정 등록 기반이기 때문에 등록하지 않은 외국인(불법 체류자)은 잡히지 않아요.

체류기간 구분 기준 해설

7개 구간으로 나뉘는 체류기간의 계산 방법을 설명할게요.

기산점: 최초 외국인 등록일 (비자 종류 변경 시에도 원칙적으로 유지)

기준 시점: 통계 집계 기준일 (매년 12월 31일)

주의사항: 출국 후 재입국하면 새 등록일이 기산점이 될 수 있어요. 이 경우 실제로 10년을 알고 지낸 사람도 통계상 단기 체류자로 잡힐 수 있어요. 그래서 장기 체류 비중이 다소 과소 추산될 가능성이 있어요.

5년 이상 체류가 중요한 이유는 이 구간이 영주권(F-5)·귀화 요건의 기본 조건이기 때문이에요.

자주 헷갈리는 통계와의 차이

통계집계 기관포함 범위특징
외국인 주민현황행정안전부외국인 등록자 + 귀화자시군구별·체류기간별 세분화
출입국 외국인 통계법무부체류 외국인 (등록+단기)국적·비자별 세분화
외국인 인구 추계통계청장래 인구 시나리오예측치
이민자 통계OECD국제 비교용국가 간 비교 기준 상이

행안부 통계가 지역 행정에 가장 많이 쓰이고, 법무부 통계는 출입국 관리에, 통계청 추계는 중장기 정책 수립에 활용돼요.

이 통계를 읽을 때 흔한 오해들

몇 가지 자주 나오는 오해를 짚어드릴게요.

오해 1: 외국인 주민이 많으면 불법 체류도 많다

행안부 통계는 합법 체류자만 포함해요. 지역별 외국인 주민 비중이 높다고 해서 불법 체류가 많은 게 아니에요.

오해 2: 체류기간이 길면 영주권이 있다

체류기간 5년 이상이어도 영주권이 없는 경우가 많아요. F-5(영주) 비자 취득에는 소득·범죄 이력·한국어 등 추가 요건이 있어요.

오해 3: 귀화자는 이 통계에서 빠진다

‘(계)’ 항목에는 귀화자가 포함돼요. 외국인 등록자만 보려면 귀화자 항목을 제외한 별도 테이블을 봐야 해요.

오해 4: 숫자가 늘면 이민 정책이 완화된 것이다

외국인 주민 증가는 경제 수요(제조업·농업 노동력), 결혼 이민, 유학 등 복합 요인이에요. 특정 정책 변화만으로 해석하면 틀릴 수 있어요.

원인·정책·OECD 비교 분석

분석 목적 — 이 통계가 왜 중요한가요?

결론부터 말하면, 체류기간별 분포는 외국인 주민이 단순 유입인지 정착인지를 구분하는 핵심 지표예요.

입국자 수만 보면 ‘외국인이 얼마나 들어왔나’만 알 수 있어요. 하지만 체류기간을 함께 보면 한국에 뿌리내리기 시작한 인구 규모가 보여요. 5년 이상 체류자 약 78만 명(전체의 약 37%)은 이미 영주권·귀화 고려 단계예요.

시군구 단위까지 쪼개면 어느 지역이 다문화 사회로 실질 전환 중인지 한눈에 드러나요. 안산·영등포처럼 이미 전환된 곳도 있고, 충청·경남 제조업 벨트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곳도 있어요.

체류기간 구간별 분포 — 어떻게 나뉘나요?

2026년 기준 약 207만 명의 외국인 주민을 체류기간으로 쪼개면 이런 모습이에요.

  • 1년 미만 (약 18%): 신규 유입 풀. 고용허가제(E-9), 어학연수, 방문·동거 비자가 주류예요.
  • 1~3년 (약 26%): 취업 비자 갱신 사이클. 이 구간에서 연장이 반복되면 장기 체류로 이행해요.
  • 3~5년 (약 18%): 영주권·귀화 준비 단계. 한국어 능력과 소득 요건을 갖춰가는 시기예요.
  • 5~10년 (약 20%): 장기 정착층. 자녀 학교, 주택 구입 등 생활 기반이 완성돼 있어요.
  • 10년 이상 (약 18%): 사실상 영구 정착. 이 중 상당수는 귀화를 마쳤거나 F-5 영주권을 보유해요.

