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최신값27.1%
전년 대비 (2023 → 2024) 1.50%+5.9%
11년 누적 변화 (2013 → 2024) 4.70%+21.0%
기간 최고·최저
202427.1%
202016.4%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스포츠 관람 여가활동 참여 추이 — 한국인 프로스포츠 관람 통계 (%)
스포츠 관람 여가활동 참여 추이 — 한국인 프로스포츠 관람 통계06.813.620.327.1201320142015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스포츠 관람 여가활동 참여 추이 — 한국인 프로스포츠 관람 통계 데이터 표 (단위: %)
연도참여율(%)특이사항
201322.4기준
201523.8점진적 상승
201725.2KBO 흥행
201926.3코로나 이전 최고
202016.4무관중 경기·코로나 급락
202118.7부분 관중 허용
202222.9관중 전면 재개
202325.6코로나 이전 회복
202427.1역대 최고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세한 해설

스포츠 관람활동 참여율이 뭐예요? — 한 문장으로 정리

결론부터 말하면, 스포츠 관람활동 참여율은 한국인이 야구·축구·농구 등 스포츠 경기를 지속·반복적인 여가로 즐기는 비율을 측정한 통계예요.

국민여가활동조사(문화체육관광부·통계청)에서 “지난 1년간 스포츠 경기 관람을 정기적으로 했나요?”를 물어 집계해요. 경기장 직접 방문뿐 아니라 TV·스트리밍을 통한 정기 시청도 포함돼요.

스포츠 관람활동(프로스포츠·아마추어 스포츠 경기를 직접 또는 미디어로 정기 시청하는 여가)에서 핵심은 ‘정기적’이라는 점이에요. 단순히 월드컵 때 한 번 봤다는 게 아니라, 습관적으로 경기를 챙겨 보는 사람의 비율이에요.

2024년 기준 약 27% — 국민 10명 중 약 3명이 스포츠 관람을 지속적인 여가 습관으로 가지고 있어요.

한국에서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요?

지난 10여 년간 스포츠 관람 참여율은 전반적으로 상승 추세를 보였지만 코로나로 큰 굴절을 겪었어요.

2013년 약 22%에서 매년 0.5~1%p씩 꾸준히 올랐어요. KBO 야구 흥행이 지속되고 K리그 개혁으로 축구 관중도 증가하면서 2019년 약 26%까지 올라갔어요.

  • 2019년: 약 26% — 코로나 이전 역대 최고
  • 2020년: 약 16% — 무관중 경기·집합금지로 약 10%p 급락
  • 2022년: 약 23% — 관중 재개 후 빠른 반등
  • 2024년: 약 27%역대 최고 경신

2020년 급락의 핵심은 경기장이 닫혔다는 것이에요. KBO도 K리그도 무관중으로 진행됐고, 팬들이 현장에서 경기를 볼 수 없었어요. 회복은 비교적 빨라서 2022년 관중 전면 재개 이후 V자 반등했어요.

2024년에는 KBO 관중 1,000만 명 돌파, 한국 야구대표팀 국제 성과 등이 맞물려 역대 최고 참여율을 기록했어요. 특히 2024 MLB 코리아 시리즈(개막전 한국 개최)가 스포츠 관람 열기를 끌어올렸어요.

지역별·종류별로 차이가 큰가요?

종목별로 뚜렷한 차이가 있어요.

야구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해요. 수도권(LG·두산·KT)뿐 아니라 부산(롯데), 대구(삼성), 광주(KIA) 등 지방 연고팀이 있어서 전국적으로 고른 팬베이스를 가지고 있어요. 축구는 수도권과 대도시를 중심으로, 농구·배구는 겨울 시즌에 집중돼요.

지역별로는 프로팀 연고지를 중심으로 참여율이 높아요. 야구팀이 있는 광역시는 경기장 직관 문화가 발달해 있고, 연고팀이 없는 지역은 주로 TV 시청 중심이에요. 수도권은 경기장 접근성이 좋아 전반적으로 관람 참여율이 높아요.

연령별로는 30~50대 남성이 스포츠 관람의 전통적 핵심 계층이에요. 최근에는 20~30대 여성의 야구장 방문이 크게 늘면서 팬 구성이 다양해졌어요. 특히 야구장은 데이트·가족 나들이 명소로 자리잡았어요.

더 알아보기

출처: KOSIS — 스포츠 관람 여가활동 참여 추이 — 한국인 프로스포츠 관람 통계 (DT113STBL1028389) 원본 페이지. 공공누리 출처표시.

자주 묻는 질문

스포츠 관람활동 참여율은 어떻게 조사하나요?
국민여가활동조사에서 '지난 1년간 스포츠 경기 관람을 지속·반복적으로 했는가'를 묻는 방식으로 집계해요. 경기장 직접 관람뿐 아니라 TV·스트리밍 정기 시청도 포함돼요. 1회성 방문이 아닌 반복적으로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가 핵심이에요.
한국에서 가장 많이 관람하는 스포츠는 뭔가요?
야구(KBO)가 압도적 1위예요. 2024년 KBO 총 관중은 약 1,000만 명을 돌파했어요. 그 다음은 축구(K리그), 농구(KBL), 배구(V리그) 순이에요. 월드컵·올림픽 해에는 축구·양궁 등 일회성 관람 수요가 크게 뛰지만, 지속적 반복 관람은 야구가 독보적이에요.
2020년에 왜 관람 참여율이 급락했나요?
코로나19 무관중 경기 때문이에요. KBO·K리그 등 프로스포츠가 관중 없이 진행됐고, 경기장 자체가 닫혔어요. TV 시청은 가능했지만, 이 통계는 현장 관람 비중이 높아서 크게 하락했어요. 2019년 약 26%에서 2020년 약 16%로 10%p 가까이 급락했어요.
코로나 이후 스포츠 관람 문화가 달라졌나요?
네, 몇 가지 변화가 있어요. OTT·스포츠 중계 플랫폼 구독이 늘면서 집에서 보는 스포츠 소비가 증가했어요. 경기장에서는 응원 문화·굿즈 소비가 더 강해졌어요. 특히 야구장은 단순 관람을 넘어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진화했고, 20~30대 여성 팬이 크게 늘었어요.
해외 스포츠 관람(EPL·NBA 등)도 포함되나요?
해외 리그를 TV나 스트리밍으로 정기 시청하는 것도 응답에 포함될 수 있어요. 다만 이 통계는 여가 활동 전반을 포괄해서, 국내외 구분 없이 스포츠 관람을 반복적 여가로 즐기면 집계돼요. EPL 새벽 경기를 매주 챙겨 보는 분도 포함돼요.
스포츠 관람 참여율과 프로스포츠 산업 규모는 비례하나요?
대체로 비례하는 경향이 있어요. 참여율이 높을수록 중계권료, 굿즈 매출, 스폰서십 수요도 커요. 다만 이 통계는 '참여율'이라 시장 규모 자체를 직접 측정하지 않아요. 정확한 산업 규모는 한국프로스포츠협회나 문화체육관광부의 별도 스포츠 산업 통계와 함께 보아야 해요.
앞으로 스포츠 관람 여가가 더 활성화될까요?
전망은 밝아요. KBO의 흥행 지속, 여성 팬층 확대, e스포츠 관람 증가가 새로운 성장 동력이에요. 또한 스포츠 스트리밍 플랫폼 확산으로 시간·장소 제약이 줄어들면서 더 많은 사람이 스포츠를 정기 여가로 즐길 것으로 예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