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서울 외래관광객 가장 많이 찾은 장소는 명동·동대문시장
2016년 서울 외래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은 장소는 명동(81.1만 명)과 동대문시장(62.3만 명). 남산·N서울타워, 고궁, 신촌 등 쇼핑 거리와 문화유산이 상위를 차지했다.
롯데월드 최신값23.9만 명
전년 대비 (박물관(기념관) → 롯데월드)
0.40만 명-1.6%
9년 누적 변화 (명동 → 롯데월드)
57.2만 명-70.5%
기간 최고·최저
명동81.1만 명
롯데월드23.9만 명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순위 | 장소 | 방문객(만 명) |
|---|---|---|
| 1위 | 명동 | 81.1 |
| 2위 | 동대문시장 | 62.3 |
| 3위 | 남산/N서울타워 | 43.1 |
| 4위 | 고궁 | 38.6 |
| 5위 | 신촌/홍대주변 | 33.2 |
| 6위 | 남대문시장 | 29.0 |
| 7위 | 인사동 | 28.0 |
| 8위 | 강남역 | 27.1 |
| 9위 | 박물관(기념관) | 24.3 |
| 10위 | 롯데월드 | 23.9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외래관광객이 서울에서 가장 많이 방문하는 장소는?
- 2016년 통계에 따르면 명동이 81.1만 명으로 가장 많은 외래관광객을 끌어모았다. 동대문시장(62.3만 명)과 남산·N서울타워(43.1만 명)가 뒤를 이었다. 쉽게 말하면 외래관광객 10명 중 약 3명은 명동을 방문했다.
- 명동이 외래관광객에게 인기 있는 이유는?
- 명동은 서울의 대표 쇼핑 거리로, 한국의 유명 의류 브랜드·화장품·음식점이 밀집해 있다. 지하철 명동역 바로 옆이라 대중교통 접근성이 최고다. 외래관광객들이 서울 쇼핑이라 하면 제일 먼저 찾는 명소다.
- 상위 10개 장소에 어떤 특징이 있나요?
- 상위 장소들은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첫째, 명동·동대문·강남역처럼 쇼핑 거리다. 둘째, 고궁·인사동·박물관처럼 한국 전통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셋째, 남산·롯데월드처럼 서울의 상징적 랜드마크다. 모두 대중교통으로 쉽게 갈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자세한 해설
외래관광객조사는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어디를 다니고 무엇을 하는지 알아보는 조사다. 2016년 서울을 찾은 외래관광객이 가장 많이 방문한 장소는 명동으로, 81.1만 명이 다녀갔다.
표를 보면 상위 10개 장소 중 명동과 동대문시장, 남대문시장 등 쇼핑 장소가 3곳이다. 쉽게 말하면, 외래관광객들이 서울 관광의 상당 부분을 쇼핑에 쏟는다는 뜻이다. 명동 혼자서도 81.1만 명을 끌어모으는데, 이는 상위 10곳 중 가장 많다.
명동이 압도적 1위인 이유를 생각해보면 몇 가지가 떠오른다. 첫째, 명동은 서울 도심의 가장 핵심 쇼핑 거리다. 한국의 유명 의류 브랜드와 화장품 가게, 맛있는 음식점이 한곳에 모여 있다. 둘째, 지하철 접근성이 최고다. 명동역(4호선) 바로 옆이라 외래관광객들이 쉽게 찾을 수 있다. 셋째, 한국 대중문화의 상징이다. 드라마나 케이팝 영상에 자주 등장해 외국인들이 꼭 가고 싶어 하는 곳이다.
그 다음을 차지한 곳들도 흥미로운 특징이 있다. 동대문시장(62.3만 명)은 전통 옷감과 패션 도매 시장이고, 남산·N서울타워(43.1만 명)는 서울의 상징적 랜드마크다. 고궁(38.6만 명)은 한국의 오래된 역사를 느낄 수 있는 문화유산이다. 신촌·홍대주변(33.2만 명)은 젊은 세대가 모이는 거리로, 한류 문화에 관심 많은 외래관광객들에게 인기다.
10개 장소의 방문객 수를 자세히 보면, 1위 명동(81.1만 명)에서 10위 롯데월드(23.9만 명)까지 점차 줄어든다. 1위와 10위의 차이는 3배 이상이다. 이는 서울 관광이 몇몇 핵심 명소에 집중된다는 의미다. 대신 이들 장소에 잘 가면 외래관광객들이 원하는 서울 관광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한국관광공사의 ‘외래관광객조사’ 중 ‘한국 여행 실태’ 부문의 2016년 서울 데이터다(표 코드: DT_113_STBL_1015843). 조사 대상은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고, 조사 시점이 2016년이므로 현재와는 10년 이상 차이가 있다. 코로나19 이후 외래관광객의 선호도는 크게 달라졌을 가능성이 높다. 최신 동향을 알고 싶다면 2024년 이후의 새로운 통계를 함께 참고하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