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한국인의 전자정부서비스 민원·불편신고 이용률 현황, 50대가 29.2%로 최고
2020년 통계청 전자정부서비스이용실태조사 결과, 민원제기·불편신고·고충처리 목적으로 전자정부서비스를 이용한 한국인은 약 1,741만 명입니다. 연령별로는 50~59세(29.2%), 교육별로는 고졸층(30.4%), 직업별로는 전업주부(30.3%)의 이용률이 가장 높습니다.
60~74세 최신값25.6%
전년 대비 (50~59세 → 60~74세)
3.60%-12.3%
5년 누적 변화 (16~19세 → 60~74세)
14.1%+122.6%
기간 최고·최저
50~59세29.2%
16~19세11.5%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연령 | 남성 | 여성 |
|---|---|---|
| 16~19세 | 15.6% | 6.3% |
| 20~29세 | 31.1% | 21.0% |
| 30~39세 | 25.7% | 19.9% |
| 40~49세 | 24.4% | 23.9% |
| 50~59세 | 27.3% | 31.3% |
| 60~74세 | 24.3% | 26.8%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교육수준 | 이용률 | 이용자 |
|---|---|---|
| 고졸 | 30.4% | 약 681만 명 |
| 대졸이상 | 22.1% | 약 936만 명 |
| 중졸이하 | 20.8% | 약 124만 명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소득구간 | 이용률 |
|---|---|
| 2천~3천만원 | 29.5% |
| 4천~5천만원 | 26.3% |
| 3천~4천만원 | 25.8% |
| 2천만원미만 | 24.8% |
| 5천~7천만원 | 23.9% |
| 7천~1억원 | 22.0% |
| 1억~1억5천만원 | 20.4%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전자정부서비스는 어떤 서비스인가요?
- 전자정부서비스는 국민이 집이나 직장에서 온라인으로 정부에 민원을 제기하거나 불편을 신고하고 고충을 처리받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관공서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컴퓨터나 휴대폰으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왜 50대의 이용률이 가장 높나요?
- 50대는 자녀 교육, 부모 부양, 집과 자산 관리 등 다양한 생활 사항으로 정부 민원을 처리할 일이 가장 많은 세대입니다. 또한 인터넷 사용에 충분히 익숙하면서도 직접 관공서를 방문해야 하는 나이라 온라인 서비스의 편의성을 잘 느끼기 때문입니다.
- 10대의 이용률이 유독 낮은 이유는?
- 16~19세는 혼자 감당해야 할 법적, 행정적 일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부모가 부양 대상이기 때문에 직접 민원을 제기할 필요가 드물며, 필요한 일이 있어도 부모가 대신 처리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고학력층의 이용률이 낮은 이유가 뭘까요?
- 대졸 이상 고학력층은 법률 상담, 세무 전문가 활용 등 다양한 방식으로 민원을 처리할 수 있는 여건이 있습니다. 또한 업무상 바쁜 일정으로 온라인 민원 처리를 직접 하기보다는 다른 방법을 선호할 수 있습니다.
- 전업주부 이용률이 왜 가장 높나요?
- 전업주부는 가구 관련 행정 업무(세금, 보험, 복지 신청 등)를 직접 챙기고, 시간이 충분해 온라인 민원 처리가 용이합니다. 또한 남편이나 자녀 관련 민원까지 포함되어 처리해야 할 일이 많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해설
전자정부서비스란 무엇인가요?
전자정부서비스는 국민이 온라인으로 정부에 민원을 제기하거나 불편을 신고할 수 있는 정부 서비스입니다. 2020년 통계에 따르면 한국인의 약 25%에 해당하는 1,741만 명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세대와 직업에 따라 이용률에 큰 차이를 보입니다.
연령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이용률
그래프로 보면 나이에 따라 이용률이 뚜렷하게 달라집니다. 가장 높은 이용률을 기록한 것은 50~59세로 29.2%입니다. 이어서 20~29세(26.5%), 60~74세(25.6%), 40~49세(24.2%) 순입니다.
특이한 점은 20대부터 50대까지 이용률이 꾸준히 증가하다가 60대부터 조금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이는 50대가 자녀 교육, 집 관련 세금, 부모 부양 같은 다양한 행정 일이 많은 세대이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16~19세 청소년의 이용률은 11.5%로 가장 낮습니다. 부모의 보호를 받는 10대가 스스로 정부에 민원을 제기할 일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성별로는 남성(26.1%)이 여성(24.3%)보다 약간 높습니다.
교육 수준과 직업의 영향
표를 보면 고졸층(30.4%)의 이용률이 가장 높습니다. 그 다음이 중졸 이하(20.8%)이고, 의외로 대졸 이상(22.1%)은 고졸층보다 낮습니다. 고학력층은 변호사나 세무사 같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거나, 회사에서 행정을 지원받을 수 있어서 온라인 서비스를 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직업별로는 전업주부(30.3%)가 가장 높은 이용률을 보입니다. 가족의 행정 업무를 직접 챙기고, 시간이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다음으로 장치·기계 조작 종사자(29.1%)와 기능원(28.8%)이 높은데, 이들은 일 시간이 정해져 있어 필요할 때 온라인으로 민원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반면 농림어업 종사자(17.1%)의 이용률이 가장 낮습니다. 인터넷 접근성이 낮거나, 관공서 방문을 더 선호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소득과 가구 형태의 차이
소득별로는 2천~3천만 원 가구(29.5%)와 4천~5천만 원 가구(26.3%)의 이용률이 높습니다. 매우 낮은 소득층과 매우 높은 소득층(1억 원 이상)의 이용률은 상대적으로 낮은데, 소득 수준에 따라 행정 처리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구 형태별로는 1세대 가구(26.3%)와 1인 가구(25.8%)의 이용률이 높고, 2세대 가구(24.9%)는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여러 세대가 함께 사는 가구에서는 위아래 세대 간 책임이 나뉘어 한 사람이 모든 민원을 담당하지 않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통계청의 ‘전자정부서비스이용실태조사’ 2020년 결과입니다. 조사는 16~74세 성인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이용 경험을 바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응답자의 기억에 의존하는 만큼, 실제 시스템 이용 데이터와 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인터넷 접근성이 떨어지는 고령층이 실제보다 낮게 응답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