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여가활동 참여 현황: 쇼핑·외식 76.9%, 인터넷 49.7% (2024)
2024년 통계청 국민여가활동조사에 따른 한국인의 여가활동 참여율입니다. 쇼핑·외식 76.9%, 인터넷 검색·영상편집 49.7%, 음주 46.8%로 상위권을 차지합니다. 10명 중 약 7명이 쇼핑·외식을 경험했으며, 성별·연령·소득별로 뚜렷한 차이를 보입니다.
반려동물돌보기 최신값12.2%
전년 대비 (요리하기 → 반려동물돌보기)
0.30%-2.4%
11년 누적 변화 (쇼핑/외식 → 반려동물돌보기)
64.7%-84.1%
기간 최고·최저
쇼핑/외식76.9%
반려동물돌보기12.2%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활동 | 참여율(%) | 순위 |
|---|---|---|
| 쇼핑/외식 | 76.9 | 1위 |
| 인터넷검색/영상편집 | 49.7 | 2위 |
| 음주 | 46.8 | 3위 |
| 미용 | 37.4 | 4위 |
| 게임 | 25.3 | 5위 |
| 등산 | 23.7 | 6위 |
| 독서 | 20 | 7위 |
| 노래연습장가기 | 18.6 | 8위 |
| 원예 | 16.1 | 9위 |
| 만화보기 | 12.8 | 10위 |
| 요리하기 | 12.5 | 11위 |
| 반려동물돌보기 | 12.2 | 12위 |
| 낚시 | 7.1 | 13위 |
| 보드게임/퍼즐/큐브 | 5.8 | 14위 |
| 겜블 | 5.7 | 15위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순위 | 남성 | 여성 |
|---|---|---|
| 1위 | 쇼핑/외식(72.6%) | 쇼핑/외식(81.3%) |
| 2위 | 음주(60.4%) | 인터넷검색(48.0%) |
| 3위 | 인터넷검색(51.3%) | 미용(49.6%) |
| 4위 | 게임(33.4%) | 음주(33.3%) |
| 5위 | 미용(25.0%) | 독서(22.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활동 | 청년(15~19세)(%) | 중년(40대)(%) | 노년(70세이상)(%) |
|---|---|---|---|
| 게임 | 67.4 | 26.6 | 2.7 |
| 원예 | – | – | – |
| 만화보기 | – | – | – |
| 독서 | – | – | – |
| 등산 | – | – | –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여가활동은 어떻게 조사되나요?
- 통계청의 '국민여가활동조사'로 조사됩니다. 전국 10,075명 이상을 표본으로 1년에 1회 조사하며, 지난 1년간 한 번 이상 참여한 활동을 모두 표시하는 복수응답 방식입니다. 따라서 한 사람이 여러 활동을 선택할 수 있어 합계가 100%를 초과합니다.
- 쇼핑·외식이 76.9%면 10명 중 몇 명인가요?
- 10명 중 약 7~8명이 지난 1년간 쇼핑이나 외식을 경험했다는 뜻입니다. 거의 모두가 경험하는 활동이라는 의미입니다. 이는 여가 시간에 가장 자연스러운 활동이 되었음을 보여줍니다.
- 성별·연령별로 가장 큰 차이가 나는 활동은?
- 게임과 원예가 가장 큰 차이를 보입니다. 게임은 청소년(15~19세) 67.4%에서 70세 이상 2.7%로 25배 차이가 나고, 원예는 청소년 1.1%에서 70세 이상 31.7%로 정반대입니다. 성별로는 낚시(남 12.4% vs 여 1.9%, 6배 차이)와 요리(여 18.8% vs 남 6.2%, 3배 차이)가 뚜렷합니다.
- 소득이 높을수록 더 많은 여가활동을 하나요?
- 인터넷 검색·영상편집은 소득 차이가 두드러집니다. 월소득 100만 원 미만(25.7%)에서 600만 원 이상(57.1%)으로 2배 이상 차이가 납니다. 하지만 쇼핑·외식은 소득과 무관하게 모든 계층에서 높게 나타나, 여가활동의 종류에 따라 소득의 영향이 다릅니다.
- 이 조사의 한계는 무엇인가요?
- 조사는 '한 번 이상 참여'를 기준으로 하므로 빈도나 지속성이 반영되지 않습니다. 연 1회 참여자와 월 4회 참여자가 같은 수로 계산되는 것입니다. 또한 응답자의 기억에 의존하므로 실제와 다를 수 있으며, 거동 불능자 등 일부 계층은 조사 대상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자세한 해설
지난 1년간 한국인이 한 번 이상 참여한 여가활동을 조사한 결과입니다. 쇼핑·외식이 76.9%로 가장 널리 참여하고 있으며, 인터넷 검색·영상편집(49.7%), 음주(46.8%)가 뒤따릅니다. 각 활동은 복수응답이므로 합계가 100%를 초과합니다.
