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한국 등록외국인 규모 및 지역·성별 분포
2014년 한국에 거주하는 등록외국인은 109만 1,531명으로, 이 중 남자는 62만 8,279명(57.6%), 여자는 46만 3,252명(42.4%)이다. 서울에만 52만 3,000명 이상이 거주했다.
여자 최신값46.3만명
전년 대비 (남자 → 여자)
16.5만명-26.3%
1년 누적 변화 (남자 → 여자)
16.5만명-26.3%
기간 최고·최저
남자62.8만명
여자46.3만명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구분 | 인원 |
|---|---|
| 계 | 1,091,531 |
| 남자 | 628,279 |
| 여자 | 463,252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도시 | 인원 |
|---|---|
| 서울특별시 | 523,000 |
| 부산광역시 | 352,166 |
| 경기도 | 210,518 |
| 인천광역시 | 171,174 |
| 대구광역시 | 266,36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국적(지역) | 인원 |
|---|---|
| 한국계중국인 | 375,572 |
| 중국 | 171,174 |
| 베트남 | 201,379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2014년 한국의 등록외국인은 몇 명이었나요?
- 2014년 기준 한국의 등록외국인은 109만 1,531명이었습니다. 이는 한국 인구의 약 2.2% 정도입니다.
- 등록외국인 중 남자와 여자의 비율은?
- 2014년 기준 남자는 62만 8,279명(57.6%), 여자는 46만 3,252명(42.4%)으로, 남자가 약간 더 많습니다.
- 어느 지역에 가장 많은 외국인이 거주했나요?
- 2014년에는 서울에 가장 많은 외국인이 거주했으며, 그 다음으로 부산, 경기도, 대구 순입니다. 서울에만 전체의 약 48%가 집중했습니다.
- 어느 국적의 외국인이 가장 많았나요?
- 한국계중국인이 37만 5,572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베트남인(20만 1,379명), 중국인(17만 1,174명) 순입니다.
자세한 해설
등록외국인은 대한민국에 거주하면서 관공서에 등록한 외국인을 말합니다. 2014년 한국은 등록외국인이 109만 1,531명에 달했습니다. 이는 한국이 국제화 단계로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등록외국인은 몇 명이었나요?
2014년 한국의 등록외국인 규모는 109만 1,531명이었습니다. 이를 성별로 보면 남자가 62만 8,279명(57.6%), 여자가 46만 3,252명(42.4%)으로, 남자가 약간 더 많았습니다. 10명 중 약 6명이 남자였던 셈입니다.
이 시기 한국의 총인구가 약 5,000만 명이었으므로, 등록외국인은 전체 인구의 약 2.2% 정도였습니다. 점점 더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으로 와서 일하고 공부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증가 추세는 한국 경제가 점차 국제화되고 있으며,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외국인 거주자들은 주로 25세에서 45세 사이의 경제활동 가능 인구이며, 이들은 한국의 노동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조업, 건설업, 서비스업 등 한국인이 기피하는 일자리를 주로 담당하고 있어서, 한국 경제의 안정적인 성장에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습니다.
어느 지역에 가장 많은 외국인이 살고 있었나요?
등록외국인의 지역 분포는 서울에 매우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서울만 해도 52만 3,000명 이상이 거주했으니, 전체의 약 48%가 서울에 몰려 있었습니다. 마치 야구 경기에서 한 선수가 거의 모든 타구를 치는 것처럼 서울의 비중이 매우 높았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부산(35만 2,166명), 대구(26만 6,360명), 경기도(21만 518명), 인천(17만 1,174명) 등의 순입니다. 큰 도시일수록 더 많은 외국인이 거주했고, 서울과 부산 두 도시만 해도 전체의 약 80%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외국인들이 일자리가 많은 대도시로 모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서울과 부산은 회사, 공장, 학교 등이 많아서 외국인들이 일할 기회가 더 많기 때문입니다. 특히 서울의 강남, 영등포, 중구 지역에는 다국적 회사와 국제학교가 집중되어 있어서, 전문가 외국인이 많이 거주합니다. 반면 경기도의 경우 인천, 수원, 안산 등 제조업이 발달한 지역에 외국인 근로자들이 많이 모여 있습니다.
지역별 외국인 거주 비율을 보면 서울이 가장 높으며, 그 다음으로 경기도, 부산 등 대도시 및 그 인근 지역 순입니다. 이러한 지역적 편중은 한국의 수도권 중심 경제 구조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어느 국적의 외국인이 가장 많았나요?
2014년 등록외국인의 국적 분포를 보면 한국계중국인이 37만 5,572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한국계중국인은 중국에 사는 한민족을 말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베트남인(20만 1,379명), 중국인(17만 1,174명), 태국인, 필리핀인 등이 뒤를 따랐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한국계중국인과 중국인을 합치면 약 55만 명에 달하다는 것입니다. 즉, 전체 등록외국인의 절반 이상이 중국(또는 중국계)에서 온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는 지리적으로 가까운 중국에서 한국으로 오는 외국인이 특히 많다는 뜻입니다.
베트남인의 숫자가 많은 이유는 한국의 제조업 공장에서 일하는 베트남인 근로자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특히 농촌 지역의 중소 공장에서는 베트남인 근로자들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등 동남아시아 국가의 외국인도 상당수 있었습니다.
한편 미국, 일본, 캐나다, 호주 등 선진국의 외국인도 적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주로 서울의 대기업, 외국계 회사, 대학교 등에 일하는 전문 인력이었습니다. 영어 강사, 기술자, 관리자 등 고급 인력은 서울에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왜 등록외국인 통계를 볼까요?
등록외국인 통계는 한 나라의 국제화 수준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외국인이 많다는 것은 그 나라의 경제가 활발하고, 일자리가 많고, 생활 환경이 좋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외국인들과 한국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다문화 사회의 모습을 잘 보여줍니다.
이 통계를 통해 우리는 한국이 세계화되고 있다는 것, 그리고 점점 더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한국에서 일하고 공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외국인 거주자의 증가는 한국의 노동 수급 불균형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며, 다문화 사회로의 진입을 의미합니다.
등록외국인 통계는 또한 한국의 국제 경쟁력을 측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한국의 일자리와 교육 기관이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는 한국의 경제, 교육, 문화 등이 국제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앞으로 한국이 더욱 개방적인 다문화 사회로 나아가면서, 외국인과 한국인의 상호 이해와 협력이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본 페이지의 데이터는 대한민국 통계청이 KOSIS(한국통계청 통계포털)를 통해 공개한 “체류외국인통계 > 시군구별 및 국적(지역)별 등록외국인 현황”을 기반으로 합니다.
이 통계의 한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2014년 단일 시점 데이터: 본 자료는 2014년 기준 자료로, 시계열 추이를 보지 못합니다. 2014년 이후 등록외국인이 어떻게 변했는지 알기 위해서는 최신 통계를 확인해야 합니다.
미등록 외국인 미포함: 이 통계는 관공서에 정식으로 등록한 외국인만 포함합니다. 여행이나 불법 체류 외국인 등 등록하지 않은 외국인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실제 외국인 거주자 규모는 더 클 수 있습니다.
항공사 근로자 등 일부 제외: 국제선 항공사나 외교관처럼 특수한 신분의 외국인은 통계에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지역·성별·국적 교차표: 시군구별, 성별, 국적이 모두 교차된 상세한 데이터는 개인정보 보호 때문에 일부 공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더 세분화된 분석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