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최신값28복합 (지수·세·%)
전년 대비 (2024 → 2026) 2.90복합 (지수·세·%)+11.6%
13년 누적 변화 (2000 → 2026) 11.8복합 (지수·세·%)+72.8%
기간 최고·최저
202628복합 (지수·세·%)
201010.2복합 (지수·세·%)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주요 인구지표 국제 비교 — OECD에서 한국의 위치 (복합 (지수·세·%))
주요 인구지표 국제 비교 — OECD에서 한국의 위치0714212820002002200420062008201020122014201620182020202220242026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주요 인구지표 국제 비교 — OECD에서 한국의 위치 데이터 표 (단위: 복합 (지수·세·%))
지표전년대비비고
총인구(만 명)약 5,130감소자연감소 지속
65세 이상 비율(%)약 20증가초고령사회 진입
생산연령인구 비율(%)약 70감소꾸준한 하락 추세
유소년인구 비율(%)약 11감소저출생 영향
총부양비약 43증가2030년대 급등 예고
노년부양비약 28증가5년 전(22)보다 큰 폭 상승
고령화지수약 182증가2000년(34)의 5.3배
인구성장률(%)약 -0.1 안팎마이너스 지속외국인 유입으로 완충
출생 성비(여=100)약 105안정정상 범위
기대수명—여성(세)약 87증가세계 최상위권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세한 해설

한눈에 보기 — 최신 현황

2026년 한국 인구지표 현황 — 초고령사회 원년 이후

결론부터 말하면, 2026년 한국의 주요 인구지표는 초고령사회 진입이라는 역사적 전환점 직후 상황을 담고 있어요.

2025년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를 넘어서며 한국은 공식적으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어요. 2026년 현재 그 추세가 더 심화되고 있고, 부양비·고령화지수 등 모든 핵심 지표가 역대 최고 수준을 경신하고 있어요.

이 현황이 뜻하는 것은 단순히 ‘노인이 많다’는 게 아니에요. 일하는 사람 대비 부양받는 사람의 비율이 역사적 전환점을 지났다는 구조적 변화예요.

2026년 주요 지표 — 수치로 보는 현황

인구구조 3분법으로 보면 현재 상황이 명확해요.

  • 유소년(0~14세): 약 11%, 역대 최저 수준 — 출생아 수 감소 지속
  • 생산연령(15~64세): 약 70%, 감소 추세 — 2012년 최고점(73%) 이후 하락
  • 고령(65세 이상): 약 20%, 역대 최고 — 초고령사회 기준 20% 초과

이 세 숫자를 더하면 100%예요. 생산연령 비율이 줄고 고령 비율이 늘수록, 경제·재정의 압박이 커지는 구조예요.

부양비 현황은 다음과 같아요.

지표2016년2020년2026년변화
총부양비36.738.7약 43+6.3
노년부양비19.622.1약 28+8.4
유소년부양비17.116.6약 15-2.1

노년부양비 상승이 유소년부양비 하락을 압도하고 있어요. 총부양비는 계속 올라가는 구조예요.

성비와 기대수명 현황은?

출생 성비는 약 105로 안정적이에요. 1990년대에 남아선호 사상으로 출생 성비가 113까지 올라갔던 것과 비교하면, 이제는 정상 범위로 돌아왔어요.

기대수명은 꾸준히 늘고 있어요. 2026년 기준 여성 약 87세, 남성 약 81세로 추정돼요. 성별 기대수명 차이(약 6세)는 고령층 성비 불균형으로 이어져요.

75세 이상 성비는 약 65 수준이에요. 노인 여성이 남성보다 약 50% 더 많은 구조예요. 이들 중 상당수는 혼자 살고, 연금 수령액도 적어 고령 여성 빈곤 문제가 심각해요.

인구성장률, 실제로 총인구에 어떤 영향이 있나요?

2026년 인구성장률은 약 -0.1% 안팎으로 추정돼요. 절댓값이 작아 보이지만, 해마다 5만~10만 명씩 줄어드는 셈이에요.

자연감소(사망자 > 출생아)만 보면 더 가파르지만, 외국인 체류자 증가가 완충 역할을 해요.

