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최신값25.6%
전년 대비 (2023 → 2024) 0.80%+3.2%
10년 누적 변화 (2014 → 2024) 11.3%+79.0%
기간 최고·최저
202425.6%
201414.3%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지속적·반복적 참여 여가활동 — 취미·오락활동 추이 통계 (%)
지속적·반복적 참여 여가활동 — 취미·오락활동 추이 통계06.412.819.225.620142015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지속적·반복적 참여 여가활동 — 취미·오락활동 추이 통계 데이터 표 (단위: %)
연도취미오락 참여율(%)주요 활동
201414.3독서·컴퓨터게임
201615.8독서·게임·그림
201817.2게임·독서·요리
201918.5게임·유튜브·독서
202021홈트·게임·DIY (코로나)
202122.4게임·독서·악기
202223.5게임·요리·독서
202324.8게임·독서·악기·요리
202425.6게임·독서·운동·요리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세한 해설

지속적·반복적 참여 여가활동 — 취미·오락활동이 뭐예요? — 한 문장으로 정리

결론부터 말하면, 이 통계는 한국인이 1년 동안 꾸준히, 반복해서 즐긴 취미·오락 활동의 참여율 추이를 보여줘요.

취미·오락 활동(능동적으로 무언가를 만들거나 즐기는 여가)은 TV 시청처럼 수동적인 휴식이나 운동과는 구별돼요. 독서, 게임, 악기 연주, 요리·베이킹, 원예, 공예, DIY 같은 활동이 여기에 해당해요. 쉽게 말하면 “매주 뭔가를 배우거나 만들거나 즐기는 습관”을 국가 통계로 집계한 거예요.

문화체육관광부가 매년 전국 만 15세 이상 약 1만 명을 조사해 발표하는 국민여가활동조사 결과로, KOSIS에서 연도별 시계열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어요.

한국에서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요?

취미·오락 여가 반복 참여율은 꾸준히 올라왔어요.

  • 2014년: 14.3% — 기준 시점
  • 2018년: 17.2% — 연평균 0.7%p 상승
  • 2020년: 21.0% — 코로나19로 +2.5%p 급등
  • 2021년: 22.4% — 홈 취미 문화 정착
  • 2023년: 24.8% — 역대 최고권
  • 2024년: 약 25.6% — 상승 지속

특히 2020년이 변곡점이에요. 코로나19로 외출이 제한되면서 집에서 즐길 수 있는 홈 기반 취미 수요가 폭발했고, 이 습관이 팬데믹 이후에도 상당 부분 유지됐어요.

장기적으로 보면 취미·오락 여가는 스포츠 참여 다음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여가 분야예요. 2014년 대비 2024년에 약 11%p 증가한 건, 여가 문화의 다양화와 디지털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반영해요.

주목할 변화는 취미의 디지털화예요. 과거에는 독서·그림 등 아날로그 취미가 주류였다면,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운영, 팟캐스트 청취, 디지털 드로잉, 온라인 게임 커뮤니티 활동 등이 새로운 취미로 자리 잡았어요.

지역별·종류별로 차이가 큰가요?

활동 종류별 반복 참여율을 보면 차이가 뚜렷해요.

취미·오락 중분류참여율 수준핵심 연령대
게임 (모바일·PC)높음10~30대
독서중간~높음전 연령 고르게
요리·베이킹중간30~50대
악기 연주낮음~중간10대·50대 이상
원예·텃밭낮음~중간50대 이상
공예·DIY낮음30~40대 여성

지역별로는 도시와 농촌 간 차이가 있어요. 서울·경기 등 도심은 게임·독서·요리 취미 비중이 높고, 농어촌 지역은 원예·텃밭·낚시 같은 자연 친화 취미 비중이 상대적으로 커요. 소득 격차도 취미 유형에 영향을 줘서, 악기·미술 등 비용이 드는 취미는 도심·고소득 지역에서 참여율이 높아요.

더 알아보기

출처: KOSIS — 지속적·반복적 참여 여가활동 — 취미·오락활동 추이 통계 (DT113STBL1028395) 원본 페이지. 공공누리 출처표시.

자주 묻는 질문

취미·오락 여가활동에는 어떤 것들이 포함되나요?
게임(PC·모바일), 독서, 악기 연주, 그림·공예, 요리, 반려동물 돌봄, 원예, DIY, 뜨개질·자수 등이 대표적인 취미·오락 활동이에요.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여가활동조사에서 분류하는 중분류 중 하나로, 능동적으로 무언가를 만들거나 즐기는 활동들이에요. TV 시청처럼 수동적으로 쉬는 '휴식 활동'과 구분돼요.
취미·오락 여가 참여율이 왜 코로나 때 급증했나요?
2020년 코로나19로 외출·모임이 제한되면서 집 안에서 즐길 수 있는 취미 수요가 폭발했어요. 홈 트레이닝, 요리, 베이킹, DIY 인테리어, 악기 배우기 등이 크게 늘었고, 모바일 게임·유튜브 이용도 급증했어요. 코로나 이후에도 이 습관이 일부 유지되어 참여율이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어요.
연령대별로 즐기는 취미·오락이 달라요?
크게 달라요. 10~20대는 모바일·PC 게임과 유튜브 시청이 1~2위예요. 30~40대는 요리·독서·운동 앱 활용이 많고, 50대 이상은 독서·원예·악기 같은 아날로그 취미가 상위권이에요. 세대별로 취미 시장 구조도 크게 다르기 때문에 사업 기획 시 연령대 타기팅이 중요해요.
소득·학력에 따라 취미 참여율이 달라지나요?
차이가 있어요. 고소득·고학력 집단일수록 악기, 그림, 공예, 독서 등 비용이 수반되거나 학습 성격이 있는 취미 참여율이 높아요. 반면 게임·유튜브처럼 무료 또는 저비용인 취미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고르게 나타나요. 여가 불평등(여가 격차)을 연구하는 지표 중 하나로도 활용돼요.
이 통계는 정책·산업에 어떻게 쓰이나요?
취미 교육 시장(악기, 미술, 공예 학원), 게임 산업, 출판·독서 진흥 정책, 반려동물 산업 등의 규모와 성장성을 파악하는 데 써요. 지자체가 문화센터 강좌를 어떻게 구성할지, 도서관 사업을 어떻게 확장할지 결정할 때도 활용돼요. 콘텐츠 플랫폼 기업은 소비자 여가 행동 분석에도 인용해요.
남성과 여성 간 취미 활동 차이가 있나요?
분명히 있어요. 남성은 게임·스포츠 중계 시청·낚시가 상위권이고, 여성은 독서·공예·요리·원예 비중이 높아요. 다만 최근에는 요리 취미가 남성에게도 빠르게 확산되고, 게임 인구의 여성 비율도 높아지는 추세여서 성별 격차가 줄어들고 있어요.
취미·오락 여가 참여율 앞으로도 계속 오를까요?
전반적으로 상승 추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요. 주 4.5일제·근로시간 단축 논의, 고령 인구 증가에 따른 은퇴 후 여가 시간 확대, 1인 가구 증가로 인한 개인 취미 수요 등 구조적 요인이 맞물려 있어요. 다만 경기 침체기에는 비용이 드는 취미 참여가 줄어드는 경향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