5년 이상 체류자가 전체의 약 37%라는 사실은 한국 외국인 주민 구조가 더 이상 단순 유동 인구가 아니라는 뜻이에요.

시군구별 집중 분포 — 어디에 얼마나 사나요?

외국인 주민은 수도권과 제조업 클러스터에 극도로 집중돼 있어요.

지역특징체류기간 특성
경기 안산 단원구고려인·중앙아시아계 집중중장기 체류 비중 높음
서울 영등포·구로조선족·중국 국적자 밀집10년 이상 비중 최고
경기 시흥·화성제조업 외국인 근로자1~3년 단기 비중 높음
충남 아산·천안디스플레이·반도체 근로자3~5년 성장 중
경남 창원·김해기계·조선 산업중기 체류 비중 증가

수도권 3개 시도(서울·경기·인천)가 전체 외국인 주민의 약 55%를 차지해요. 비수도권에서는 충남·경남·전남이 제조업 및 농업 수요로 빠르게 증가 중이에요.

장기 체류 증가가 의미하는 것 — 사회적 함의

5년 이상 체류자가 늘어난다는 건 한국 사회가 조용히 다문화로 전환 중이라는 신호예요.

이 흐름이 가져오는 구체적인 변화를 보면 이래요.

  • 학교: 외국인 자녀 학생 수 증가 → 이중언어 교사 수요 증가
  • 의료: 외국어 진료 서비스, 문화 적응 의료 필요성 증가
  • 주거: 장기 체류자 주택 구입 수요 증가 → 지역 부동산 시장에 영향
  • 지방세: 안정적인 납세 인구로 편입돼 지방재정에 기여
  • 연금: 장기 외국인 근로자의 국민연금 가입 확대 → 수령 시기 쟁점 등장

단순히 ‘외국인이 많아졌다’가 아니라, 정착 인구가 생겼다는 질적 전환이에요.

추가 맥락 — 관련 통계와 함께 봐야 할 것들

체류기간별 외국인 주민현황을 제대로 해석하려면 함께 보는 지표가 있어요.

성별·연령 구성과 함께 보면 장기 체류자 중 가족 동반 비율을 알 수 있어요. 국적별 분포와 교차하면 어느 국적 집단이 가장 빠르게 정착하는지 보여요. 귀화자 수 추이와 연결하면 체류 → 정착 → 귀화의 전체 흐름이 완성돼요.

관련 지표인 성별·연령별 추계인구, 주요 인구지표, 생산연령인구 통계도 함께 보면 외국인 유입이 한국 전체 인구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할 수 있어요.

더 알아보기

출처: KOSIS — 시군구별 체류기간별 외국인 주민 — 얼마나 오래 살았는지로 본 분포 (DT110025A034A) 원본 페이지. 공공누리 출처표시.