  • 출생아 수: 연간 약 22~24만 명 수준으로 정체
  • 사망자 수: 연간 약 35~38만 명 수준, 고령화로 증가 추세
  • 외국인 순유입: 연간 약 15~25만 명, 변동성 큼

자연감소가 순유입을 넘어서는 구간에서는 총인구가 실제로 줄어요. 2030년대부터 이 추세가 고착화될 가능성이 높아요.

지역별로 이 수치가 얼마나 다른가요?

전국 평균과 지역별 격차는 상당히 커요.

수도권(서울·경기·인천)은 전국 평균과 비슷하거나 다소 젊은 구조예요. 반면 비수도권 농촌 지역은 이미 훨씬 심각한 수준이에요.

경북·전남·강원 일부 군 단위는 65세 이상 비율이 35~45%에 달해요. 이 지역의 노년부양비는 전국 평균의 두 배 이상이에요. 지역 단위로 보면 이미 2026년이 아니라 2040~2050년의 상황을 살고 있는 셈이에요.

연도별 추이와 변화 흐름

주요 인구지표 국제 비교가 뭐예요? — 한 문장으로 정리

주요 인구지표 국제 비교는 OECD 주요국의 성비·인구성장률·중위연령·부양비·노령화지수(어린이 100명당 노인 수)를 한국과 나란히 놓은 종합 통계예요. 쉽게 말하면 “한국 고령화가 세계에서 어느 수준인지”를 숫자로 확인하는 가장 빠른 방법이에요.

노령화지수가 핵심 지표예요. OECD 평균은 약 90인데 한국은 약 174 — 어린이 100명당 노인이 174명이에요. 일본(약 248), 이탈리아(약 190) 다음으로 세계 최상위권이에요.

한국 고령화의 특이점은 속도예요. 현재 수치는 독일·이탈리아와 비슷하지만, 이 수준에 도달하는 데 유럽은 50~70년, 한국은 20~30년밖에 안 걸렸어요. 사회가 적응할 시간이 턱없이 부족한 거예요.

한국에서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요?

한국 노령화지수는 2000년대 초 약 50에서 2023년 약 174로, 20여 년 만에 3배 이상 급등했어요. 같은 기간 OECD 평균은 약 60에서 약 90으로 약 50% 증가에 그쳤어요. 한국 상승 폭이 세 배 이상 큰 거예요.

중위연령(인구를 나이순으로 줄 세웠을 때 딱 중간 사람의 나이)도 급격히 올라요. 2000년 약 32세였던 한국 중위연령이 2023년 약 46세로 23년 만에 14세 높아졌어요. OECD에서 이 기간 중위연령 상승 폭이 가장 큰 나라예요.

합계출산율 0.7이 지속된다면, 2040년 한국 노령화지수는 약 350~400에 달해 일본도 훌쩍 넘어설 거예요. 어린이 100명당 노인이 400명이라는 충격적인 숫자예요.

지역별·종류별로 차이가 큰가요?

나라마다 고령화 속도가 다른 이유는 크게 세 가지예요.

국가중위연령(세)노령화지수합계출산율인구성장률(%)
일본49.02481.2-0.5
이탈리아47.51901.2-0.3
한국46.01740.7-0.1
독일45.51651.5+0.1
프랑스42.01101.7+0.3
미국38.5801.7+0.4
멕시코30.0401.8+1.0

출산율: 프랑스(1.7), 미국(1.7)은 상대적으로 높은 출산율 덕에 젊은 인구 비중이 유지돼요. 한국(0.7)은 세계 최저라 다음 세대 유입이 급격히 줄어요. 이민: 미국·독일·캐나다는 이민자를 대규모로 받아 일하는 인구를 보충해요. 복지 제도: 유럽은 수십 년에 걸쳐 연금·의료 제도를 정비했는데, 한국은 제도가 성숙하기 전에 고령화가 압축적으로 진행됐어요.

통계표 — 차원별 상세 수치

인천광역시 주요 인구지표 통계 — 핵심 수치 정리

결론부터 말하면, 인천 인구지표 통계에서 가장 극적인 변화는 노년부양비의 가파른 상승이에요. 2000년 약 9.7에서 2026년 약 28로, 약 26년 만에 세 배 가까이 늘었어요.

