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한국의 생활계폐기물 처리 현황: 재활용이 60% 이상을 차지
2019년 한국에서 발생한 생활계폐기물 약 5만8천 톤 중 재활용이 59.7%로 가장 많았고, 소각 25.7%, 매립 12.7%를 차지했습니다. 처리주체별로는 공공처리와 위탁처리가 각각 51.3%, 47.8%의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기타 최신값1,093톤
전년 대비 (매립 → 기타)
6,243톤-85.1%
3년 누적 변화 (재활용 → 기타)
3.4만톤-96.8%
기간 최고·최저
재활용3.5만톤
기타1,093톤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처리방법 | 처리량(톤) | 비율 |
|---|---|---|
| 재활용 | 34,613.3 | 59.7% |
| 소각 | 14,919.1 | 25.7% |
| 매립 | 7,336.0 | 12.7% |
| 기타 | 1,093.0 | 1.9% |
| 합계 | 57,961.4 | 100.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처리주체 | 처리량(톤) | 비율 |
|---|---|---|
| 공공처리 | 29,699.5 | 51.3% |
| 위탁처리 | 27,706.2 | 47.8% |
| 자가처리 | 555.7 | 0.9% |
| 합계 | 57,961.4 | 100.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순위 | 지역 | 발생량(톤) |
|---|---|---|
| 1 | 경기도 | 13,196.9 |
| 2 | 서울특별시 | 9,847.4 |
| 3 | 경상남도 | 4,471.8 |
| 4 | 경상북도 | 3,569.4 |
| 5 | 부산광역시 | 3,326.0 |
| 6 | 인천광역시 | 2,999.0 |
| 7 | 대구광역시 | 2,938.1 |
| 8 | 충청남도 | 2,822.4 |
| 9 | 충청북도 | 2,274.4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생활계폐기물이란 무엇인가요?
- 생활계폐기물은 가정과 사업장에서 일상 과정에 발생하는 쓰레기를 말합니다. 생활폐기물과 사업장 생활계폐기물(산업폐기물로 분류되지 않는 사업장 쓰레기)을 모두 포함합니다.
- 왜 재활용 비율이 60%나 될까요?
- 한국은 폐기물 재활용 정책을 강화해왔습니다. 종이, 플라스틱, 금속 등을 분리수거하는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고, 민간 업체들도 재활용을 통한 수익 창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 공공처리와 위탁처리는 무엇이 다를까요?
- 공공처리는 지방자치단체나 공단이 직접 처리하는 방식이고, 위탁처리는 민간 업체에 맡기는 방식입니다. 공공처리는 소각이 많고, 위탁처리는 재활용이 주된 방법입니다.
- 왜 경기도의 폐기물이 가장 많을까요?
- 경기도는 한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지역입니다. 인구가 많을수록 생활 과정에서 나오는 폐기물도 많아집니다.
자세한 해설
생활계폐기물은 가정과 사업장에서 일상 과정에 발생하는 쓰레기입니다. 2019년 한국은 약 5만8천 톤의 생활계폐기물을 처리했고, 이 중 재활용이 60% 가까이를 차지했습니다.
쓰레기는 어떻게 처리될까요?
2019년 생활계폐기물 처리 방법을 보면, 재활용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재활용량은 약 3만4천6백 톤으로 전체의 59.7%에 달했습니다. 그 다음은 소각으로 약 1만4천9백 톤(25.7%), 매립이 약 7천3백 톤(12.7%), 기타 방법이 약 1천 톤(1.9%)이었습니다.
쉽게 말하면, 10명이 버린 쓰레기 중 약 6명분은 재활용되고, 약 2.5명분은 태워지며, 약 1명분은 묻혀 있다는 뜻입니다. 이는 한국의 폐기물 재활용 정책이 상당히 진행되었음을 보여줍니다.
누가 쓰레기를 처리할까요?
쓰레기 처리는 누가 하는지도 중요합니다. 2019년 생활계폐기물 처리는 크게 공공처리, 위탁처리, 자가처리로 나뉩니다.
공공처리는 지방자치단체 또는 공단이 직접 처리하는 방식입니다. 2019년 공공처리량은 약 2만9천7백 톤으로 전체의 51.3%를 차지했습니다. 공공처리에서는 소각(약 1만2천1백 톤, 40.8%)과 재활용(약 1만8백8백 톤, 36.6%)이 주요 처리 방법입니다. 공공 시설은 폐기물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처리합니다.
위탁처리는 지방자치단체가 민간 업체에 처리를 맡기는 방식입니다. 위탁처리량은 약 2만7천7백 톤으로 전체의 47.8%를 차지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위탁처리의 특징입니다. 위탁처리에서는 재활용이 주도적입니다(약 2만3천4백 톤, 84.8%). 민간 기업들이 재활용을 통한 수익 창출에 집중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자가처리는 폐기물 배출 사업장이 스스로 처리하는 경우입니다. 자가처리량은 약 556톤으로 전체의 0.9%에 불과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지역별로 폐기물 발생량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경기도가 가장 많은 약 1만3천2백 톤을 발생시켰고, 다음으로 서울특별시(약 9천8백 톤), 경상남도(약 4천5백 톤) 순입니다. 인구 규모와 산업 활동 규모가 클수록 폐기물 발생량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상위 5개 지역(경기도, 서울, 경상남도, 경상북도, 부산)의 합계는 약 3만6천 톤으로, 전체 생활계폐기물의 62% 이상을 차지합니다. 인구가 많은 수도권과 주요 광역시에 폐기물 처리 시설과 정책이 집중되는 이유입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본 페이지의 데이터는 통계청 KOSIS(Korean Statistical Information Service)의 “전국폐기물발생및처리현황” 통계표(DT_106N_99_3300014)를 기반으로 합니다. 2019년 기준 데이터이며, 생활계폐기물(생활폐기물과 사업장 생활계폐기물 포함)의 처리 현황을 다룹니다.
다만 이 통계는 2019년 1개 년도 데이터만 포함되어 있어, 시간 경과에 따른 추세 분석이 불가능합니다. 또한 각 처리방법과 처리주체의 상세한 세부 항목(예: 재활용 과정의 세분화)은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최신 데이터는 통계청 KOSIS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