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최신값27.1%
전년 대비 (2022 → 2023) 2.20%+8.8%
10년 누적 변화 (2013 → 2023) 5.70%+26.6%
기간 최고·최저
202327.1%
201321.4%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여가활동 중 문화예술참여 활동 참여율 추이 — 한국인 직접 창작·동호회 통계 (%)
여가활동 중 문화예술참여 활동 참여율 추이 — 한국인 직접 창작·동호회 통계06.813.620.327.1201320142015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여가활동 중 문화예술참여 활동 참여율 추이 — 한국인 직접 창작·동호회 통계 데이터 표 (단위: %)
연도문화예술참여 활동 참여율(%)비고
201321.4기준
201523+1.6%p
201724.5+3.1%p
201926.2+4.8%p
202021.8코로나 하락
202122.7소폭 회복
202224.9엔데믹 회복
202327.1역대 최고 수준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세한 해설

여가활동 중 문화예술참여활동이 뭐예요? — 한 문장으로 정리

문화예술참여활동이란 영화·공연을 ‘보는’ 관람과 달리, 악기 연주·그림 그리기·노래·댄스·사진 촬영·공예 등 문화예술을 직접 만들거나 체험하는 여가 활동이에요.

결론부터 말하면, 한국인의 문화예술 직접 참여율은 약 27% 안팎으로, 관람 참여율(80% 이상)보다 훨씬 낮아요. 하지만 장기 추세는 꾸준한 상승이에요. 2023년은 역대 최고 수준으로, 생활예술(전문가가 아닌 시민의 일상 창작 활동) 대중화 흐름이 반영됐어요.

이 통계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여가활동조사에서 나오며, 복수응답 방식으로 집계돼요.

한국에서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요?

2013년 21.4%에서 2023년 27.1%로 약 10년 새 5.7%p 상승했어요.

  • 2013~2019년: 21.4% → 26.2%로 꾸준한 상승
  • 2020년: 21.8%로 하락 — 동호회·문화센터 방역 제한
  • 2021~2023년: 빠른 회복, 2023년 27.1%로 역대 최고

코로나 이전 추세선을 이어가면 2023년에 28~30%가 예상됐지만, 코로나 하락 효과로 소폭 지연됐어요. 2024~2025년에 30%대 진입이 예상돼요.

상승 배경에는 세 가지가 있어요. (1) 스마트폰·SNS로 사진·영상·글쓰기 창작이 일상화됐어요. (2) 정부 생활예술 지원 정책으로 동호회·문화센터 인프라가 확충됐어요. (3)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혼자 취미를 즐기는 문화가 자리 잡았어요.

지역별·종류별로 차이가 큰가요?

활동 종류별로 참여율 격차가 크고, 연령·성별에 따른 차이도 뚜렷해요.

활동 유형별 참여율 (추정)

활동 유형참여율(%)트렌드
사진·영상 촬영약 15SNS 덕에 급증
노래·합창·보컬약 12노래방 문화 연장
그림·캘리그래피약 8취미 클래스 수요
악기 연주약 7성인 학습 증가
공예·DIY약 6핸드메이드 인기

성별로는 여성이 공예·그림 등 시각예술 쪽이 활발하고, 남성은 사진·영상 제작이 많은 경향이에요.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동호회·클래스 인프라가 풍부해 참여율이 높아요. 지방은 문화센터 수가 적지만, 주민센터·지역 문화재단을 통한 접근성이 개선되고 있어요.

더 알아보기

출처: KOSIS — 여가활동 중 문화예술참여 활동 참여율 추이 — 한국인 직접 창작·동호회 통계 (DT113STBL1028357) 원본 페이지. 공공누리 출처표시.

자주 묻는 질문

문화예술참여활동과 문화예술관람활동의 차이가 뭔가요?
관람은 공연·영화·전시를 '보는' 것이고, 참여는 직접 '하는' 것이에요. 예를 들어 뮤지컬을 보러 가는 건 관람, 노래 동호회에서 노래를 부르는 건 참여예요. 악기 연주, 그림 그리기, 사진 촬영, 댄스 클래스, 글쓰기, 공예 제작 등이 모두 문화예술참여활동에 해당해요.
한국인이 가장 많이 하는 문화예술참여활동은 뭔가요?
사진 촬영·영상 편집이 스마트폰 보급과 함께 가장 대중화된 참여 활동이에요. 그다음으로 노래(보컬·합창 동호회), 그림·캘리그래피, 악기 연주, 공예·DIY 순이에요. 최근에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활동이나 SNS 창작 활동도 문화예술참여의 새로운 형태로 떠오르고 있어요.
코로나 기간에 문화예술참여가 왜 줄었나요?
동호회·교습소·문화센터 등 집단 활동 공간이 방역 조치로 운영을 중단하거나 제한됐기 때문이에요. 노래 연습, 합창, 댄스 클래스처럼 비말이 튀는 활동은 특히 제한이 심했어요. 다만 개인이 집에서 하는 혼자 그림 그리기, 악기 독학, 홈 베이킹은 오히려 늘기도 했어요.
생활예술이란 무엇이고 이 통계와 어떤 관계인가요?
생활예술(생활 속 예술 활동)은 전문 예술가가 아닌 일반 시민이 일상에서 즐기는 창작·표현 활동을 말해요. 정부는 2017년 생활문화진흥원을 설립하고 동호회 지원, 생활문화센터 운영 등을 통해 이 참여율을 높이려 해요. 이 통계의 꾸준한 상승세는 생활예술 정책의 성과를 일부 반영해요.
나이가 많을수록 문화예술참여 활동이 줄어드나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아요. 20~30대는 댄스·음악·사진 등 개인 취미 활동이 활발하고, 40~50대는 문화센터·동호회 참여가 많아요. 은퇴 후 60대 이상은 시간 여유가 생기면서 악기 배우기, 수채화, 합창단 같은 활동에 새로 입문하는 비율이 늘고 있어요.
문화예술참여 활동에 비용이 많이 드나요?
활동 종류에 따라 크게 달라요. 사진 촬영·글쓰기처럼 초기 비용이 낮은 것도 있고, 악기·미술 등은 수업료와 재료비가 꾸준히 들어요. 정부는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으로 저소득층의 참여 비용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을 통해 무료·저가 강좌를 제공해요.
문화예술참여 비율이 높으면 어떤 사회적 효과가 있나요?
연구들은 문화예술 참여가 삶의 만족도·행복감 향상, 사회 유대감 강화, 정신 건강 개선과 연관된다고 봐요. 또 동호회·커뮤니티 활동은 사회적 자본(신뢰와 네트워크)을 쌓는 기능도 해요. 고령 사회에서 노인의 문화예술 참여는 고독감 해소와 인지 기능 유지에도 효과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