이 페이지는 인천광역시 주요 인구지표의 연도별 통계 수치를 한곳에 정리한 참고 자료예요. 통계청 장래인구추계(INH_PB0003) 기준이에요.

성비 통계 — 인천 추이

연도성비(여성 100명당 남성 수)
2000103.5
2005102.1
2010101.2
2015100.8
2020100.5
2022100.3
2026100.1

성비는 꾸준히 하락하고 있어요. 출생 성비는 남성이 높지만(약 105), 고령층으로 갈수록 여성이 많아지는 구조 때문이에요. 인천 전체 성비가 100에 수렴하는 것은 고령 여성 인구가 그만큼 빠르게 늘고 있다는 뜻이에요.

인구성장률 통계 — 인천 추이

인구성장률은 2000년대 약 2~3%에서 2020년대에는 0% 안팎으로 수렴했어요.

  • 2000년대: 송도·청라 등 신도시 개발로 연간 1.5~2.8% 성장
  • 2010년대: 개발 효과 둔화로 0.8~1.8% 수준으로 하락
  • 2020년대: 자연증가 마이너스 전환, 순유입 감소로 0% 안팎
  • 2026년 추계: 약 -0.1%로 첫 마이너스 전환 예상

인구구조 비중 통계 — 연령 3집단

세 연령 집단의 비중 변화가 인천 인구 구조 변화의 핵심이에요.

연도유소년(0~14, %)생산연령(15~64, %)고령(65+, %)
200022.469.96.4
201017.672.97.4
201516.172.29.7
202014.270.512.9
202213.969.115.2
202613.565.818.4

2010년을 정점으로 생산연령 비중이 내려오고 있어요. 고령 비중은 2010년 약 7.4%에서 2026년 약 18.4%로 2.5배 늘었어요.

부양비 통계 — 세부 지표

연도총부양비유소년부양비노년부양비고령화지수
200043.132.09.728.6
200539.127.510.837.9
201037.026.810.238.1
201538.624.614.056.9
202041.922.419.587.1
202244.822.522.399.1
202448.223.125.1108.7
202652.024.028.0116.7

2022년이 중요한 해예요. 유소년부양비(22.5)와 노년부양비(22.3)가 사실상 같아졌어요. 이후 역전이 굳어지면서 인천의 부양 구조는 ‘노인 중심’으로 전환됐어요.

통계 활용 시 주의사항

이 수치들은 통계청 장래인구추계의 중위 시나리오 기준이에요. 실제 미래는 출생률·이민 정책·사망률 변화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특히 2030년 이후 수치는 추계 불확실성이 커져요. 장기 분석이나 중요한 의사결정에는 고위·저위 시나리오를 함께 검토하는 것을 권해요.

원본 데이터와 최신 갱신 수치는 아래 출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용어·산식·조사 방법 해설

주요 인구지표, 왜 이렇게 많은 용어가 있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인구 변화는 한 숫자로 표현할 수 없기 때문이에요.

총인구 5,000만 명이라는 숫자만으로는 그 안의 노인이 몇 명인지, 일하는 사람이 몇 명인지, 아이는 태어나고 있는지 알 수 없어요. 그래서 통계청은 성비·인구성장률·부양비·고령화지수 등 다양한 지표를 묶어서 인구구조를 입체적으로 보여줘요.

이 지표들을 이해하면 “2050년 연금이 고갈된다”, “지방이 소멸한다”, “학교가 문을 닫는다”는 뉴스가 훨씬 구체적으로 다가와요.

핵심 용어 해설 — 하나씩 풀어볼게요

총부양비 (Total Dependency Ratio)

생산연령인구(15~64세) 100명당 유소년(0~14세)과 고령자(65세 이상)의 합계예요. 2025년 기준 약 42예요. 2050년에는 약 95까지 오를 전망이에요. 일하는 사람 2명이 노인·아이 약 2명을 부양하는 구조예요.

노년부양비 (Old-age Dependency Ratio)

생산연령인구 100명당 65세 이상 인구예요. 2025년 약 27, 2050년 약 79로 예상돼요. 노년부양비가 오를수록 국민연금·건강보험·장기요양보험의 재정 압박이 커져요.

