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배우자와의 이혼, 1995-2017년 한국은 몇 배 증가했을까?
1995년 147건에서 2017년 869건으로 약 6배 증가한 외국인과의 이혼. 외국인 아내와의 이혼(2017년 575건)이 남편과의 이혼(294건)보다 2배 가량 많으며, 국제결혼의 증감 추세와 밀접합니다.
2017 최신값575건
전년 대비 (2015 → 2017)
321건+126.4%
11년 누적 변화 (1995 → 2017)
546건+1882.8%
기간 최고·최저
2017575건
19990건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 연도 | 외국인 아내 | 외국인 남편 | 합계 |
|---|---|---|---|
| 1995 | 29 | 118 | 147 |
| 2000 | 10 | 63 | 73 |
| 2005 | 68 | 143 | 211 |
| 2010 | 145 | 111 | 256 |
| 2015 | 254 | 151 | 405 |
| 2017 | 575 | 294 | 869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연도 | 이혼건수 |
|---|---|
| 2015 | 405 |
| 2016 | 682 |
| 2017 | 869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외국인과의 이혼이란 무엇인가요?
- 외국인과의 이혼은 한국인과 외국인이 결혼한 후 이혼한 건수를 말합니다. 외국인 아내와의 이혼과 외국인 남편과의 이혼으로 구분합니다.
- 왜 외국인과의 이혼이 늘어났나요?
- 1990년대 후반부터 국제결혼이 크게 증가하면서 외국인 배우자와의 이혼도 함께 늘어났습니다. 국제결혼 통계와 밀접하게 연동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 외국인 아내와의 이혼이 더 많은 이유는?
- 한국인 남성과 외국인 여성의 국제결혼이 한국인 여성과 외국인 남성의 결혼보다 훨씬 많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외국인 아내와의 이혼이 더 많습니다.
- 2016년에 이혼이 갑자기 늘어난 이유가 있나요?
- 특정 통계 집계 기준 변화나 신고 증가 등 다양한 요인이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정확한 원인은 행정 기관의 공식 설명이 필요합니다.
자세한 해설
외국인과의 이혼은 한국인과 외국인 사이의 국제결혼이 이혼에 이르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1995년부터 2017년까지 한국은 외국인 배우자와의 이혼이 급속도로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외국인과의 이혼, 얼마나 늘었나요?
1995년 한국의 외국인과의 이혼은 147건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2017년에는 869건으로 약 6배 증가했습니다. 특히 2016년과 2017년에는 급격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외국인 아내와의 이혼이 575건으로 외국인 남편과의 이혼(294건)보다 약 2배 가량 많습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어떻게 변했을까요?
그래프를 보면 초반 20년간은 완만한 증가세를 보이다가, 2005년부터 급격히 상승하기 시작합니다. 2006년부터 2008년 사이에는 연간 300건을 넘는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2009년 이후 일시적으로 감소했지만, 2014년 이후 다시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를 보입니다.
왜 외국인과의 이혼이 증가했을까요?
이 증가는 국제결혼의 증감 패턴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1990년대 후반부터 한국의 국제결혼이 크게 증가했고, 이혼도 자연스럽게 따라가는 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농촌 지역의 결혼 문제 해결 차원에서 이루어진 국제결혼이 많았던 시기와 그 이혼 증가 시기가 맞물려 있습니다.
외국인 아내가 더 많은 이유는?
외국인 아내와의 이혼이 외국인 남편과의 이혼보다 2배 가량 많은 것은, 국제결혼의 구성 자체 때문입니다. 한국인 남성과 외국인 여성의 국제결혼이 한국인 여성과 외국인 남성의 국제결혼보다 훨씬 많기 때문입니다.
지역별로 차이가 있나요?
외국인과의 이혼은 전국적으로 발생하지만, 수도권과 대도시 지역에 상대적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경기도와 서울시 등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이혼 건수도 많은 경향을 보입니다. 이는 국제결혼 인구의 지역 분포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최근 추세는 어떤가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최근 3년 데이터를 보면 빠른 증가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2015년 405건에서 2016년 682건으로 급증했고, 2017년에는 869건으로 계속 늘어났습니다. 이는 국제결혼에서 비롯된 가정의 안정성 문제가 여전히 중요한 사회 현안임을 보여줍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본 통계는 통계청의 인구동향조사(이혼 통계)에 기반합니다. 이혼 건수는 신고 기준으로 집계되며, 행정구역(시도)별로 구분됩니다. 데이터는 1995년부터 2017년까지 23년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시대에 따라 통계 집계 방식에 변화가 있었을 수 있으며, 이혼 사유별 세부 통계는 별도 분석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