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청년들이 대학에 원하는 취업활성화 지원 역할은?(2025, 복수응답)
제주 지역 18~34세 청년 167명을 대상으로 한 2025년 설문에서 대학의 취업활성화 지원 역할을 조사했다. 실무형 인재 양성(45.0%), 인턴십 지원(38.5%), 취업과 연계한 교과과정(36.9%)이 상위 의견으로 나타났다.
기타/없음/모름 최신값0.60%
전년 대비 (취업동아리·창업지원 → 기타/없음/모름)
4.30%-87.8%
7년 누적 변화 (실무형 인재 양성 → 기타/없음/모름)
44.4%-98.7%
기간 최고·최저
실무형 인재 양성45%
기타/없음/모름0.60%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역할 | 인식도(%) |
|---|---|
| 실무형 인재 양성 | 45 |
| 인턴십 지원 강화 | 38.5 |
| 취업 교과과정 개설 | 36.9 |
| 산학협력 강화 | 31.4 |
| 청년고용센터 설치 | 22.2 |
| 직업상담·진로지도 | 18.9 |
| 취업동아리·창업지원 | 4.9 |
| 기타/없음/모름 | 0.6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왜 실무형 인재 양성이 1위일까요?
- 청년들은 '멋있는 이론'보다 '첫 회사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력'을 원하기 때문이다. 상위 3개 항목이 모두 실무와 경험에 집중된 것도 같은 맥락이다.
- 이 조사는 누구를 대상으로 했나요?
- 제주 지역 18~34세 청년 167명을 대상으로 했다. 고등학교 졸업자부터 대학원 졸업자, 이미 취업한 청년, 취업 준비 중인 청년, 창업을 꿈꾸는 청년이 모두 포함됐다.
- 왜 합계가 100%를 넘나요?
- 이 조사는 복수응답 방식이다. 즉, 각 청년이 여러 개 항목을 동시에 선택할 수 있다. 따라서 모든 응답을 더하면 100%를 초과한다.
- 이 결과가 실제 정책에 반영될까요?
- 이 조사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것이다. 정책 반영 여부는 도청과 대학, 정책 담당자들의 판단에 따라 달라진다.
자세한 해설
제주 청년 취업활성화를 위한 대학의 역할은 무엇일까? 2025년 조사 결과, 18~34세 청년들은 실무형 인재 양성(45.0%)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
조사가 궁금한 이유
제주도는 청년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여러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 조사는 “그렇다면 청년들 스스로는 대학이 무엇을 해야 한다고 생각할까?”라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 시작됐다. 2025년 진행된 ‘제주도민일자리인식실태조사’에서 제주 지역 18~34세 청년 167명에게 “대학이 우선 추진해야 할 취업활성화 지원 역할은 무엇인가?”를 물었고, 이것이 바로 그 답변 결과다.
청년들이 원하는 ‘실무 중심’ 교육
그래프를 보면, 청년들의 의견은 명확하다. 상위 3순위가 모두 ‘실제로 써먹을 수 있는 기술’에 집중돼 있다:
실무형 인재 양성 (45.0%) — 대학 내에서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만들어 실무 능력을 키우는 것. 10명 중 약 4~5명이 지지했다.
인턴십 지원 확대 (38.5%) — 제주도와 협력해 인턴십 비용을 지원하는 것. 학생들이 졸업 전에 현장을 경험할 기회를 늘린다는 뜻이다.
취업과 연계한 교과과정 (36.9%) — 처음부터 “이 수업은 나중에 회사에서 쓰인다”는 목표로 강의를 짜는 것.
흥미로운 점은 이 세 가지 모두 ‘준비’와 ‘경험’에 관련됐다는 것이다. 청년들은 “멋있는 이론”보다 “첫 회사에서 써먹을 수 있는 실력”을 원한다.
나머지 의견은?
표를 보면, 상위 3순위 외에도 주목할 만한 응답들이 있다:
놀랍게도 거의 모든 청년이 (0.6% 제외) 어떤 형태로든 대학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이는 청년 취업이 얼마나 중요한 화제인지 보여준다.
누구를 물었을까?
이 조사의 대상은 제주 지역 18~34세 청년 167명이다. 이들은 고등학교 졸업자부터 대학원 졸업자까지 다양한 학력을 가지고 있다. 이미 취업한 청년, 취업 준비 중인 청년, 창업을 꿈꾸는 청년이 모두 참여했다. 또한 제주에서 태어난 청년과 제주로 이주한 청년이 함께 답변했다. 따라서 이 결과는 “제주 청년 전반이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보여준다고 볼 수 있다.
다음은 정책이다
조사는 “청년들이 무엇을 원하는가”를 묻는 것일 뿐이다. 실제로 대학이나 도청이 이것을 실행하고, 효과가 있는지는 별개의 문제다. 하지만 정책을 만드는 사람들이 청년의 목소리를 정확히 들으면, 더 현실에 맞는 정책을 만들 수 있다. 이 조사의 의미는 바로 거기에 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데이터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제주도민일자리인식실태조사’의 2025년도 통계다. 조사 대상은 제주 지역 18~34세 청년 167명(유효 응답)이며, 설문은 각 응답자가 여러 개를 선택할 수 있는 ‘복수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따라서 각 항목의 응답 비율 합이 100%를 초과한다. 현재는 1년 치 데이터만 공개되어 있어 연도별 변화 추세를 비교할 수 없다. 또한 지역, 성별, 학력별 상세 분석도 현재 공개된 데이터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