유소년부양비 (Child Dependency Ratio)

생산연령인구 100명당 0~14세 아동 수예요. 1960년대 70이 넘었지만 저출생으로 현재 약 15까지 낮아졌어요. 이 수치가 낮을수록 학교·보육 인프라 수요는 줄지만, 미래 노동력도 줄어든다는 양날의 검이에요.

고령화지수 (Aging Index)

유소년 인구 100명당 고령자(65세 이상) 수예요. 2025년 약 178이에요. 2000년 34.3에서 25년 만에 5배 이상 증가했어요. 2050년에는 약 480으로 전망돼요.

성비와 인구성장률은 어떻게 읽어야 하나요?

성비는 여자 100명당 남자 수예요. 출생 시에는 약 105로 남아가 약간 많지만, 나이가 들수록 남성이 더 빨리 사망해 역전돼요. 75세 이상은 65 수준이에요.

성비가 갖는 실질적 의미는 고령 여성의 돌봄·빈곤 문제예요. 오래 사는 여성 노인이 더 많고, 국민연금 가입 이력이 짧은 경우도 많아 빈곤에 노출되기 쉬워요.

인구성장률은 전년 대비 인구 증감 비율이에요. 한국은 2020년부터 자연감소(출생 < 사망)가 시작됐어요.

연도출생아(만 명)사망자(만 명)자연증감
201543.827.5+16.3만
202027.230.5-3.3만
202323.035.2-12.2만

자연감소 폭이 빠르게 커지고 있어요.

이 지표들이 실생활에서 어떤 의미를 갖나요?

지표가 추상적으로 들릴 수 있지만, 실생활과 직결돼요.

  • 부양비 상승 → 연금 보험료 인상, 건강보험료 인상 압력
  • 고령화지수 상승 → 어르신 돌봄 인프라(요양원·방문요양) 수요 급증
  • 유소년 감소 → 학교 통폐합, 소아과·산부인과 축소
  • 인구성장률 마이너스 → 수도권 일부 외 전국 주택 수요 감소, 지방 소멸

개인에게도 영향이 커요. 은퇴 후 연금을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 노후에 어떤 돌봄 서비스가 있을지가 이 숫자들에 달려 있어요.

이 통계는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통계청이 장래인구추계(미래 인구 변화를 예측하는 공식 통계 방법)로 산출해요.

현재 인구를 코호트(같은 시기에 태어난 집단) 단위로 추적해 합계출산율, 연령별 사망률, 국제이동을 적용해요. 5년마다 갱신되며, 저위·중위·고위 세 가지 시나리오를 제공해요. 언론에서 “2050년 인구 3,000만 명”이라고 말할 때는 대개 중위 시나리오 숫자를 써요.

원인·정책·OECD 비교 분석

인구지표 분석이란 무엇인가요?

결론부터 말하면, 인구지표 분석은 성비·인구성장률·연령 구조·부양비 등 여러 숫자를 함께 놓고 지역 인구가 얼마나 빠르게 늙어가는지, 경제 부담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파악하는 작업이에요.

단순히 인구가 늘었다 줄었다보다 훨씬 많은 정보를 담아요. 예를 들어 총인구는 늘어도 생산연령인구 비중이 줄면 세금·보험료 부담이 커지고, 반대로 인구가 줄어도 젊은 층 비중이 유지되면 경제 충격이 완화돼요.

인천광역시의 주요 인구지표는 통계청 장래인구추계 데이터를 바탕으로, 2000년부터 2070년까지 긴 흐름을 보여줘요.

인천광역시 부양비 추이 — 어떻게 변하고 있나요?

인천의 총부양비는 2010년대 초반 약 37 수준의 역대 최저점을 찍고 이후 꾸준히 상승하고 있어요.

  • 2010년 약 37: 생산연령 인구가 가장 두텁고 부양 부담이 가장 낮았던 시기예요.
  • 2015년 약 39: 고령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노년부양비 비중이 올라가기 시작했어요.
  • 2022년 약 45: 고령 인구 급증과 저출생 지속으로 총부양비가 다시 오르는 구조가 굳어졌어요.
  • 2026년 약 52: 유소년부양비는 약 24, 노년부양비는 약 28로 역전 상태가 이어지고 있어요.

주목할 지점은 2022년 전후로 고령화지수가 100을 돌파한 것이에요. 이는 인천에서 처음으로 고령 인구(65세 이상)가 유소년 인구(0~14세)보다 많아진 해예요.

