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전자정부서비스로 행정민원서류를 작성하는 국민의 이용 현황과 특징 분석
2020년 전자정부서비스를 통해 행정민원서류를 작성하는 국민은 전체의 약 32%입니다. 성별로는 남성 33.4%, 여성 31.0%이고, 연령대별로는 50~59세가 37.0%로 가장 높으며, 직업별로는 관리자와 단순노무직이 50% 이상으로 높은 이용률을 보였습니다.
60~74세 최신값28.2%
전년 대비 (50~59세 → 60~74세)
8.80%-23.8%
5년 누적 변화 (16~19세 → 60~74세)
0.80%+2.9%
기간 최고·최저
50~59세37%
16~19세27.4%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연령 | 이용률(%) | 이용자수(명) |
|---|---|---|
| 16~19세 | 27.4 | 719,323 |
| 20~29세 | 30.7 | 4,372,791 |
| 30~39세 | 29.6 | 5,784,616 |
| 40~49세 | 34.6 | 6,009,100 |
| 50~59세 | 37.0 | 5,245,756 |
| 60~74세 | 28.2 | 3,121,321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직업 | 이용률(%) | 이용자수(명) |
|---|---|---|
| 관리자 | 50.0 | 108,506 |
| 전문가및관련종사자 | 43.1 | 759,746 |
| 사무종사자 | 32.4 | 7,880,736 |
| 서비스종사자 | 33.0 | 3,751,024 |
| 판매종사자 | 32.2 | 3,732,248 |
| 단순노무종사자 | 53.5 | 569,812 |
| 학생 | 21.5 | 1,705,621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월소득 | 이용률(%) | 이용자수(명) |
|---|---|---|
| 2천만원미만 | 34.0 | 1,050,658 |
| 2천~3천만원 | 34.8 | 2,526,467 |
| 3천~4천만원 | 33.2 | 5,728,700 |
| 4천~5천만원 | 31.5 | 7,002,968 |
| 5천~7천만원 | 30.8 | 6,311,383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전자정부서비스로 행정서류를 작성한다는 건 정확히 뭔가요?
- 인터넷으로 관청에 제출할 신청서, 허가 신청, 민원서류 같은 걸 집에서 편하게 작성해서 바로 제출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은행이나 정부청사에 갈 필요가 없어서 시간을 많이 절약할 수 있답니다.
- 왜 50대가 10대보다 이용률이 훨씬 높을까요?
- 50대는 자녀 대학등록금, 세금 신고, 주택담보대출 같은 행정 일이 많아요. 반대로 10대 학생들은 학교에 다니면서 개인적으로 관청에 낼 서류가 거의 없거든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나이가 많을수록 이용률이 높아지는 거예요.
- 직업마다 이용률이 왜 이렇게 다른가요?
- 관리자는 업무상 행정서류를 자주 다뤄야 해요. 그런데 놀랍게도 단순노무직(공사장이나 공장 일)도 53.5%로 아주 높았어요. 이건 일터를 떠날 수 없어서 온라인으로 처리하는 분들이 많아서일 거예요. 학생이 21.5%로 가장 낮은 건 위에서 말한 이유와 같아요.
- 혼자 사는 사람들이 가족과 사는 사람들보다 왜 이용률이 높나요?
- 혼자 살면 자기 일을 모두 본인이 직접 챙겨야 하니까요. 가족과 함께 사는 사람은 부모님이나 배우자가 도와줄 수도 있고, 한 번에 모아서 처리하기도 해서 상대적으로 이용 기회가 적은 거예요.
자세한 해설
전자정부서비스는 온라인으로 관청 신청서나 민원서류를 작성해서 바로 제출할 수 있는 서비스예요. 2020년 조사를 보면, 한국 국민의 약 32%가 이 서비스로 행정·민원서류를 작성했습니다. 쉽게 말하면 10명 중 3명이 인터넷으로 관청 일을 처리했다는 뜻이에요.
