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공연시설 공연장 가동률: 전국 평균 54.5%, 강원권이 가장 높아
2023년 전국 공연시설의 공연장 수는 1,651개이고, 평균 가동률은 54.5%입니다. 지역별로 강원권이 76.7%로 가장 높은 가동률을 보였고, 전라권은 41.2%로 가장 낮습니다. 운영주체별로는 대학로 공연장이 74.8%로 가장 높으며, 공공 공연장은 50.3%, 민간은 58.1%의 가동률을 나타냅니다.
전라권 최신값41.2%
전년 대비 (제주권 → 전라권)
5.20%-11.2%
6년 누적 변화 (강원권 → 전라권)
35.5%-46.3%
기간 최고·최저
강원권76.7%
전라권41.2%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지역 | 공연장수(개) | 가동률(%) |
|---|---|---|
| 서울 | 516 | 62.3 |
| 경상권 | 369 | 56.1 |
| 경기/인천 | 279 | 48.2 |
| 전라권 | 246 | 41.2 |
| 충청권 | 147 | 50.8 |
| 강원권 | 58 | 76.7 |
| 제주권 | 36 | 46.4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운영주체 | 공연장수(개) | 가동률(%) |
|---|---|---|
| 민간[대학로 외] | 692 | 56.0 |
| 문예회관 | 440 | 53.6 |
| 기타(공공) | 349 | 43.8 |
| 대학로 | 130 | 74.8 |
| 중앙정부 | 40 | 67.5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구분 | 공연장수(개) | 가동률(%) |
|---|---|---|
| 민간 | 893 | 58.1 |
| 공공 | 758 | 50.3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공연장 가동률이란 무엇인가요?
- 공연장 가동률은 공연장이 실제로 공연을 열고 있는 시간의 비율입니다. 높을수록 공연장이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다는 뜻이에요.
- 2023년 공연장 가동률이 54.5%라는 것은 높은 건가요, 낮은 건가요?
- 절반 정도 가동된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공연장마다 공연 시간이 다르다는 의미이지, 절반의 공연장이 문을 닫았다는 뜻은 아닙니다. 지역과 운영주체에 따라 편차가 크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높다, 낮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 강원권의 가동률이 가장 높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 강원권의 공연장 가동률이 76.7%로 높은 이유는 여러 가지일 수 있습니다. 관광 수요, 지역 문화 정책, 공연장의 효율적인 운영 등이 영향을 미칩니다.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려면 추가 조사가 필요합니다.
- 대학로 공연장의 가동률이 가장 높은 이유는?
- 대학로는 서울의 유명한 문화예술 지구로, 젊은 예술가들이 모여 다양한 공연을 펼칩니다. 소규모지만 지속적인 공연 수요가 있어서 가동률이 74.8%로 높습니다.
- 공공 공연장과 민간 공연장의 가동률이 다른 이유는?
- 민간 공연장(58.1%)의 가동률이 공공 공연장(50.3%)보다 높은 이유는 수익 창출의 필요성 때문입니다. 민간은 수익성을 우선하기 때문에 더 활발하게 공연을 유치합니다.
자세한 해설
공연장 가동률은 공연장이 실제로 공연을 열고 있는 시간의 비율입니다. 2023년 전국 공연장의 평균 가동률은 54.5%입니다.
공연장이 얼마나 바쁘게 운영되는지를 알 수 있는 중요한 지표예요. 100%에 가까울수록 공연장이 항상 활동하고 있다는 뜻이고, 낮을수록 비어있는 시간이 많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절반만 가동된다는 것은, 절반의 공연장이 문을 닫았다는 뜻이 아니에요. 이것은 “어느 시점에 공연이 열리고 있는 공연장의 비율”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1월에는 A 공연장이 열려있지만, 2월에는 B 공연장이 열려있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전국 공연장 현황은 어떨까요?
2023년 기준 전국에는 1,651개의 공연장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 평균적으로 약 절반 정도(54.5%)가 실제로 공연을 진행 중입니다. 공연장을 지역별로 나누어 보면, 서울에 516개로 가장 많고, 경상권에 369개, 경기/인천에 279개, 전라권에 246개가 있습니다.
지역별로 공연 활동이 얼마나 다를까요?
공연장 가동률은 지역에 따라 큰 차이를 보입니다. 가장 높은 지역은 강원권입니다. 강원권의 공연장 가동률은 76.7%로, 전국 평균(54.5%)보다 훨씬 높아요. 강원권에는 58개의 공연장이 있는데, 이들이 매우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가장 낮은 지역은 전라권입니다. 전라권은 41.2%의 가동률을 기록했어요. 전라권에는 246개의 공연장이 있지만, 가동률이 낮다는 것은 많은 공연장이 충분히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 차이가 왜 생기는지는 공연 수요, 인구, 문화 정책 등 여러 요인이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사이에 있는 서울은 62.3%로 높은 편입니다. 서울에는 516개라는 가장 많은 수의 공연장이 있고, 이들 중 상당수가 지속적으로 공연을 개최하고 있어요. 수도권인 경기/인천은 48.2%, 충청권은 50.8%의 가동률을 보입니다.
누가 공연장을 운영할까요?
공연장을 운영하는 주체에 따라서도 가동률이 크게 다릅니다. 가장 높은 것은 대학로 공연장입니다. 대학로 공연장들의 가동률은 74.8%로, 이곳이 얼마나 활발한 공연 생태계를 이루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대학로는 서울의 유명한 공연 지구로, 젊은 예술가들이 모여 소규모 공연을 많이 펼치는 곳입니다.
중앙정부에서 운영하는 40개 공연장의 가동률은 67.5%로 높은 편입니다. 하지만 문예회관(53.6%)과 기타 공공 공연장(43.8%)은 상대적으로 낮아요. 민간 운영 공연장(692개)의 가동률은 56.0%로, 공공 시설보다는 높지만 대학로보다는 낮습니다.
공공 공연장과 민간 공연장, 누가 더 활발할까요?
공공과 민간으로 큰 틀에서 나누어 보면 차이가 더욱 분명합니다. 민간 공연장의 가동률은 58.1%이고, 공공 공연장의 가동률은 50.3%입니다. 민간 공연장의 가동률이 더 높은 이유가 뭘까요? 민간 공연장은 수익을 내야 하기 때문에 더 적극적으로 공연을 유치합니다. 반면 공공 공연장은 문화 보급이라는 공공의 목표도 있어서, 수익성만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서 실시하는 ‘공연예술조사’의 공연시설 운영현황 데이터에서 나왔습니다. 2023년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주의할 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첫째, “가동률”의 정의입니다. 이것이 “일 년 중 몇 % 날짜에 공연이 있었는가”인지, 아니면 “특정 시점에 몇 %의 공연장이 운영 중인가”인지에 따라 의미가 달라집니다. 둘째, 통계에 포함되는 공연장의 범위입니다. 소규모 공연장이나 임시 공연 공간은 통계에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셋째, 지역별, 운영주체별 분류는 공식 KOSIS 분류를 따랐으므로, 실제 지역 구분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