인구구조의 세 축 — 유소년·생산연령·고령

인구구조를 이해할 때는 세 집단을 나눠서 봐야 해요.

유소년 인구(0~14세): 저출생이 지속되면서 감소 추세예요. 인천은 신도시 유입 효과로 광역시 평균보다 유소년 비중이 약간 높지만, 장기 추세는 전국과 동일하게 하락해요.

생산연령 인구(15~64세): 2010년대에 전체 인구의 약 73%를 차지하며 최대치를 기록했어요. 이후 베이비붐 세대(1955~1963년생)가 65세 이상으로 빠져나가면서 비중이 줄고 있어요. 2030년대에는 약 65~67% 수준으로 낮아질 전망이에요.

고령 인구(65세 이상): 가장 빠르게 늘어나는 집단이에요. 인천 고령 인구는 2010년 약 20만 명에서 2024년 약 44만 명으로 두 배 이상 늘었어요. 2030년대에는 약 7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추계돼요.

성비와 인구성장률 — 인천의 특수성

인천 인구 성비는 약 100~102 수준(여성 100명당 남성 수)으로 전국 평균과 유사해요.

다만 연령대별로는 차이가 있어요. 20~40대 생산연령에서 남성 비중이 약간 높은 편인데, 이는 남동국가산업단지 등 제조업 취업자 유입이 영향을 미쳐요. 반대로 75세 이상에서는 여성이 뚜렷하게 많은 구조는 전국과 동일해요.

인구성장률 측면에서 인천은 수도권 내 꾸준한 순유입 덕분에 다른 광역시보다 양호한 편이에요. 그러나 자연증가율(출생-사망)은 이미 마이너스로 전환된 상태예요. 신도시 입주 효과가 인구 성장을 지탱하고 있지만, 2030년 이후 신규 개발 포화 시 성장률 둔화가 불가피해요.

부양비 상승이 가져오는 사회·경제적 파장

노년부양비 상승은 단순히 부모 세대가 많아진다는 의미가 아니에요. 사회 전체의 의료비 지출, 연금 지급 규모, 건강보험 적자가 함께 커져요.

2022년 인천의 노년부양비 약 22는 “근로 세대 100명이 고령 22명을 부양한다”는 뜻이에요. 2040년에는 이 숫자가 약 45~50에 달할 것으로 추계돼요. 20년 만에 부담이 두 배로 늘어나는 속도예요.

이 구조에서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곳은 국민연금·건강보험·노인 장기요양보험이에요. 보험료 인상 없이 유지하려면 급여 삭감 또는 재정 지원이 필요하고, 어느 쪽이든 정책 선택은 쉽지 않아요.

이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나요?

지자체 정책 담당자: 보육 시설, 노인 복지관, 요양시설 수요 예측에 직접 활용해요. 유소년 감소 → 학교 통폐합, 고령 증가 → 요양시설 확충으로 정책 방향이 이어져요.

기업 입지 전략가: 생산연령 인구 비중과 성별·연령 분포는 인력 수급 가능성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예요. 인천은 40대 이하 생산연령 비중이 수도권 평균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제조업·물류 인력 확보 면에서 아직 유리한 편이에요.

금융·부동산 분석가: 생산연령 인구 감소는 가계 소비 수요, 주택 담보 대출 규모, 자산 형성 패턴에 영향을 미쳐요. 고령화가 빠른 지역은 중장기 주택 수요 감소와 연결돼요.

더 알아보기

출처: KOSIS — 주요 인구지표 국제 비교 — OECD에서 한국의 위치 (INHPB0003202223) 원본 페이지. 공공누리 출처표시.

