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최신값58.8만
전년 대비 (2023 → 2024) 1.7만명+3.0%
9년 누적 변화 (2015 → 2024) 7.1만명+13.7%
기간 최고·최저
202458.8만명
201551.7만명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한국국적 미취득 외국국적동포(계) 추이 — 재외동포 현황 통계 (명)
한국국적 미취득 외국국적동포(계) 추이 — 재외동포 현황 통계01470002940004410005880002015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한국국적 미취득 외국국적동포(계) 추이 — 재외동포 현황 통계 데이터 표 (단위: 명)
연도외국국적동포 계(명)전년 대비
2015517000기준
2016531000+14000
2017548000+17000
2018563000+15000
2019578000+15000
2020542000코로나 감소
2021527000-15000
2022548000+21000
2023571000+23000
2024588000+17000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세한 해설

한국국적을 가지지 않은 외국국적동포(계)가 뭐예요? — 한 문장으로 정리

결론부터 말하면, 외국국적동포는 외국 국적을 가지고 있지만 본인 또는 직계 조상이 한국 국적을 보유했던 사람으로, 이 지표는 그 중 현재 한국에 체류 중인 인원 수를 집계한 통계예요.

쉽게 말하면 외국 여권을 들고 한국에 살고 있는 한국계 사람들이 몇 명인가를 보여주는 숫자예요. 중국 조선족, 고려인(중앙아시아 한인 후손), 미국·일본·호주 등의 한국계 시민권자 등이 모두 포함돼요.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가 체류 외국인 등록 데이터를 기반으로 집계하며, KOSIS에서 연도별 추이를 확인할 수 있어요.

한국에서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요?

전반적으로 증가 추세이며, 코로나19로 일시 감소 후 반등했어요.

  • 2015년: 약 51만 7천 명 — 기준 시점
  • 2019년: 약 57만 8천 명 — 코로나 직전 최고점
  • 2020~2021년: 약 52~54만 명 — 입국 제한으로 감소
  • 2022년: 약 54만 8천 명 — 방역 완화로 빠른 회복
  • 2024년: 약 58만 8천 명 — 코로나 이전 수준 돌파

매년 평균 1~2만 명씩 늘어나는 추세였는데, 코로나 기간을 제외하면 지속적인 증가예요. 배경으로는 한국 경제 성장에 따른 취업 기회 확대, 동포 비자 제도 안정화, 한국 문화 확산으로 인한 재외동포의 귀국·방한 의지 상승 등이 꼽혀요.

국적별로는 중국 조선족이 전체의 70~80%를 차지해요. 그 다음으로 미국,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등 고려인 커뮤니티가 있어요.

지역별·종류별로 차이가 큰가요?

출신 국가별·체류 자격별 차이가 뚜렷해요.

출신특징규모
중국 (조선족)압도적 다수, 방문취업·F-4 활용약 70~80%
미국고학력·전문직 비중 높음약 5~8%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고려인, 꾸준히 증가약 3~5%
일본재일교포 일부약 2~3%
기타캐나다·호주·러시아 등나머지

지역별 체류 집중도를 보면 서울·경기 수도권에 전체의 약 60%가 몰려 있어요. 서울 구로·영등포구, 경기 안산·시흥 등에 중국 동포 커뮤니티가 형성돼 있어요. 농촌 지역은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으로 외국국적동포 취업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예요.

체류 자격별로는 재외동포(F-4) 비자와 방문취업(H-2) 비자 비중이 가장 크고, 영주(F-5)·결혼이민 등도 일부 포함돼요.

더 알아보기

출처: KOSIS — 한국국적 미취득 외국국적동포(계) 추이 — 재외동포 현황 통계 (DT110025A037A) 원본 페이지. 공공누리 출처표시.

자주 묻는 질문

외국국적동포란 정확히 누구인가요?
외국국적동포는 한국 국적을 가지지 않지만 본인 또는 직계 조상이 한국 국적을 가졌던 사람이에요. 재외동포법(재외동포의 출입국과 법적 지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의되며, 중국 조선족, 고려인(중앙아시아), 미국·캐나다·호주 등지의 한국계 외국 시민권자 등이 포함돼요.
외국국적동포와 일반 외국인은 체류 자격이 다른가요?
네, 다르게 우대해요. 외국국적동포는 재외동포(F-4) 비자를 받으면 최대 2년 체류에 취업·경제 활동이 폭넓게 허용돼요. 반면 단순노무직은 F-4 적용에 제한이 있어요. 중국·구소련 지역 동포는 방문취업(H-2) 비자도 별도로 있어요.
조선족(중국 동포)이 가장 많은 이유가 뭔가요?
1945년 해방 이후 중국에 남은 한인 후손들이 조선족 집단을 이뤄요. 중국 전체에 약 170만 명이 있고, 한국과 지리적으로 가깝고 언어 유사성이 있어 취업·이민 수요가 높아요. 2000년대 이후 방문취업 비자 도입으로 국내 체류자 수가 급증했어요.
코로나19 이후 외국국적동포 수가 다시 회복됐나요?
네, 2022년부터 빠르게 회복됐어요. 2020~2021년 코로나 입국 제한으로 체류자 수가 약 15만 명 감소했지만, 2022년 방역 완화 이후 재입국이 늘면서 2024년에는 코로나 이전 수준을 넘어섰어요.
한국 국적 취득(귀화)을 하면 이 통계에서 빠지나요?
네, 귀화를 통해 한국 국적을 취득하면 이 통계에서 제외돼요. 이 지표는 '아직 한국 국적을 갖지 않은 동포' 수를 집계하는 것이에요. 매년 수천 명이 귀화로 한국 국적을 얻고 이 통계에서 이탈해요.
외국국적동포 통계는 어디에 활용되나요?
이민 정책 입안, 재외동포 지원 예산 배분, 동포 커뮤니티 사회통합 정책 수립에 활용돼요. 또한 노동시장에서 동포 노동 공급 규모를 파악하고, 특정 산업(건설·제조·서비스업)의 인력 수급 예측에도 쓰여요.
방문취업(H-2) 비자와 재외동포(F-4) 비자는 어떻게 다른가요?
방문취업(H-2)은 중국·구소련 지역 동포를 대상으로 하며 단순노무 분야 취업이 허용돼요. 체류 기간은 최대 4년 10개월이에요. 재외동포(F-4)는 전문직·자영업 등 고급 경제 활동이 가능하고, 체류 기간 갱신이 비교적 자유로워요. 두 비자 모두 한국계 외국 국적자를 위한 특별 제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