한국인이 가장 많이 하는 여가활동은?
표를 보면 쇼핑·외식이 압도적 1위입니다. 10명 중 약 7~8명이 지난 1년간 외식이나 쇼핑을 경험했다는 뜻입니다. 쉽게 말하면, 여가 시간에 가장 자연스러운 활동이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그 다음은 인터넷 검색·영상편집(49.7%), 음주(46.8%), 미용(37.4%) 순입니다. 시간이 남을 때 인터넷을 보거나 동영상을 편집하는 활동이 거의 절반 수준으로 일상화되었습니다.
건강과 취미 활동도 눈에 띕니다. 등산(23.7%), 독서(20.0%), 게임(25.3%)은 모두 4명 중 1명 이상이 참여하는 활동입니다. 특히 게임은 전 연령대에서 자리 잡은 여가 활동이 되었습니다.
성별로 다른 여가활동의 선호도
그래프로 보면 성별 차이가 명확합니다. 남성은 게임(33.4%)과 음주(60.4%)에, 여성은 미용(49.6%)과 원예(23.5%)에 훨씬 더 많이 참여합니다.
낚시는 남성(12.4%)이 여성(1.9%)보다 6배 이상 높습니다. 반대로 원예는 여성이 남성보다 2.7배 더 높습니다. 요리하기도 여성(18.8%)이 남성(6.2%)의 3배입니다.
쇼핑·외식은 여성(81.3%)이 남성(72.6%)보다 조금 더 활발합니다. 하지만 전체 상위 활동인 만큼 성별 구분 없이 모두에게 중요한 여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연령대별로 달라지는 취향
연령이 오르면서 여가활동의 선호도가 크게 달라집니다.
청소년(15~19세)은 게임(67.4%)과 만화보기(46.5%), 독서(47.6%), 인터넷(70.8%)에 높은 참여율을 보입니다. 또래 문화를 즐기는 연령대입니다.
20대는 게임(55.7%), 만화(32.3%), 음주(56.8%)가 두드러집니다. 사회생활이 시작되면서 음주 문화에 본격 진입하는 시기입니다.
중장년층(40~60대)은 원예(13.1~24.2%)와 등산(25.9~35.5%)이 늘어납니다. 건강과 휴식을 중심으로 여가를 즐기는 경향입니다.
70세 이상은 원예(31.7%)와 바둑·장기(5.7%)가 특히 높습니다. 신체 활동보다 정적인 취미를 선호하는 경향을 볼 수 있습니다. 게임은 2.7%로 극히 낮으며, 인터넷 사용도 14.7%로 청소년의 1/5 수준입니다.
지역별 특징
지역에 따라서도 여가활동이 달라집니다.
제주는 요리하기(23.5%), 만화보기(23.2%), 바둑(18.7%) 등이 전국 평균보다 높습니다. 관광지로서의 특성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부산은 미용 참여율이 60.1%로 전국 최고입니다. 도시 문화의 특성이 드러나는 부분입니다.
대구와 광주, 대전도 미용과 요리에 높은 참여를 보입니다. 대도시일수록 생활 밀착 활동에 활발한 참여를 보입니다.
읍면지역은 원예(22.0%)와 낚시(7.7%)가 대도시(14.0%, 6.6%)보다 높습니다. 환경 특성에 맞는 활동을 더 자주 하고 있습니다.
소득에 따른 변화
월소득 100만 원 미만의 저소득층은 원예(21.4%)와 보드게임(8.2%) 참여가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야외 활동과 함께하는 취미가 더 중요한 경향을 볼 수 있습니다.
월소득 600만 원 이상의 고소득층은 바둑·장기(5.0%), 테마카페(3.4%), 만화(16.0%) 등 여러 활동에 고르게 참여합니다. 취향이 다양화되는 특징입니다.
인터넷 검색·영상편집은 소득이 높을수록 참여율이 높아집니다. 저소득층 25.7%에서 고소득층 57.1%로 2배 이상 증가합니다. 디지털 여가에 대한 접근성 차이가 드러나는 부분입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자료는 통계청의 ‘국민여가활동조사’(2024년)를 바탕으로 합니다. 전국 10,075명을 표본으로 지난 1년간의 여가활동을 조사했습니다. 모든 수치는 복수응답 기준이므로 합계가 100%를 초과합니다.
조사 대상은 15세 이상의 전체 국민입니다. 다만 거동 불능자 등 일부 계층은 제외되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응답자의 기억에 의존하므로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한 번 이상 참여’라는 기준이므로 빈도나 지속성은 반영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연 1회 참여자와 월 1회 참여자가 같은 수로 계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