자주 묻는 질문

OECD 평균과 한국 노령화지수 차이가 얼마나 돼요?
OECD 평균은 약 90, 한국은 약 174로 거의 두 배예요. 노령화지수(0~14세 어린이 100명당 65세 이상 노인 수)가 174라는 건 어린이 100명당 노인이 174명이라는 뜻이에요. 중위연령도 OECD 평균 약 40.5세인데 한국은 약 46세로 훨씬 높아요. 숫자도 높지만, 올라가는 속도가 OECD에서 가장 빠른 게 더 큰 문제예요.
독일·이탈리아도 고령화가 심한데 왜 한국이 더 문제인가요?
지금 숫자는 비슷해도 변하는 속도가 완전히 달라요. 독일·이탈리아는 노령화지수가 100을 넘는 데 50~70년이 걸렸어요. 사회가 천천히 적응할 시간이 있었고, 연금·복지 제도도 함께 성숙했죠. 한국은 같은 수준에 20~30년 만에 도달했어요. 학교·연금·의료 시스템이 이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게 핵심 문제예요.
합계출산율 0.7이 고령화에 어떤 영향을 줘요?
합계출산율 0.7은 세계 최저예요. 인구를 유지하려면 약 2.1이 필요한데 절반에도 훨씬 못 미쳐요. 지금 아이가 적게 태어날수록 20~30년 뒤 일하는 사람이 줄고, 노령화지수는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요. OECD 평균은 약 1.6, 미국은 1.7인데 한국은 0.7이니, 출산율 위기가 고령화의 핵심 엔진인 셈이에요.
한국이 앞으로 일본을 추월할 수 있나요?
일본은 노령화지수 약 248로 현재 세계 최고예요. 한국은 174로 뒤처지지만, 상승 속도가 일본보다 빠르기 때문에 2040~2050년대에는 한국이 추월할 수 있다는 전망이 있어요. 일본은 합계출산율이 약 1.2로 한국의 0.7보다 높고 이민 정책도 일부 확대 중이에요. 지금 추세가 바뀌지 않으면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늙은 나라'가 될 수 있어요.
미국은 왜 고령화가 느린가요?
이민자 유입이 가장 큰 이유예요. 매년 수십만~100만 명 이상의 이민자가 들어오는데, 평균 연령이 20~30대라 인구 구조가 젊어져요. 히스패닉 등 출산율이 높은 집단 덕분에 전체 합계출산율도 약 1.7을 유지해요. 한국과 달리 이민과 다문화 구성이 인구 문제의 완충재 역할을 해요.
성비 국제 비교에서 한국은 어느 수준인가요?
성비(여성 100명당 남성 수)는 대부분 선진국에서 95~100 안팎이에요. 고령화가 진행될수록 여성 기대수명이 길어져 성비가 낮아지는 경향이 있어요. 한국은 약 98~100으로 OECD 평균과 비슷해요. 1970~80년대에는 남아 선호로 성비가 높았지만 이후 정상화됐어요.
인구 감소가 경제에 주는 가장 큰 충격은 뭐예요?
일하는 사람(생산가능인구)이 줄어드는 것이 핵심이에요. 일하는 사람이 적어지면 GDP 성장이 둔화되고 연금·건강보험 재정이 압박받아요. OECD는 한국 잠재성장률이 2030년대 1%대 초반으로 떨어질 수 있다고 경고해요. 내수도 줄어 기업 투자가 감소하고 일자리도 줄어드는 악순환이 우려돼요.
2026년에 한국이 '초고령사회'가 맞나요?
네, 맞아요. UN 기준으로 65세 이상 인구 비율 20% 이상이면 초고령사회예요. 한국은 2025년에 이 기준을 처음 넘어섰어요. 2026년 현재 약 20% 안팎이에요. 고령화사회(7%) 진입 후 초고령사회까지 25~26년밖에 안 걸렸는데, 프랑스(115년)·독일(40년)보다 훨씬 빠른 속도예요.
총부양비 43이 피부로 느껴지는 의미는 뭔가요?
일하는 사람(15~64세) 100명이 노인·아이 43명을 부양한다는 의미예요. 세금·사회보험료 형태로 소득의 일부가 이들을 위해 쓰여요. 2030년이면 53명, 2050년이면 95명이 돼요. 단기간에 이 부담이 두 배 이상 늘어난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인구성장률이 마이너스인데 총인구는 왜 아직 5,000만 명 이상인가요?
외국인 유입이 자연감소를 일부 상쇄하기 때문이에요. 연간 자연감소가 약 10~15만 명이지만, 외국인 순유입이 비슷한 수준이어서 총인구 감소 속도가 더뎌요. 그러나 외국인 유입만으로 장기 인구 감소를 막기는 어렵고, 2030년대부터는 총인구 감소가 가속화될 전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