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 이유 분석, 물리치료와 재활이 38.8%
2006년 장애인 744명 대상 생활체육 참여 이유 조사 결과 분석. 물리치료·재활이 38.8%로 가장 많고, 운동 자체를 좋아해서 25.8%, 건강을 위해 8.3%. 운동 종목별로 참여 동기가 다양함.
가까운 곳에 시설이 있어서 최신값3.20%
전년 대비 (다이어트/미용을 위해 → 가까운 곳에 시설이 있어서)
1.60%-33.3%
6년 누적 변화 (물리치료/재활 → 가까운 곳에 시설이 있어서)
35.6%-91.8%
기간 최고·최저
물리치료/재활38.8%
가까운 곳에 시설이 있어서3.20%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이유 | 참여율(%) |
|---|---|
| 물리치료/재활 | 38.8 |
| 운동을 좋아해서 | 25.8 |
| 건강을 위해 | 8.3 |
| 성인병을 예방하기 위해 | 7 |
| 기타 | 5.4 |
| 다이어트/미용을 위해 | 4.8 |
| 가까운 곳에 시설이 있어서 | 3.2 |
| 심심하고 할 게 없어서 | 2.6 |
| 친구/주위에서 가자고 해서 | 1.6 |
| 마음에 드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 1.2 |
| 근육이 굳어지는 걸 방지하기 위해 | 1.2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운동 | 참여자(명) |
|---|---|
| 걷기 | 122 |
| 맨손체조/줄넘기 | 84 |
| 시설의 치료실에서 하는 운동 | 54 |
| 등산 | 50 |
| 자전거 | 42 |
| 수영 | 40 |
| 볼링 | 33 |
| 배드민턴 | 31 |
| 탁구 | 3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장애인들은 왜 생활체육을 할까요?
- 2006년 조사 결과, 물리치료나 재활(38.8%)을 가장 많이 꼽았습니다. 그 다음은 운동 자체를 좋아해서(25.8%), 건강을 위해서(8.3%) 순입니다.
- 장애인이 가장 많이 하는 운동은 뭐예요?
- 걷기가 가장 인기 있습니다. 조사 대상 744명 중 122명(16%)이 걷기를 합니다. 그 다음은 맨손체조·줄넘기(84명), 시설 운동(54명) 순입니다.
- 운동 종목에 따라 참여 이유가 달라요?
- 네, 달라집니다. 걷기를 하는 사람들은 물리치료·재활(48.4%)이 주 이유지만, 건강을 위해 운동하는 사람들은 탁구(20%), 등산(18%), 걷기(14.8%) 등 다양한 운동을 선택합니다.
자세한 해설
장애인 생활체육은 장애인들이 일상적으로 하는 신체 활동입니다. 2006년 한국에서 생활체육을 하고 있는 장애인 744명을 대상으로 ‘왜 생활체육을 할까요?‘라고 물었습니다. 그 답변은 장애인 스포츠 정책을 세우는 데 중요한 단서를 줍니다.
장애인들은 어떤 이유로 운동할까요?
조사 결과는 명확합니다. 장애인들이 생활체육을 하는 이유는 크게 의료 목표와 운동 자체의 즐거움 두 가지입니다.
가장 많은 사람(38.8%, 약 289명)이 ‘물리치료나 재활’을 이유로 꼽았습니다. 쉽게 말해, 장애로 약해진 몸을 다시 강하게 하거나 움직임을 되찾기 위해 운동한다는 뜻입니다. 그 다음은 ‘운동 자체를 좋아해서’라는 답변으로 25.8%(약 192명)입니다. 운동을 통해 순수하게 기쁨과 만족감을 느낀다는 의미입니다.
건강을 증진하려는 목표도 중요합니다. ‘건강을 위해’가 8.3%, ‘성인병을 예방하기 위해’가 7.0%로, 모두 합치면 약 15%입니다. 10명 중 1~2명은 건강 관리를 목표로 운동한다는 뜻입니다. ‘다이어트나 미용’을 목표로 운동하는 사람도 4.8%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사회적 요인도 무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가까운 곳에 시설이 있어서’(3.2%), ‘심심하고 할 게 없어서’(2.6%), ‘친구나 주위에서 가자고 해서’(1.6%) 같은 답변들은 운동을 시작하고 지속하는 데 주변 환경과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줍니다.
장애인이 자주 하는 운동은 무엇일까요?
운동 종목을 보면 걷기가 압도적입니다. 744명 중 122명(16%)이 걷기를 합니다. 걷기는 특별한 도구나 비용이 들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 다음은 맨손체조나 줄넘기(84명, 11%), 시설의 치료실에서 하는 운동(54명, 7%), 등산(50명, 7%) 순입니다. 자전거(42명), 수영(40명), 볼링(33명), 배드민턴(31명) 등도 인기가 있습니다. 대부분 별도의 비용이나 복잡한 규칙 없이 즐길 수 있는 운동들입니다.
같은 운동이라도 이유가 다르다?
흥미롭게도 같은 운동이라도 사람마다 참여 이유가 다릅니다. 이것은 운동 프로그램을 만들 때 매우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걷기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 절반 가까이(48.4%)가 물리치료나 재활을 목표로 합니다. 그 다음은 건강(14.8%), 운동 자체의 즐거움(13.1%) 순입니다. 걷기는 재활이 필요한 사람들의 첫 번째 선택입니다.
반대로 건강을 목표로 운동하는 사람들은 훨씬 더 다양한 운동을 선택합니다. 탁구(20%), 등산(18%), 걷기(14.8%), 맨손체조(10.7%), 웨이트트레이닝(7.4%) 등입니다. 이것은 건강 유지에는 한 가지 운동보다 여러 운동을 섞어 하는 게 효과적이라는 뜻입니다.
가까운 곳에 시설이 있어서 운동하는 사람들도 특별한 패턴을 보입니다. 볼링(6.1%), 탁구(6.7%), 배드민턴(3.2%) 같은 실내 운동을 더 많이 합니다. 이것은 정책 수립 시 지역 곳곳에 장애인 운동 시설을 늘려야 한다는 중요한 시사점을 줍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데이터는 2006년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실시한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 실태조사’입니다. 생활체육을 하고 있는 장애인 744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데이터의 한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20년 이상 된 데이터라는 점입니다. 현재는 그간 사회 변화, 체육 시설 확충, 장애인 인식 개선, 생활체육 프로그램 다양화 등이 많이 있었을 수 있습니다.
둘째, 샘플 규모의 한정입니다. 744명은 전국 장애인(약 240만 명) 중 극히 일부입니다. 지역, 장애 유형, 연령, 교육 수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셋째, 다중 응답 가능성입니다. 한 사람이 여러 이유를 동시에 선택했을 수 있으므로, 백분율의 합이 정확히 100%를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최신 장애인 생활체육 통계는 국가통계포털(KOSIS)이나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최근 조사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