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환경분야 자격증 소지자 현황: 기사 68%, 기타분야 54%, 총 77,626명
2021년 환경분야 자격증 소지자는 총 77,626명입니다. 자격등급별로는 기사 52,770명(68%)이 대다수이고, 분야별로는 기타자격증 41,822명(54%)을 차지합니다. 환경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의 규모와 구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통계입니다.
소음진동 최신값2,711명
전년 대비 (폐기물 → 소음진동)
3,494명-56.3%
4년 누적 변화 (기타 → 소음진동)
3.9만명-93.5%
기간 최고·최저
기타4.2만명
소음진동2,711명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분야 | 소지자(명) | 구성비(%) |
|---|---|---|
| 전체 | 77,626 | 100.0 |
| 기타 | 41,822 | 53.9 |
| 대기 | 13,680 | 17.6 |
| 수질 | 13,208 | 17.0 |
| 폐기물 | 6,205 | 8.0 |
| 소음진동 | 2,711 | 3.5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등급 | 소지자(명) | 구성비(%) |
|---|---|---|
| 기사 | 52,770 | 68.0 |
| 기술사 | 11,757 | 15.1 |
| 산업기사 | 8,758 | 11.3 |
| 기능사 | 4,341 | 5.6 |
| 합계 | 77,626 | 100.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환경자격증이 뭔가요?
- 환경오염 방지, 환경관리 등 환경관련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국가자격증입니다. 기능사, 산업기사, 기사, 기술사 4개 등급이 있고, 대기·수질·폐기물·소음진동 등 다양한 분야로 나뉩니다.
- 환경자격증을 따면 뭐하는 일인가요?
- 공장이나 사업장의 오염물 배출을 감시하고, 환경시설 관리, 환경영향평가, 폐기물 처리 관리 등의 일을 합니다. 환경공무원, 환경관련 공기업, 환경컨설팅 회사 등에서 일할 수 있습니다.
- 기사가 가장 많은 이유가 뭘까요?
- 환경산업에서 필요한 인력은 주로 현장을 직접 관리하고 감시하는 기사 수준의 전문가들입니다. 고급 기술을 개발하는 기술사보다, 실제 환경기준을 지키도록 감시하고 조치하는 기사의 역할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 기타 분야가 뭐예요?
- 토양, 생태계, 환경영향평가, 환경감시 등 대기·수질·폐기물·소음진동에 속하지 않는 다양한 분야의 자격증들을 말합니다. 이들을 모두 합치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합니다.
- 환경자격증을 따려면 어디서 공부하나요?
- 각 자격증마다 시험을 준비하는 학원, 온라인 강의, 대학의 환경공학 전공 등이 있습니다. 자격 요건(학력, 경력)을 확인한 후, 시험 일정과 출제 범위를 파악해서 준비하면 됩니다.
자세한 해설
환경자격증은 환경관련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국가자격증입니다. 대기, 수질, 폐기물 등 다양한 분야로 나뉩니다. 2021년 기준 한국에서 환경자격증을 보유한 사람은 총 77,626명입니다. 이는 환경산업이 얼마나 많은 인력을 필요로 하는지 보여줍니다.
자격등급으로 보면 기사가 52,770명(68%)으로 가장 많습니다. 기술사 11,757명(15%), 산업기사 8,758명(11%), 기능사 4,341명(6%) 순입니다. 높은 난이도의 기술사보다 현장업무를 담당하는 기사가 훨씬 많다는 뜻입니다. 이는 환경산업에서 직접 현장을 관리하고 감시하는 인력이 가장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쉽게 말하면, 환경을 지키는 일은 ‘사무실 기획’보다 ‘현장 실행’을 중심으로 이뤄진다는 뜻입니다.
분야별로 보면 기타자격증이 41,822명(54%)으로 절반을 차지합니다. 이는 환경분야 자격증이 여러 종류라는 의미입니다. 구체적으로 대기 13,680명(18%), 수질 13,208명(17%), 폐기물 6,205명(8%), 소음진동 2,711명(4%) 순입니다. 기타분야에는 토양, 생태, 환경영향평가 등이 포함됩니다.
대기분야는 한국의 공기질 관리와 관련이 깊습니다. 미세먼지 문제가 대두되면서 대기환경 전문인력의 중요성이 높아졌습니다. 공장의 매연 배출, 자동차 배기가스 등을 관리하는 일이 대기분야의 핵심입니다. 수질분야도 산업 폐수 관리, 상수도 관리 등에 필수적입니다. 강과 호수의 수질을 지키고, 먹는 물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 분야가 비슷한 인원 규모 13,000명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수질분야를 자격등급별로 자세히 보면, 기사가 11,364명(86%)으로 대부분입니다. 반면 기술사는 628명(5%) 정도입니다. 수질 관련 일자리는 주로 기사 수준의 현장인력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수질관리가 현장의 세심한 모니터링과 유지보수를 중심으로 이뤄진다는 뜻입니다.
폐기물분야는 6,205명으로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소음진동분야는 2,711명으로 가장 적습니다. 이는 대기, 수질에 비해 폐기물 처리와 소음진동 관리의 규모가 작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환경규제가 강화되면서 이 분야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플라스틱 문제와 음식물쓰레기 처리 등이 사회적 이슈가 되면서 폐기물 분야 전문가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환경산업의 성장에 따라 환경자격증의 중요성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탄소중립 정책, 환경영향평가, 폐기물 재활용, 신재생에너지 등의 업무에 관련 자격증이 필요합니다. 또한 환경 분야는 공무원 시험, 공기업 입사, 환경 관련 공공기관 채용 등에서도 자격증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환경 분야로 진출을 생각한다면 기사 자격증 취득이 현실적인 목표가 될 수 있습니다.
기능사부터 기술사까지 다양한 등급이 있으므로, 본인의 학력과 경험에 맞는 등급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자라면 기능사나 산업기사, 대학 졸업자라면 기사, 더 높은 경력을 원한다면 기술사 시험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대학원 졸업 후 충분한 경력을 쌓으면 기술사 시험에 응시할 자격이 주어집니다.
환경자격증은 여러 번 응시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 기능사로 시작해서 경력을 쌓은 후 산업기사, 기사로 진출하는 경로도 일반적입니다. 각 자격증마다 필요한 경력 연수가 다르므로, 자신의 계획에 맞춰 단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통계청 KOSIS에서 제공하는 환경산업통계조사 데이터입니다. 2004년부터 2021년까지 18년간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2021년이 가장 최신 통계입니다.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첫째, 이 통계는 환경산업 사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자격증 소지자 수이므로, 실제 모든 환경자격증 소유자 수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환경 관련 일을 하지 않는 사람들 중에도 자격증을 소유한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같은 사람이 여러 자격증을 보유했을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수질기사와 대기기사를 모두 가진 사람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자격증 소유 인원 수의 합이 실제 인원 수보다 클 수 있습니다. 앞서 제시한 분야별 인원의 합(77,626명)과 자격등급별 인원의 합(77,626명)이 같은 이유는 각 항목별로 집계한 결과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