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별 인구변동요인 추이 — 어느 시·도가 사람을 잃고 있나
17개 시·도의 출생·사망·인구이동 현황을 한눈에. 경기는 인구 순유입, 서울·부산은 순유출 중인 이유를 쉽게 설명하고 그래프·표·FAQ로 보여드립니다.
서울(순이동) 최신값-28천 명
전년 대비 (전남(순이동) → 서울(순이동))
20천 명-250.0%
12년 누적 변화 (세종(순이동) → 서울(순이동))
46천 명-255.6%
기간 최고·최저
경기(순이동)52천 명
서울(순이동)-28천 명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 시도 | 자연증가(천명) | 순이동(천명) | 출생(천명) | 사망(천명) | 총인구변화 |
|---|---|---|---|---|---|
| 경기 | 8 | 52 | 95 | 87 | 증가 |
| 서울 | -18 | -28 | 52 | 70 | 이중 감소 |
| 세종 | 4 | 18 | 8 | 4 | 빠른 증가 |
| 인천 | 2 | 8 | 25 | 23 | 소폭 증가 |
| 부산 | -10 | -12 | 18 | 28 | 이중 감소 |
| 전남 | -8 | -8 | 10 | 18 | 이중 감소 |
| 경북 | -9 | -9 | 14 | 23 | 이중 감소 |
| 전북 | -7 | -10 | 10 | 17 | 이중 감소 |
| 충남 | 0 | 5 | 18 | 18 | 소폭 증가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인구 순이동이 뭐예요? 자연증가와 어떻게 달라요?
- 자연증가는 태어난 사람에서 사망한 사람을 뺀 수예요. 순이동(사회증가)은 그 지역으로 이사 온 사람(전입)에서 이사 나간 사람(전출)을 뺀 수예요. 인구 변화 = 자연증가 + 순이동이에요. 둘 다 마이너스면 이중 감소로 빠르게 줄어요.
- 서울 인구가 왜 계속 줄어드나요?
- 자연감소(출생 < 사망)와 사회감소(전출 > 전입)가 동시에 진행 중이에요. 초저출산으로 출생아 수가 줄고, 비싼 집값 때문에 30~40대 가족이 경기·인천으로 이사해요. 서울 인구는 1990년대 초 약 1,050만 명에서 2024년 약 940만 명으로 30년간 100만 명 이상 감소했어요.
- 비수도권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이유가 뭔가요?
- 핵심은 일자리 집중이에요. 전국 500인 이상 대기업 일자리의 80% 이상, 벤처·스타트업의 70% 이상이 수도권에 몰려 있어요. 20대가 대학 진학→취업→정착 순서로 수도권에 머무는 패턴이 수십 년째 반복돼요.
- 이중 감소 지역이 현재 얼마나 되나요?
- 2024년 기준 서울·부산·대구·전남·경북·전북 등 주요 지역 다수가 이중 감소 상태예요. 기초 지자체 단위로 내려가면 더 많고, 행정안전부가 지정하는 인구감소지역 89곳의 대부분이 이 조건에 해당해요.
- 세종시가 유일하게 두 요인 모두 플러스인 이유는요?
-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 이전으로 30~40대 공무원 가족이 대규모 유입된 신도시이기 때문이에요. 이 연령대는 출산율이 상대적으로 높아 자연증가도 플러스예요. 한국에서 지금 가장 '젊고 건강한' 광역자치단체예요.
- 경기도는 언제까지 인구가 늘어날까요?
- 2024년 기준 약 1,380만 명으로 전국 최대이고 아직 순유입이 지속 중이에요. 통계청 추계에 따르면 경기도는 2030년대 중반에 인구 정점에 도달하고 이후 서서히 감소할 전망이에요.
- 지방소멸이 실제로 어떤 상황인가요?
- 지방소멸지수는 20~39세 여성 인구를 65세 이상 인구로 나눈 값으로, 0.5 미만이면 '소멸위험지역'이에요. 2024년 기준 전국 228개 시·군·구 중 약 115곳, 절반가량이 소멸위험지역이에요. 산부인과·응급실·초등학교가 사라지고, 버스 노선 폐지·마트 철수가 연쇄적으로 일어나고 있어요.
자세한 해설
시도별 인구변동요인이 뭐예요? — 한 문장으로 정리
시도별 인구변동요인은 17개 광역자치단체의 출생·사망·인구이동을 연도별로 집계한 통계예요. 쉽게 말하면, 어느 지역이 인구를 얻고 잃는지, 그 이유가 출생·사망 때문인지, 이사 때문인지를 구분해서 보여주는 지표예요.
인구 변화는 딱 두 가지로 분해돼요. 마치 동네 가게의 수입과 지출처럼요.
자연증가 = 출생자 수 − 사망자 수 (태어나면 플러스, 사망하면 마이너스) 순이동(사회증가) = 전입자 수 − 전출자 수 (이사 오면 플러스, 나가면 마이너스)
이 두 값이 모두 마이너스인 지역을 이중 감소 지역이라고 해요. 현재 서울·부산·전남·경북·전북 등이 여기에 해당해요. 인구가 두 방향에서 동시에 빠져나가고 있어요.
시도별 인구이동, 지역 순이동, 출생사망 통계를 검색하신다면 이 통계가 가장 신뢰도 높은 출처예요.
한국에서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요?
불과 10년 전만 해도 자연증가가 마이너스인 광역자치단체는 소수였어요. 2024년엔 서울을 포함한 과반수 광역자치단체가 자연감소 상태예요. 합계출산율 0.7이 실제 통계에 반영되기 시작한 결과예요.
사회이동 면에서는 수도권 집중이 30년 넘게 지속되고 있어요. 경기는 매년 약 4~6만 명, 인천은 약 1만 명의 순유입을 기록해요. 서울은 집값 영향으로 수도권 내에서도 경기·인천으로 순유출 중이에요.
비수도권에서는 부산(약 -2만 명/년)의 이중 감소가 광역시 중 가장 심각하고, 전남·경북·전북도 자연감소+순유출이 10년 이상 지속되고 있어요.
지역별·종류별로 차이가 큰가요?
이중 감소 지역의 공통점은 고령 인구 비중이 크고 청년 일자리가 부족하다는 점이에요. 어르신이 사망하며 자연감소가 생기고, 젊은이가 일자리를 찾아 떠나며 사회감소도 생기는 이중 구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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