나이가 많을수록 이용이 많아요
나이에 따른 이용률을 보면 정말 흥미로워요. 50~59세가 37.0%로 가장 높았고, 점점 낮아져서 16~19세는 27.4%였어요. 20대부터 40대까지는 30~35% 정도로 비슷한 수준이었어요. 왜 이런 차이가 생길까요? 50대는 자녀 교육비, 세금 신고, 주택 구입 같은 생활 속 행정 일이 많거든요. 반면 10대 학생들은 개인적으로 관청에 낼 서류가 거의 없으니까 자연스럽게 이용률이 낮은 거예요.
성별로는 남성 33.4%, 여성 31.0%로 거의 차이가 없었어요. 남성이 약간 높긴 하지만, 요즘은 성별 관계없이 비슷한 수준으로 온라인 민원을 처리한다고 봐도 괜찮아요.
직업에 따른 차이가 아주 커요
직업별 이용률은 정말 흥미로운 패턴을 보였어요. 관리자가 50.0%로 가장 높았는데, 그 다음으로 단순노무직이 53.5%였어요. 어? 단순노무직이 더 높다고요? 이 이유가 재미있어요. 관리자는 사무실 업무 때문에 온라인 서류를 많이 다루고, 단순노무직 종사자들(공사장이나 공장 일 하는 분들)은 일터를 떠날 수 없어서 온라인으로 민원을 처리해야 하거든요. 그래서 둘 다 높은 거예요.
전문직(의사, 변호사 같은) 종사자는 43.1%, 사무직은 32.4%였어요. 재미있는 건 학생인데, 이들의 이용률은 21.5%로 가장 낮았어요.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은 개인적으로 관청에 낼 서류가 별로 없으니까 당연한 결과예요.
소득과 가족 구성별 특징
월소득별로 보면 깔끔한 패턴이 안 나타나요. 2천만원 미만이 34.0%, 2천~3천만원이 34.8%로 가장 높고, 소득이 올라가면서 점점 낮아져 5천~7천만원에서 30.8%가 되었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소득이 높다고 해서 온라인 민원 서비스를 더 많이 쓰는 건 아니라는 뜻이에요.
가족 구성을 보면 패턴이 아주 뚜렷해요. 혼자 사는 1인 가구가 39.6%로 가장 높았고, 2~3세대가 함께 사는 집은 31~32% 수준이었어요. 4세대 이상이 사는 다세대가구는 15.0%로 훨씬 낮았어요. 이유는 간단해요. 혼자 살면 본인이 직접 모든 일을 챙겨야 하니까 온라인 민원도 많이 처리하게 돼요. 가족과 함께 있으면 누군가 대신 처리해 줄 수도 있고, 한 번에 정리하기도 하니까 상대적으로 이용 기회가 적은 거죠.
교육 수준별로는 큰 차이가 없어요
교육 수준별 이용률은 정말 비슷했어요. 대졸 이상이 32.7%, 고졸이 31.7%, 중졸 이하가 32.5%였거든요. 이건 요즘 온라인 서비스가 얼마나 대중적이고 사용하기 쉬워졌는지를 보여주는 부분이에요. 교육 수준과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잘 설계되어 있다는 증거랍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2020년 통계청이 조사한 “전자정부서비스이용실태조사” 자료에서 나온 데이터입니다. 15세 이상 인구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조사했어요.
주의해야 할 점이 몇 가지 있어요. 첫째, 같은 데이터지만 단위가 두 개예요. “명(사람 수)“과 ”%“인데, 행정·민원서류 작성을 한 사람의 절대 수와 비율을 각각 나타내요. 표를 볼 때 이 두 단위가 다르다는 걸 꼭 기억하세요. 둘째, 특성별 분류(성별, 연령, 직업 등)에서 항목들이 서로 겹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여기서는 성별, 연령, 직업을 따로따로 집계한 수치를 보여드린 거예요. 셋째, 2020년은 코로나19 초기 해라 온라인 이용이 평소보다 늘어났을 가능성이 있어요.
마지막으로, 행정·민원서류 작성에는 신청서, 허가 신청, 변경 신고 같은 것들만 포함되고, 단순 정보 조회나 상담 신청은 포함되지 않았다는 점도 알아두세요. 그래서 실제로 전자정부 서비스를 이용한 국민은 이 수치보다 훨씬 더 많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