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한국 사업장의 화학물질 배출·처리 현황 (총 138억 kg)
2023년 한국의 사업장에서 배출된 화학물질은 총 약 138억 kg이다. 위탁처리가 132억 kg(95.5%)으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사업장 내 배출 5,566만 kg, 자가매립 692만 kg이다. 알루미늄(3.7억 kg)과 망간(1.9억 kg) 등 금속류가 주요 배출 물질이다.
비소 최신값10.9백만kg/년
전년 대비 (납 → 비소)
17.1백만kg/년-61.0%
5년 누적 변화 (알루미늄 → 비소)
363.3백만kg/년-97.1%
기간 최고·최저
알루미늄374.2백만kg/년
비소10.9백만kg/년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화학물질 | 사업장내 배출(kg) | 위탁처리(kg) | 자가매립(kg) |
|---|---|---|---|
| 알루미늄 및 그 화합물 | 568,733 | 374,205,954 | 4,822,903 |
| 망간 및 그 화합물 | 48,152 | 193,626,679 | 135,305 |
| 아연 및 그 화합물 | 156,051 | 84,994,696 | 1,158,264 |
| 톨루엔 | 9,052,918 | 18,756,386 | 0 |
| 크롬 및 그 화합물 | 16,715 | 27,212,785 | 11,280 |
| 납 및 그 화합물 | 7,367 | 27,967,982 | 0 |
| 아세톤 | 2,371,923 | 46,503,269 | 0 |
| 메탄올 | 2,156,962 | 26,620,388 | 0 |
| 에틸벤젠 | 1,849,186 | 1,363,191 | 0 |
| 니켈 및 그 화합물 | 48,262 | 7,647,469 | 8,28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배출 방식 | 배출량(kg) | 비율(%) |
|---|---|---|
| 위탁처리 | 1,317,951,809 | 95.5% |
| 사업장내 배출 | 55,668,639 | 4.0% |
| 자가매립 | 6,922,527 | 0.5% |
| 합계 | 1,380,542,975 | 100.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화학물질 배출량이란 무엇인가요?
- 사업장에서 생산 과정 중에 배출되는 화학물질의 양을 말합니다. 위탁처리(다른 업체에 맡김), 사업장 내 배출, 자가매립 3가지 방식으로 처리됩니다.
- 위탁처리란 무엇인가요?
- 화학물질을 다른 전문 업체에 맡겨 처리하는 방식입니다. 한국에서는 화학물질의 95.5%가 이 방식으로 처리됩니다. 환경 오염을 줄이기 위한 방법입니다.
- 한국의 주요 배출 화학물질은 무엇인가요?
- 알루미늄, 망간, 아연 등 금속 및 금속 화합물이 대부분입니다. 반도체와 자동차 산업에서 금속 가공이 많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 왜 사업장에서는 화학물질을 위탁처리하나요?
- 화학물질을 안전하게 처리하려면 특수한 기술과 시설이 필요합니다. 대부분 사업장이 이런 시설을 갖추지 못해 전문 업체에 맡기는 것입니다.
- 이 통계에는 모든 화학물질이 포함되나요?
- 아닙니다. 1년에 1톤 이상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장만 포함됩니다. 소규모 사업장이나 비공식 부문은 제외됩니다.
자세한 해설
화학물질 배출조사란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화학물질의 양과 처리 방식을 추적하는 환경통계다. 한국은 산업화가 빠르게 진행됐기 때문에 화학물질 배출 관리가 중요하다. 2023년 한국 사업장의 화학물질 총 배출량은 약 138억 kg이다. 이를 처리 방식별로 보면 위탁처리가 압도적으로 많다.
화학물질 배출 방식은 크게 3가지다. 첫째, 사업장 내 배출(5,566만 kg, 4.0%)은 생산 과정에서 직접 배출되는 양이다. 둘째, 위탁처리(132억 kg, 95.5%)는 다른 업체에 맡겨 처리하는 방식이다. 셋째, 자가매립(692만 kg, 0.5%)은 사업장에서 직접 땅에 매립하는 방식이다. 현대 산업에서는 자가매립이 거의 없어졌다. 환경 오염 우려 때문이다.
위탁처리가 이렇게 높은 이유는 뭘까? 화학물질을 안전하게 처리하려면 특수한 기술과 시설이 필요하다. 대부분 사업장은 이런 시설을 갖추지 못해 전문 업체에 맡긴다. 이것이 더 안전하고 규제를 따르기 쉽다. 한국의 엄격한 환경 규제도 이런 추세를 부채질한다.
어떤 화학물질이 가장 많이 배출될까? 상위 3개는 알루미늄(3.7억 kg), 망간(1.9억 kg), 아연(8,499만 kg)이다. 모두 금속 및 금속 화합물이다. 이들은 위탁처리로 대부분 처리된다. 금속을 가공하는 산업(자동차, 전자, 화학)에서 많이 배출되기 때문이다. 한국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산업이 세계적 수준이다. 이런 산업에서 금속 가공이 필수적이다. 따라서 금속 관련 화학물질 배출이 높은 것이 자연스럽다.
유기화학물질(탄소 함유)도 중요하다. 톨루엔(9,052,918 kg), 아세톤(2,371,923 kg), 메탄올(2,156,962 kg)이 상위권이다. 이들은 용매(액체 혼합물)로 쓰인다. 도료, 세제, 접착제 제조에 널리 사용된다. 전자 산업에서도 용매가 필수적이다. 반도체 칩을 세척하거나 접착제를 녹일 때 쓰인다. 따라서 전자 산업 규모가 클수록 유기화학물질 배출도 많아진다.
이 데이터에서 주목할 점은 위탁처리가 사업장 내 배출보다 약 23배 크다는 것이다. 이는 산업체가 화학물질 처리를 거의 다 외주한다는 뜻이다. 역으로 말하면 한국의 화학물질 관리 수준이 높다는 의미다. 사업장 내 배출을 최소화하고 전문가에게 맡긴다. 환경 보호를 위해서는 이런 접근이 중요하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국가환경과학원의 화학물질배출량조사 데이터다. 1톤 이상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장을 조사한다. 따라서 소규모 사업장(1톤 미만)은 포함되지 않는다. 실제 전체 배출량은 더 높을 수 있다. 또한 비공식 부문(불법 배출 등)도 잡을 수 없다. 이 자료는 1999~2023년 25년 분량이 있어 장기 추세를 볼 수 있다. 화학물질 배출 관리의 역사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