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매체 이용이 TV·라디오 시청에 미친 영향 2014년 미디어 대체 효과
2014년 신규 매체(스마트폰 등) 이용 시 기존 미디어 이용의 변화를 조사한 통계입니다. TV시청시간 변화없음 70.8%, 줄어듦 25.9%, 라디오청취시간 변화없음 78.2%, 줄어듦 19.0%로 신규 매체 확산 속에서도 기존 미디어 이용이 비교적 안정적임을 보여줍니다.
라디오청취시간 늘어남 최신값0.50%
전년 대비 (TV시청시간 늘어남 → 라디오청취시간 늘어남)
2.50%-83.3%
5년 누적 변화 (라디오청취시간 변화없음 → 라디오청취시간 늘어남)
77.7%-99.4%
기간 최고·최저
라디오청취시간 변화없음78.2%
라디오청취시간 늘어남0.50%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항목 | 비율(%) |
|---|---|
| TV시청시간 변화없음 | 70.8 |
| TV시청시간 줄어듦 | 25.9 |
| TV시청시간 늘어남 | 3.0 |
| 라디오청취시간 변화없음 | 78.2 |
| 라디오청취시간 줄어듦 | 19.0 |
| 라디오청취시간 늘어남 | 0.5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신규 매체 이용으로 기존 미디어 시청이 많이 줄어들었나요?
- 그렇지 않습니다. 신규 매체를 이용하는 사람 중에서도 70.8%는 TV시청시간이 변화없다고 답했습니다. 실제로 줄어든 경우는 25.9%에 불과합니다. 이는 신규 매체가 빠르게 확산되던 시기에도 기존 미디어의 영향력이 여전히 컸다는 뜻입니다.
- 라디오가 TV보다 덜 영향을 받은 이유는 뭘까요?
- 라디오청취시간이 변화없다는 응답(78.2%)이 TV시청시간(70.8%)보다 높습니다. 라디오는 자동차 운전 중이나 일하면서 듣는 등 생활 패턴이 정해져 있어서 신규 매체의 영향을 덜 받을 수 있습니다. 반면 TV는 시간을 따로 내서 봐야 해서 상대적으로 영향을 더 받은 것 같습니다.
- 신규 매체를 이용하면서 TV를 더 많이 본 사람도 있나요?
- 네, 있지만 아주 적습니다. TV시청시간이 늘어났다는 답변은 3.0%에 불과합니다. 반대로 신규 매체 덕분에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보면서 TV는 덜 보게 된 사람들이 더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 이 통계가 현재에도 같을까요?
- 이 통계는 2014년 데이터라 지금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그 이후 스마트폰 보급이 더 늘어났고, 넷플릭스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도 성장했으므로 기존 TV 시청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클 가능성이 있습니다.
자세한 해설
신규 매체 이용으로 인한 미디어 대체 효과는 스마트폰·태블릿 같은 새로운 기기가 나타났을 때 텔레비전과 라디오 같은 기존 매체를 얼마나 대신하게 되는지 보는 통계입니다. 2014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신규 매체가 빠르게 확산되던 시기에도 기존 미디어의 이용이 예상보다 크게 바뀌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TV시청시간은 얼마나 줄어들었을까요?
신규 매체를 이용하는 사람 중에서 가장 흥미로운 발견은 TV시청시간이 “변화없음”이라고 답한 사람이 70.8%에 달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신규 매체라는 새로운 선택지가 생겼어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TV 시청 습관을 유지했다는 뜻입니다. TV시청시간이 실제로 “줄어듦”이라고 답한 사람은 25.9%이고, “늘어남”이라고 답한 사람은 3.0%에 불과합니다. 이 수치들은 신규 매체가 기존 미디어를 모두 대체하지는 못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라디오청취는 더 안정적이었나요?
표를 보면 라디오는 TV보다 신규 매체의 영향을 더 적게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라디오청취시간이 “변화없음”이라는 응답이 78.2%로 TV보다 7.4%포인트 높습니다. “줄어듦”이라는 답변도 19.0%로 TV의 25.9%보다 낮습니다. 라디오는 자동차 운전 중이나 일하면서 듣는 식으로 생활 속에 깊이 자리 잡아 있어서, 신규 매체와 경쟁하기보다는 함께 이용되는 특성이 강한 것으로 보입니다.
왜 미디어 대체가 생각보다 크지 않았을까요?
2014년은 스마트폰이 급속도로 보급되는 시기였습니다. 하지만 이 시기에도 기존 미디어의 영향력이 여전히 컸던 이유는 여러 가지입니다. 첫째, TV와 라디오는 이미 생활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아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저녁시간에 TV를 보거나, 출근길에 라디오를 듣는 것처럼 일상의 루틴이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둘째, 신규 매체 사용자도 기존 미디어를 함께 이용하는 “다중 매체 이용” 형태가 점점 늘어나고 있었습니다. 셋째, 나이·직업·관심사에 따라 미디어 이용 패턴이 크게 달라지므로, 전체 평균만으로는 다양한 현상을 모두 설명할 수 없습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통계청의 방송매체이용행태조사(DT_015) 2014년 데이터입니다. 다음 점들을 알아두실 필요가 있습니다. 첫째, 이 조사는 신규 매체 이용자만을 대상으로 하므로 신규 매체를 전혀 이용하지 않는 사람들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둘째, “변화” 정도를 응답자의 기억과 느낌으로 측정하기 때문에, 실제 시청·청취 시간의 정확한 변화와 다를 수 있습니다. 셋째, 2014년 데이터이므로 스마트폰 기술과 콘텐츠 생태계가 지금과 매우 다릅니다. 2014년 이후 스트리밍 서비스의 등장과 5G 보급 등이 미디어 이용 패턴을 크게 변화시켰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넷째, 연도별 상세한 추이 데이터가 제공되지 않으므로 2010년부터 2014년 사이의 변화 추세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