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한국 환경산업 현황 - 폐기물·수질·대기 부문별 사업체수
2012년 한국의 환경산업 사업체는 총 49,913개였다. 폐기물산업(32,863개), 건설·엔지니어링(4,197개), 수질산업(3,625개) 순으로 많았으며, 기기 제조·서비스·건설·유통 등 다양한 형태로 분포했다.
대기산업 최신값1,588개
전년 대비 (토양·수산업 → 대기산업)
338개-17.5%
6년 누적 변화 (폐기물산업 → 대기산업)
3.1만개-95.2%
기간 최고·최저
폐기물산업3.3만개
대기산업1,588개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부문 | 사업체수 | 비율 |
|---|---|---|
| 폐기물산업 | 32,863 | 65.8% |
| 건설·엔지니어링 | 4,197 | 8.4% |
| 수질산업 | 3,625 | 7.3% |
| 감시·측정산업 | 3,300 | 6.6% |
| 소음·진동산업 | 2,414 | 4.8% |
| 토양·수산업 | 1,926 | 3.9% |
| 대기산업 | 1,588 | 3.2% |
| 합계 | 49,913 | 100.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사업 형태 | 사업체수 |
|---|---|
| 재활용제품 유통업 | 15,801 |
| 폐기물관리 관련서비스 | 8,311 |
| 재생재료 및 제품 제조 | 3,844 |
| 폐기물관리 기기제조 | 3,399 |
| 분석·자료수집 및 평가 | 69 |
| 폐기물산업 소계 | 32,863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부문 | 사업체수 |
|---|---|
| 폐수관리 기기제조 | 2,007 |
| 환경감시·분석 장치제조 | 2,198 |
| 소음·진동 저감장치제조 | 2,299 |
| 대기오염 제거기기제조 | 1,419 |
| 토양·수 개선 기기제조 | 288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환경산업이란 정확히 무엇인가요?
- 환경산업은 환경 오염을 줄이거나 자원을 아껴서 환경을 보호하는 모든 사업을 말한다. 쓰레기 처리, 물 정화, 공기 정화, 재활용 제품 판매, 환경 시설 건설 등 다양한 일들이 포함된다.
- 2012년 한국 환경산업에서 가장 큰 부문은?
- 폐기물산업이 압도적으로 크다. 전체 사업체 32,863개 중 약 66%를 차지했다. 이 중에서도 쓰레기에서 쓸 수 있는 물건을 모아 파는 '재활용제품 유통업'이 15,801개로 가장 많았다.
- 환경산업 사업체들은 어떤 일을 하나요?
- 크게 네 가지다. (1) 기계나 제품을 만드는 제조업(14,146개), (2) 그 기계로 오염을 정화하는 서비스업(12,050개), (3) 처리 시설을 짓는 건설업(4,197개), (4) 재활용품을 파는 유통업(15,801개)이다.
- 왜 폐기물산업이 다른 부문보다 이렇게 클까요?
- 한국이 쓰레기 분류와 재활용을 매우 강조하기 때문이다. 재활용품을 수거하고 처리하고 다시 팔기 위해 많은 회사들이 필요하다. 또한 정부 정책으로 쓰레기 감량이 의무화되면서 관련 사업이 크게 늘었다.
- 2012년 이후 환경산업은 어떻게 변했나요?
- 이 통계는 2012년이 마지막이다. 이후 조사가 중단되었다. 현재 환경산업은 기후변화 대응, 태양광·풍력 같은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충전시설 등으로 훨씬 더 확대되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자세한 해설
환경산업은 환경 오염을 줄이거나 자원을 아껴서 환경을 지키는 모든 사업들을 말한다. 쓰레기 처리, 물 정화, 공기 깨끗이 하기, 재활용 제품 판매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2012년 한국의 환경산업 사업체는 총 49,913개였다.
한국의 환경산업은 어떻게 분포되어 있을까요?
2012년 환경산업을 부문별로 나누면, 폐기물 처리와 관련된 사업이 압도적으로 많다. 폐기물산업이 32,863개로 전체의 약 66%를 차지했다. 이는 한국이 쓰레기 처리와 재활용에 얼마나 많은 기업과 인력을 투입하고 있는지 보여준다.
