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산업 매출액 약 49조원, 재생·재활용과 열/에너지 주도(2015)
환경산업의 2015년 매출액은 약 49조 4천억원. 재생·재활용(12조 4천억원, 25%), 열/에너지(6조 3천억원, 13%), 오폐수 처리(5조 6천억원, 11%)가 주요 분야. 화학·기계·자동차 등 제조업이 환경부문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
기후변화 최신값1.9백만백만원
전년 대비 (환경 보건 → 기후변화)
2.3만백만원-1.2%
9년 누적 변화 (재생 재활용 → 기후변화)
10.6백만백만원-85.0%
기간 최고·최저
재생 재활용12.4백만백만원
기후변화1.9백만백만원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분야 | 매출액(백만원) | 비중 |
|---|---|---|
| 재생·재활용 | 12,449,013 | 25.2% |
| 열/에너지 | 6,297,307 | 12.7% |
| 오폐수 | 5,573,913 | 11.3% |
| 대기 | 4,532,897 | 9.2% |
| 소음 진동 | 4,383,550 | 8.9% |
| 수도업 | 4,119,678 | 8.3% |
| 분석 측정 | 2,668,747 | 5.4% |
| 폐기물 | 2,298,609 | 4.7% |
| 환경 보건 | 1,885,183 | 3.8% |
| 기타 | 4,621,726 | 9.4%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산업 | 매출액(백만원) | 주요 분야 |
|---|---|---|
|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 12,642,313 | 수도업, 오폐수, 재활용 |
| 기타 기계 및 장비 | 11,368,706 | 오폐수, 열/에너지, 재활용 |
| 자동차 및 트레일러 | 5,540,127 | 소음 진동, 대기 |
| 고무제품 및 플라스틱제품 | 4,408,576 | 기후변화, 재활용 |
| 의료정밀광학기기 | 3,183,301 | 분석 측정, 열/에너지 |
| 비금속 광물제품 | 2,890,347 | 대기, 열/에너지, 재활용 |
| 금속가공제품 | 1,463,422 | 소음 진동, 열/에너지 |
| 수도사업 | 1,599,180 | 수도업 |
| 폐기물 처리 및 원료재생 | 1,231,684 | 재활용, 소음 진동 |
| 건설업(종합) | 859,470 | 폐기물, 열/에너지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분야 | 상위 산업 | 매출액 |
|---|---|---|
| 재생·재활용 | 화학, 고무·플라스틱, 기타 기계 | 약 8.8조원 |
| 열/에너지 | 기타 기계, 의료정밀, 자동차 | 약 4.1조원 |
| 오폐수 | 기타 기계, 화학, 식료품 | 약 5.1조원 |
| 대기 | 자동차, 화학, 비금속 광물 | 약 2.4조원 |
| 소음 진동 | 자동차, 금속가공, 기타 기계 | 약 3.8조원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환경산업과 환경부문은 뭐가 다른가요?
- 환경산업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만들어진 상품과 서비스를 파는 산업입니다. 환경부문은 '폐기물 처리', '대기 개선' 같은 구체적인 환경 목표에 따라 분류한 것이에요. 예를 들어 화학회사가 오염수를 정화하는 기계를 팔면 '화학산업의 오폐수 분야' 매출이 됩니다.
- 재생·재활용이 가장 크다는 게 뭔가요?
- 재생·재활용은 쓰레기를 다시 쓸 수 있게 만드는 사업입니다. 폐플라스틱을 원료로 재처리하거나, 폐철을 녹여서 새 강철로 만드는 것 같은 일들이에요. 이게 환경산업에서 가장 큰 부문인 이유는 제조회사들이 자신들이 만든 제품의 폐기물을 처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 제조업이 중심이라는 게 중요한가요?
- 네, 매우 중요합니다. 환경산업 매출의 80% 이상이 화학·기계·자동차 같은 제조업에서 나옵니다. 이는 제조 과정에서 나오는 오염을 줄이기 위해 엄청난 돈을 쓴다는 뜻이에요. 환경규제가 강해질수록 제조회사들의 환경부문 투자가 늘어납니다.
- 데이터가 2015년이라 오래되지 않았나요?
- 네, 이 통계는 2013~2015년만 공표되었습니다. 더 최신 데이터를 보려면 환경부의 최근 환경산업통계조사 결과를 확인해야 합니다. 다만 이 기간 동안의 트렌드(재생·재활용 비중 증가, 열/에너지 관심 증대 등)는 여전히 의미가 있습니다.
- 왜 68%의 데이터가 없다고 하나요?
- 모든 산업이 모든 환경분야 사업을 하는 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수도회사는 '수도업'만 하고 '대기 개선'이나 '재생·재활용'은 거의 하지 않아요. 이렇게 없는 데이터들이 전체의 68%가 되는 것입니다.
자세한 해설
환경부문(environment product production)은 환경오염을 줄이고 환경을 보호하는 데 쓰는 상품과 서비스를 말합니다. 2015년 기준 한국의 환경부문 전체 매출액은 약 49조 4천억 원입니다.
환경분야는 여러 종류로 나뉩니다. 그래프를 보면 재생·재활용(12조 4천억 원, 25%), 열/에너지(6조 3천억 원, 13%), 오폐수 처리(5조 6천억 원, 11%)가 상위 3대 분야예요. 특히 재생·재활용이 가장 큰 이유는 제조회사들이 생산 과정에서 나오는 폐기물을 처리하는 데 엄청난 돈을 쓰기 때문입니다.
산업 관점에서 보면 제조업이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12조 6천억 원),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11조 3천억 원),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5조 5천억 원)이 상위입니다. 이들 산업이 환경부문 매출의 80% 이상을 차지합니다. 왜일까요? 제조 과정에서 어마어마한 양의 폐수, 배기가스, 폐기물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이를 처리하기 위해 환경설비에 투자하고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환경부문 매출의 대부분입니다.
환경규제 강화 추세는 환경부문 사업을 계속 늘리고 있습니다. 대기 개선 기준이 엄격해지면 자동차나 산업체들이 배기가스 처리에 더 많은 돈을 써야 합니다. 물 오염 규제가 강해지면 화학공장들이 오폐수 처리 시설을 확대합니다. 이것이 환경산업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것이죠.
주목할 점은 일반인이 생각하는 환경사업과 실제 매출액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환경단체들은 주로 ‘자연보전’, ‘생물다양성 보호’ 같은 사업을 하지만, 매출액 통계에서는 ‘산업폐기물 처리’, ‘환경설비 제조’ 같은 비즈니스가 훨씬 더 크게 나타납니다. 이것도 결국 환경을 지키는 일이지만, 비용으로 환경보호가 얼마나 이루어지는지 보여주는 지표로 볼 수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통계청의 ‘환경산업통계조사’에서 나온 것입니다. 조사는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간만 공표되었으므로, 더 최신의 환경부문 매출 추이를 보려면 최근 조사 자료를 찾아봐야 합니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68.6% 정도의 데이터가 공표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는 모든 산업이 모든 환경분야 사업을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수도회사는 ‘수도업’에만 매출이 있고, ‘대기 개선’이나 ‘기후변화 대응’ 관련 매출은 없어요. 이처럼 해당 없는 조합의 데이터들이 많아서 전체 데이터의 대부분이 비어 있는 것입니다.
또한 산업분류가 여러 수준으로 섞여 있어서, 같은 테이블에 세세한 업종(예: ‘의약품 제외 화학제품 제조’)과 큰 업종(예: ‘전체 제조업’)이 함께 나타나기도 합니다. 표나 차트를 읽을 때는 어느 수준의 산업분류를 보는지 살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