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체육시설 이용 이유: 2006년 실태조사 분석
2006년 장애인 74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체육시설 이용 이유 1위는 '거리가 가까워서'(27.3%), 2위는 '요금이 싸거나 돈이 들지 않아서'(13.8%)입니다. 장애유형별로 시각장애와 청각장애인은 거리를 더 중시했습니다.
갈만한 곳이 거기뿐이라 최신값3.40%
전년 대비 (혼자 거동이 불편해서 → 갈만한 곳이 거기뿐이라)
0%+0.0%
7년 누적 변화 (거리가 가까워서 → 갈만한 곳이 거기뿐이라)
23.9%-87.5%
기간 최고·최저
거리가 가까워서27.3%
혼자 거동이 불편해서3.40%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이유 | 응답률(%) |
|---|---|
| 거리가 가까워서 | 27.3 |
| 요금이 싸거나 돈이 들지 않아서 | 13.8 |
| 장애인이 다니기 편리한 시설이어서 | 10.8 |
| 장애인용 운동기구나 시설이 좋아서 | 9 |
| 장애인 전용 지도자가 있어서 | 5.4 |
| 선입견이 없고 눈치를 주지 않아서 | 3.6 |
| 혼자 거동이 불편해서 | 3.4 |
| 갈만한 곳이 거기뿐이라 | 3.4 |
| 마땅히 갈 데가 없어서 | 2.8 |
| 시설의 직원들이 친절해서 | 2.6 |
| 장애인용 운동 프로그램이 좋아서 | 2.4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장애유형 | 인원(명) |
|---|---|
| 지체장애 | 337 |
| 정신지체장애 | 135 |
| 시각장애 | 98 |
| 청각장애 | 85 |
| 뇌병변장애 | 80 |
| 발달장애 | 9 |
| 전체 | 744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장애인들이 체육시설을 이용할 때 가장 중요한 조건은 무엇인가요?
- 2006년 조사 결과, 27.3%의 응답자가 '거리가 가까워서'를 가장 큰 이유로 꼽았습니다. 두 번째는 '요금이 싸거나 돈이 들지 않아서'(13.8%)였고, 세 번째는 '장애인이 다니기 편리한 시설이어서'(10.8%)였습니다. 접근성과 경제성이 핵심 요소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장애유형별로 체육시설 선택 이유가 다른가요?
- 네, 장애유형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시각장애(37.8%)와 청각장애(42.4%)인은 거리를 특히 중시했고, 뇌병변장애인은 '마땅히 갈 데가 없어서'라는 응답(6.3%)이 다른 장애유형보다 높았습니다. 장애유형별 특성에 맞춘 시설 개선이 필요합니다.
- 좋은 운동 프로그램이나 전문 지도자는 중요하지 않나요?
- 프로그램(2.4%)이나 전문 지도자(5.4%)를 이유로 선택하는 비율은 상대적으로 낮았습니다. 이는 장애인들이 시설을 선택할 때 거리나 요금 같은 기본 접근성을 먼저 고려한다는 뜻입니다. 충분한 시설에 접근한 이후에야 프로그램의 질을 비교하게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해설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는 건강한 삶과 사회통합을 위한 중요한 활동입니다. 2006년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실시한 장애인 생활체육조사는 장애인들이 체육시설을 이용할 때 어떤 이유를 가장 중시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시설 선택의 1순위는 ‘거리’
조사에 참여한 744명의 장애인들 중 27.3%는 ‘거리가 가까워서’라는 이유로 체육시설을 선택했습니다. 이는 장애인들에게 이동성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줍니다. 쉽게 말하면, 10명 중 약 3명이 거리 근접성을 가장 중요하게 본다는 뜻입니다.
경제성도 중요한 결정 요소
두 번째로 높은 응답률(13.8%)은 ‘요금이 싸거나 돈이 들지 않아서’였습니다. 10명 중 약 1명 이상이 가격을 주된 이유로 선택합니다. 이는 저소득 장애인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반영합니다. 세 번째 이유인 ‘장애인이 다니기 편리한 시설이어서’(10.8%)도 접근성과 관련된 항목으로, 상위 3개 이유가 모두 ‘얼마나 쉽고 저렴하게 갈 수 있는가’라는 기본 조건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장애유형별로 선택 기준이 달라요
흥미롭게도, 장애유형에 따라 시설 선택의 우선순위가 다릅니다. 시각장애인(37.8%)과 청각장애인(42.4%)은 거리를 더욱 중시했습니다. 이동이 어려운 시각장애인과 정보 접근에 제약이 있는 청각장애인의 특성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한편 뇌병변장애인은 ‘마땅히 갈 데가 없어서’라는 응답(6.3%)이 평균(2.8%)보다 훨씬 높았습니다. 이는 뇌병변장애인을 수용하는 전문 시설이 부족함을 의미합니다.
프로그램보다는 기본 접근성이 먼저
좋은 운동 프로그램(2.4%)이나 전문 지도자(5.4%)를 선택 이유로 꼽은 비율은 상대적으로 낮았습니다. 이는 많은 장애인이 아직 시설에 접근하기 어려워 프로그램의 질까지 비교할 형편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결론부터 보면, 장애인의 체육시설 이용을 늘리려면 ‘얼마나 가까운가’, ‘얼마나 저렴한가’를 먼저 해결해야 합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본 통계는 2006년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장애인 생활체육조사’에서 발표한 데이터이며, 당시 조사 대상은 744명입니다. 복수응답 항목이므로 응답률의 합이 100%를 초과합니다. 2006년 이후 시간이 경과하여 현재의 시설 상황이나 장애인의 인식이 변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보다 최근의 데이터가 필요한 경우 통계청의 최신 생활체육 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