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한국 광고산업 조사: 지역별 인쇄업 사업체 현황과 취급액
2011년 한국 인쇄업 지역별 현황을 조사한 결과입니다. 전국 2,131개 사업체가 419,624백만원의 취급액을 기록했으며, 서울이 684개(31.8%)와 282,154백만원(67.1%)으로 압도적 지위를 차지했습니다.
인천 최신값2,574백만원
전년 대비 (충청북도 → 인천)
107백만원-4.0%
11년 누적 변화 (서울 → 인천)
28.0만백만원-99.1%
기간 최고·최저
서울28.2만백만원
인천2,574백만원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지역 | 사업체수 | 사업체비율 | 취급액 | 취급액비율 | 평균 |
|---|---|---|---|---|---|
| 전체 | 2,131개 | 100.0% | 419,624백만원 | 100.0% | 197백만원 |
| 서울 | 684개 | 31.8% | 282,154백만원 | 67.1% | 413백만원 |
| 부산 | 133개 | 6.3% | 29,604백만원 | 7.1% | 223백만원 |
| 대구 | 255개 | 12.0% | 28,071백만원 | 6.7% | 110백만원 |
| 광주 | 317개 | 14.9% | 19,485백만원 | 4.6% | 61백만원 |
| 대전 | 253개 | 11.9% | 21,621백만원 | 5.2% | 85백만원 |
| 경기도 | 74개 | 3.5% | 10,061백만원 | 2.4% | 136백만원 |
| 강원도 | 72개 | 3.4% | 4,842백만원 | 1.2% | 67백만원 |
| 경상남도 | 81개 | 3.8% | 6,347백만원 | 1.5% | 78백만원 |
| 충청남도 | 6개 | 0.3% | 3,522백만원 | 0.8% | 587백만원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인쇄업 취급액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 취급액은 인쇄 사업을 하면서 거래한 총 금액을 뜻합니다. 책, 신문, 포장재, 광고 전단 등을 인쇄해서 판매한 모든 금액을 합친 것입니다.
- 왜 서울에 인쇄업체가 집중되어 있나요?
- 서울은 출판사, 광고회사, 언론사, 기업 본사가 많아서 인쇄 수요가 높습니다. 또한 고급 인쇄 기술을 갖춘 큰 인쇄소들이 주로 서울에 있고, 운송이 편해서 인쇄업체도 자연스럽게 서울에 모입니다.
- 평균취급액이 높은 지역과 낮은 지역이 다른 이유는?
- 충청남도는 사업체가 6개로 매우 적지만, 평균 587백만원으로 가장 높습니다. 반면 전라남도는 72개 사업체가 평균 39백만원입니다. 이는 특정 지역에 대형 인쇄소나 특수 제품을 다루는 업체가 있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자세한 해설
지역별 인쇄업 취급액은 지역 경제 규모와 산업 집적도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2011년 한국의 인쇄업은 전국 2,131개 사업체가 419,624백만원의 취급액을 기록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서울의 압도적 지위입니다. 서울의 인쇄업 사업체는 684개로 전체의 31.8%를 차지했고, 취급액은 282,154백만원으로 전체의 67.1%를 차지했습니다. 쉽게 말하면 10명 중 약 7명이 서울에서 거래하는 인쇄 물품을 사용한다는 뜻입니다.
지방을 보면 사업체 수와 취급액의 순위가 다릅니다. 광주는 317개 사업체로 서울 다음으로 가장 많습니다(전체의 14.9%). 하지만 취급액은 19,485백만원에 불과해 전체의 4.6%입니다. 반면 대구는 사업체 수로는 광주보다 적지만(255개, 12.0%), 취급액은 28,071백만원(6.7%)으로 광주보다 많습니다. 이는 대구 인쇄업체들이 평균적으로 더 큰 규모를 가졌다는 뜻입니다.
지역별 평균취급액(사업체당 평균 거래액)을 보면 더욱 흥미로운 패턴이 나타납니다. 충청남도는 단 6개 사업체지만 평균 587백만원으로 가장 높고, 서울은 413백만원입니다. 전라남도는 72개 사업체인데 평균은 39백만원에 불과합니다. 이는 해당 지역에 특정 산업(예: 대형 인쇄소, 특수 인쇄)이 있는지 여부를 반영합니다.
인쇄업 취급액의 지역 편차는 여러 요인의 결과입니다. 첫째, 서울은 출판사, 광고회사, 언론사, 대형 기업 본사가 집중되어 있어 인쇄 수요가 높습니다. 둘째, 지방의 인쇄업은 대부분 지역 광고, 관광안내, 지역신문, 정부 기관의 인쇄물 등 소규모 사업을 담당합니다. 셋째, 운송비와 배송 편의성 때문에 대형 인쇄소는 서울과 경기도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2000년대 초중반 인쇄산업은 광고, 출판, 기업 홍보물의 주요 수단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데이터는 현재(2024년)로부터 13년이 지난 자료로, 현재와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디지털화로 인한 종이 인쇄 감소, 온라인 광고의 급성장, SNS 마케팅 확대 등으로 인해 전통 인쇄업의 규모는 크게 축소되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자료는 통계청이 실시한 광고산업조사(2004~2011)에서 지역별 인쇄업 현황을 집계한 데이터입니다. 표본 조사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므로, 실제 인쇄업 규모와 약간의 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자료 수집 시점이 2011년이므로, 현재의 인쇄산업 상황을 정확히 반영하지 못합니다. 특히 디지털화와 온라인 매체 확대로 인한 산업 구조 변화가 매우 크므로, 역사적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