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한국 사업장 생활계 폐기물 처리 현황과 지역별 특징
2019년 한국 사업장 생활계 폐기물은 총 12,049천톤으로, 재활용이 8,726천톤(72.4%)을 차지했습니다. 위탁처리가 88%, 공공처리 8%, 자가처리 4%이며, 경기도가 30%로 가장 많습니다.
매립 최신값582.5천톤
전년 대비 (기타 → 매립)
340.5천톤-36.9%
3년 누적 변화 (재활용 → 매립)
8,143.6천톤-93.3%
기간 최고·최저
재활용8,726.1천톤
매립582.5천톤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처리방식 | 발생량 | 비중 |
|---|---|---|
| 재활용 | 8,726.1 | 72.4% |
| 소각 | 1,817.7 | 15.1% |
| 기타 | 923.0 | 7.7% |
| 매립 | 582.5 | 4.8% |
| 합계 | 12,049.3 | 100.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처리주체 | 발생량 | 비중 |
|---|---|---|
| 위탁처리 | 10,619.8 | 88.1% |
| 공공처리 | 968.8 | 8.0% |
| 자가처리 | 460.7 | 3.8% |
| 합계 | 12,049.3 | 100.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순위 | 지역 | 발생량 | 비중 |
|---|---|---|---|
| 1 | 경기도 | 3,653.0 | 30.3% |
| 2 | 경상북도 | 1,202.3 | 10.0% |
| 3 | 서울특별시 | 1,189.4 | 9.9% |
| 4 | 인천광역시 | 1,085.2 | 9.0% |
| 5 | 경상남도 | 919.0 | 7.6% |
| 6 | 충청남도 | 534.4 | 4.4% |
| 7 | 전라북도 | 472.5 | 3.9% |
| 8 | 강원도 | 384.6 | 3.2% |
| 9 | 전라남도 | 377.6 | 3.1%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사업장 생활계 폐기물이란 뭔가요?
- 회사, 가게, 학교 같은 사업장에서 나오는 일상 폐기물을 말합니다. 음식물쓰레기, 종이, 플라스틱, 유리병 같은 것들이 포함되는데, 가정의 쓰레기와 달리 발생 장소가 직장이나 상가인 점이 다릅니다.
- 왜 재활용 비중이 70% 이상이나 높은가요?
- 사업장 폐기물에는 종이 박스, 포장재, 플라스틱 같은 재활용 가능 자원이 많기 때문입니다. 생활쓰레기처럼 음식물과 섞여 있지 않아 분류와 재활용이 더 쉽습니다.
- 위탁처리가 90% 가까운 이유가 뭔가요?
- 대부분의 사업장은 자체 폐기물 처리 시설을 가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법적으로도 전문 폐기물 처리 업체에 맡기도록 권장하고 있어서 위탁처리 비중이 매우 높습니다.
- 경기도의 폐기물이 왜 가장 많나요?
- 경기도는 인구가 많고 산업 활동이 한국에서 가장 활발한 지역입니다. 특히 경기도 남부의 반도체, 자동차, 화학 공장 등 대형 제조업체가 많아서 사업장 폐기물이 국가 전체의 30%나 됩니다.
자세한 해설
사업장 생활계 폐기물은 회사, 가게, 학교 등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음식물쓰레기, 종이, 플라스틱 등을 말합니다. 2019년 한국의 사업장 생활계 폐기물은 총 12,049천 톤으로, 처리 방식과 주체에 따라 큰 차이를 보입니다.
먼저 처리 방식을 살펴보겠습니다. 재활용이 8,726천 톤(72.4%)으로 압도적이었습니다. 소각은 1,818천 톤(15.1%), 기타 처리는 923천 톤(7.7%), 매립은 583천 톤(4.8%)이었습니다. 사업장 폐기물에는 종이와 플라스틱 같은 재활용 가능 자원이 많아서 이렇게 재활용 비중이 높은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10개의 폐기물 중 약 7개가 다시 자원으로 만들어진다는 뜻입니다.
다음으로 처리 주체를 보겠습니다. 위탁처리가 10,620천 톤(88.1%)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이는 사업장들이 전문 폐기물 처리 업체에 처리를 맡기는 것을 의미합니다. 공공처리는 969천 톤(8.0%), 자가처리는 461천 톤(3.8%)에 불과했습니다. 법적으로도 전문 업체를 통한 처리를 권장하기 때문에 위탁처리 비중이 이렇게 높습니다.
그리고 지역별로는 뚜렷한 차이가 있습니다. 경기도가 3,653천 톤(30.3%)으로 국내 폐기물의 약 1/3을 차지했습니다. 경상북도 1,202천 톤(10.0%), 서울 1,189천 톤(9.9%), 인천 1,085천 톤(9.0%) 등 수도권과 영남권이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이는 이들 지역의 산업 활동이 얼마나 활발한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특히 경기도 남부의 반도체, 자동차, 화학 공장 같은 대형 제조업체에서 대량의 사업장 폐기물이 발생합니다.
처리 방식의 선택은 각 지역의 산업 구조와 폐기물 처리 인프라에 따라 달라집니다. 대도시나 산업 밀집 지역은 소각과 재활용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이러한 방식을 많이 사용합니다. 반면 농촌 지역은 상대적으로 재활용 비중이 낮을 수 있습니다. 향후 한국이 순환 경제로 전환되면서 재활용 비중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한국 환경부의 ‘전국폐기물발생및처리현황’ 자료입니다. 사업장 생활계 폐기물만 포함하며, 산업 폐기물과 건설 폐기물은 별도의 통계입니다. 데이터는 각 지역 환경청과 사업장의 자발적 보고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실제 배출량과 소량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 통계는 2019년 한 시점의 데이터이므로, 연도별 변화 추이를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국가통계포털(KOSIS)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