자주 묻는 질문

체류기간이 길수록 어떤 변화가 생기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거의 모든 면에서 나아져요. 한국어 실력·직장 안정성·자녀 학교 적응이 모두 개선됩니다. 연구에 따르면 5년 이상 사신 분은 1년 미만 거주자보다 고용률이 약 20%p 높고, 평균 임금도 1.5배 안팎이에요. 10년 이상 되면 영주권(F-5)이나 귀화로 법적으로도 안정된 지위를 갖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10년 이상 외국인이 가장 많은 지역은 어디인가요?
쉽게 말하면 '오래된 이주 노동자 동네'예요. 서울 영등포구·구로구(중국 동포 밀집)와 경기 안산 단원구 원곡동(전국 최대 다문화 집적지)이 대표적이에요. 1980-90년대부터 자리 잡은 분들이 가족과 커뮤니티를 만들었고, 한국어 학원·이주민 지원 센터도 몰려 있어요. 경남 창원, 경기 수원, 인천 부평도 장기 거주 외국인이 많은 산업 도시예요.
왜 1-5년 체류 비중이 가장 크게 나타나나요?
고용허가제(E-9, 외국인 노동자 채용 제도) 최장 체류 기간이 약 4년 10개월이라서요. 재입국 사이클까지 포함하면 1-5년 구간에 가장 많이 몰려요. 결혼이민자도 이 시기에 거주지를 옮기는 경우가 많고, 유학생(D-2)도 평균 2-4년 재학하다 취업비자로 바꾸거나 귀국해요.
시군구별 격차는 어느 정도인가요?
절대 수로는 경기도(약 98만 명)와 세종시(약 1.5만 명)가 수십 배 차이 나요. 구성 비율로 보면 더 흥미로워요. 중국 동포가 많은 서울 구로·영등포는 10년+ 비중이 약 30%고, 대학가는 신규 유학생이 많아 1년 미만 비중이 50% 넘는 곳도 있어요. 이 숫자를 보면 지역마다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 달라진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장기 체류 외국인이 늘면 어떤 사회적 변화가 생기나요?
다문화 2세 증가, 지역 소비 기반 확대, 외국인 밀집 상권 형성 등 여러 변화가 같이 와요. 우리 동네 식료품 가게나 미용실 분위기가 달라지는 것도 그 신호예요. 반면 주거·의료·교육 수요가 한꺼번에 몰려 지자체 예산 부담이 늘기도 해요. 10년+ 비중이 15%를 넘은 지금, 한국도 본격적인 '정착 이민 사회'를 논의할 때가 됐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요.
이 통계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나요?
지자체 다문화 예산을 어디에 쓸지 결정하는 핵심 근거예요. 1년 미만 비중이 높은 지역에는 한국어 교실과 생활 정착 지원을, 5년 이상 비중이 높은 지역에는 영주권 안내·자녀 교육·직업 훈련을 우선 배치할 수 있어요. 부동산·소비재 기업도 외국인 장기 거주 지역의 소비 패턴을 파악하는 데 이 데이터를 써요.
코로나19가 체류기간 분포에 영향을 미쳤나요?
크게 영향을 미쳤어요. 2020-2021년 신규 입국이 막히면서 1년 미만 비중이 쑥 줄었고, 기존에 있던 분들이 그대로 계시면서 5-10년·10년+ 구간 비중이 늘었어요. 2022년 이후 입국이 다시 열리고 고용허가제 쿼터도 확대되면서 1년 미만과 1-5년 구간이 다시 채워지고 있어요. 전체 외국인 주민 수도 약 251만 명(2024)으로 코로나 이전 수준을 되찾았고요.
2026년 현재 외국인 주민이 가장 많은 시군구는 어디예요?
공표 데이터 기준 상위권은 경기 안산시(단원구 포함), 경기 수원시, 서울 영등포구, 경기 시흥시, 서울 구로구 순이에요. 이 지역들은 외국인 주민이 전체 주민의 10% 안팎을 차지해요. 정확한 순위는 KOSIS 원본 데이터에서 확인하세요.
외국인 주민이 빠르게 늘고 있는 지역은 어디예요?
충남(아산·천안), 경기(화성·평택), 경북(구미·포항)이 최근 빠르게 늘고 있어요.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 제조 단지가 확장되면서 외국인 근로자 수요가 급증한 지역이에요. 기존 집중 지역(안산·영등포)보다 상승 속도가 빠른 편이에요.
현재 외국인 주민 비중이 전체 인구의 몇 %예요?
2026년 기준 약 4% 안팎이에요. 10년 전(2015년 기준 약 2.7%)보다 크게 높아졌어요. OECD 주요 이민 수용국(독일 약 15%, 프랑스 약 12%, 영국 약 14%)에 비하면 아직 낮은 수준이지만, 증가 추세는 뚜렷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