두 번째는 건설과 엔지니어링 부문이다. 4,197개의 사업체가 있었으며, 주로 오폐수 처리 시설 건설(3,077개)에 종사했다. 그 다음은 수질산업(3,625개)과 감시·측정산업(3,300개)이 비슷한 규모였다. 대기산업(1,588개)과 토양·수산업(1,926개)은 상대적으로 작았다.
폐기물산업은 왜 이렇게 클까요?
폐기물산업 안에서 가장 많은 것은 ‘재활용제품 유통업’이다. 15,801개의 사업체가 있었다. 이들은 쓰레기에서 쓸 수 있는 물건들을 모아서 다시 판매하거나 처리한다. 이것이 폐기물산업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는 이유는, 한국이 재활용을 매우 강조하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폐기물 관리 서비스를 하는 회사들(8,311개)이 있다. 이들은 가정이나 기업의 쓰레기를 직접 처리해준다. 폐기물 기기를 만드는 제조업체(3,399개)도 있다. 쓰레기 분류기, 소각로, 압축기 같은 기계를 만드는 회사들이다. 또한 재생재료와 재활용 제품을 만드는 제조업(3,844개)도 포함된다.
다른 환경산업 부문들은 어떨까요?
대기산업(1,588개)은 공기 오염을 줄이는 일을 한다. 이 중에서 대기오염 제거 기기를 만드는 회사가 1,419개로 대부분이었다. 토양과 지하수를 깨끗하게 하는 산업(1,926개)도 있었다. 주로 토양·지표수·지하수 개선 서비스를 하는 회사(1,620개)가 많았다.
소음과 진동을 줄이는 산업(2,414개)도 상당했다. 주로 소음저감 장치를 만드는 회사들(2,299개)이었다. 수질산업(3,625개)은 폐수를 정화하는 일을 한다. 이 중에서 폐수 관리 기기를 만드는 회사가 2,007개였다.
환경산업의 사업 형태는 어떻게 나뉠까요?
환경산업을 사업 형태로 분류하면 네 가지가 있다. 첫째, 환경 기계나 제품을 만드는 제조업(약 14,146개). 둘째, 그 기계를 이용해 오염을 정화하는 서비스업(약 12,050개). 셋째, 처리 시설을 지어주는 건설·엔지니어링업(4,197개). 넷째, 재활용품을 모아서 파는 유통업(15,801개)이다.
이 중에서 유통업이 가장 크고, 그 다음이 제조업과 서비스업이다. 건설업도 시설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감시·측정산업(3,300개)은 환경의 오염도를 측정하고 연구하는 회사들이다.
환경산업이 중요한 이유는?
환경산업은 환경을 지키는 것 외에도 새로운 일자리를 많이 만든다. 2012년만 해도 약 5만 개 사업체가 있었고, 이들은 수십만 명 이상의 근로자를 고용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환경 문제가 심해질수록 이 산업의 중요성은 더 커진다.
또한 환경산업은 재활용 기술, 에너지 절약 기술, 오염 방지 기술 등 다양한 기술을 발전시킨다. 이를 통해 한국은 더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통계청(KOSIS) 환경산업통계조사(2011~2012)에서 나왔다. 각 항목의 단위는 ‘개’로, 사업체의 수를 센 것이다.
한계: 이 자료는 2012년이 마지막이다. 2013년 이후로는 환경산업 통계 조사가 중단되었다. 따라서 현재 한국의 환경산업 규모는 이보다 훨씬 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관련 산업, 기후변화 대응 사업 등이 크게 늘었을 것이다.
또한 ‘환경산업분류별’ 데이터에서 일부 코드의 자릿수가 다르게 섞여 있다. 이는 여러 단계의 분류 기준이 혼재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각 부문별 통계는 일관된 기준으로 집계되어 있으므로, 부문 간 비교와 부문 내 세부 비교 모두 신뢰할 수 있다. 최신 환경산업 정보는 환경부 발표 자료나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통계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