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연령별·장애등급별·성별 등록장애인수 추이 — 한국 장애인 등록 통계
보건복지부 등록장애인 통계 — 연령별·장애등급별·성별 등록장애인수 연도별 추이. 중증·경증 장애 비중, 연령대별 장애 분포, 성별 차이를 쉽게 설명합니다.
2024 최신값264명
전년 대비 (2023 → 2024)
0.50명-0.2%
10년 누적 변화 (2014 → 2024)
14.6명+5.9%
기간 최고·최저
2022265.2명
2014249.4명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 연도 | 등록장애인수(만 명) | 비고 |
|---|---|---|
| 2014 | 249.4 | 기준 |
| 2016 | 251.7 | +2.3만 명 |
| 2018 | 258.6 | 장애등급제 폐지 논의 |
| 2019 | 261.5 | 장애등급→정도 전환 |
| 2020 | 263.5 | 코로나 등록 지연 |
| 2021 | 264.7 | 최고치 |
| 2022 | 265.2 | 역대 최고 |
| 2023 | 264.5 | 소폭 감소 |
| 2024 | 264 | 안정세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등록장애인이란 누구를 말하나요?
- 등록장애인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보건복지부에 공식 등록한 장애인을 말해요. 의료 진단서를 첨부해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하고 심사를 통해 등록돼요. 장애가 있어도 등록하지 않으면 이 통계에 잡히지 않아서, 실제 장애인 수는 등록자보다 많을 수 있어요.
- 장애등급 폐지 후 통계는 어떻게 바뀌었나요?
- 2019년 7월부터 1~6급 장애등급제가 폐지되고 중증(종전 1~3급)·경증(종전 4~6급) 두 단계 '장애 정도'로 전환됐어요. 이전 통계와 비교할 때 1~6급 기준과 중증·경증 기준이 혼재되므로, 2019년 전후를 나눠서 해석해야 해요.
- 연령대별로 어느 나이에 장애 등록이 가장 많나요?
- 60대 이상이 전체 등록 장애인의 약 53%를 차지해요. 후천적 장애(뇌졸중, 교통사고, 노화로 인한 관절·청각 장애 등)가 많아서 나이가 들수록 등록 비중이 높아요. 0~19세 선천적 장애 비중은 전체의 약 4% 수준이에요.
- 성별로 등록장애인 수에 차이가 있나요?
- 남성이 약 57%, 여성이 약 43%로 남성이 더 많아요. 산업 재해·교통사고 같은 외상성 장애가 남성에게 많기 때문이에요. 단, 65세 이상 고령 장애인은 여성 비중이 더 높아요. 여성 고령 인구 자체가 많고 노화성 장애(청각·관절) 등록이 늘어서예요.
- 등록장애인 수가 최근 정체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 고령화로 신규 등록이 늘지만, 고령 등록장애인 사망으로 이탈도 동시에 증가해 전체 수가 정체돼요. 또한 2019년 장애 정도 제도 전환 이후 경증 장애의 신규 등록 기준이 달라진 것도 영향을 미쳤어요.
- 이 통계는 복지 정책에 어떻게 쓰이나요?
- 장애인 활동 지원, 장애연금, 보조기기 지원, 특수교육 예산 등 복지 서비스 수요 예측에 직접 활용돼요. 연령별·등급별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 장애인복지관 신설 여부, 장애인 일자리 사업 규모도 결정해요.
- 한국 장애인 등록률은 다른 나라와 비교하면 어떤가요?
- 한국의 등록 장애인 비율은 인구의 약 5% 안팎이에요. OECD 국가들은 장애의 정의와 집계 방식이 달라 단순 비교가 어렵지만, 광의의 장애 개념(일상생활 제약 포함)을 쓰는 국가들은 15~20%까지 올라가요. 한국은 상대적으로 좁은 의료 기반 등록 기준을 사용해요.
자세한 해설
전국 연령별·장애등급별·성별 등록장애인수가 뭐예요? — 한 문장으로 정리
등록장애인수는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보건복지부에 공식 등록된 장애인의 수를 연령·장애등급(정도)·성별로 세분화해 집계한 통계예요.
쉽게 말하면 어느 나이대, 어떤 등급의 장애가 있는 남녀가 몇 명인지를 한눈에 보는 장애인 현황판이에요. 2024년 기준 전국 등록장애인은 약 264만 명, 전체 인구의 약 5.1%예요.
이 통계는 보건복지부가 매년 발표하며, 장애인 복지 예산 편성, 활동 지원 서비스 수요 추정, 특수학교·장애인 시설 배치 계획 등 장애인 정책의 기초 수요 데이터로 활용돼요.
한국에서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요?
등록장애인 수는 2014년 약 249만 명에서 2022년 약 265만 명으로 꾸준히 증가했다가 최근 소폭 안정세예요.
가장 큰 구조 변화는 고령화예요. 60세 이상 등록장애인이 전체의 절반을 넘으면서, 뇌졸중·교통사고·노화성 청각·관절 장애 등 후천적 장애 비중이 계속 커지고 있어요. 선천성 장애 비율은 전체의 5% 미만이에요.
장애 정도별로는 중증(종전 1~3급) 약 40%, 경증(종전 4~6급) 약 60% 구성이 유지되고 있어요. 2019년 장애등급 폐지 이후 등급 대신 ‘심한 장애(중증)·심하지 않은 장애(경증)’ 두 단계로 단순화됐어요.
지역별·종류별로 차이가 큰가요?
연령대별로 보면 격차가 극명해요.
성별 차이도 뚜렷해요. 전체적으로는 남성이 약 57%로 많지만, 80세 이상에서는 여성 비중이 역전돼요. 고령 여성 인구가 많고 청각·관절 장애 등 노화성 장애 등록이 많아서예요.
지역별로는 전남·경북·경남 등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이 인구 대비 등록장애인 비율이 높아요. 반면 세종·울산·경기 등 젊은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은 비율이 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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