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도시가스 보급 현황: 서울·광주는 99~101%, 제주는 20%
2023년 한국의 도시가스 보급률은 전국 평균 85.67%로, 광주광역시 101.58%, 제주특별자치도 19.78% 등 지역별 격차가 심함. 총 23,627,527가구 중 20,241,767가구가 도시가스를 이용 중.
제주특별자치도 최신값19.8%
전년 대비 (강원특별자치도 → 제주특별자치도)
41.7%-67.8%
16년 누적 변화 (광주광역시 → 제주특별자치도)
81.8%-80.5%
기간 최고·최저
광주광역시101.6%
제주특별자치도19.8%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지역 | 보급률(%) |
|---|---|
| 광주광역시 | 101.58 |
| 서울특별시 | 99.41 |
| 대구광역시 | 97.56 |
| 부산광역시 | 97.34 |
| 울산광역시 | 97.2 |
| 대전광역시 | 94.45 |
| 인천광역시 | 90.18 |
| 경기도 | 85.38 |
| 경상남도 | 78.64 |
| 충청남도 | 74.24 |
| 전라북도 | 74.42 |
| 충청북도 | 70.36 |
| 경상북도 | 70.17 |
| 세종특별자치시 | 69.88 |
| 전라남도 | 62.41 |
| 강원특별자치도 | 61.52 |
| 제주특별자치도 | 19.78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항목 | 가구수 |
|---|---|
| 공급권역 내 총 가구수 | 23,627,527 |
| 도시가스 수요가구수 | 20,241,767 |
| 전국 보급률 | –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도시가스 보급률이 100%를 초과할 수 있나요?
- 광주광역시의 경우 보급률이 101.58%로 나타나는데, 이는 공급권역 내 가구 수 산정 방식 변동이나 통계 수집 시점의 차이에서 비롯될 수 있습니다. 통계청의 정확한 설명을 통해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왜 제주도의 도시가스 보급률이 이렇게 낮나요?
- 제주특별자치도의 보급률이 19.78%인 이유는 지리적으로 섬지역이라 배관망 구축이 어렵고, 인구 밀도가 낮아 경제성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액화석유가스(LPG) 공급이 충분해 도시가스의 필요성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 대도시와 지방의 보급률 차이는 왜 나나요?
- 서울, 부산, 대구 등 대도시는 97% 이상으로 높은 반면, 강원, 전라남도 등 일부 지방은 61~70% 정도로 낮습니다. 대도시는 경제 규모가 크고 수익성이 높아 도시가스 배관 확충에 민간 투자가 많고, 지방은 인프라 투자가 상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 도시가스를 이용하는 가구는 몇 개나 되나요?
- 2023년 기준 전국 공급권역 내 총 23,627,527가구 중 20,241,767가구가 도시가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10명 중 약 8~9명이 도시가스를 쓸 수 있다는 뜻입니다.
자세한 해설
도시가스 보급률이란?
도시가스 보급률은 특정 지역의 가구들이 도시가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비율을 나타냅니다. 2023년 한국의 도시가스 보급률은 전국 평균 85.67%입니다. 즉, 공급권역 내 23,627,527가구 중 20,241,767가구가 도시가스를 사용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쉽게 말하면 10명 중 약 8~9명이 도시가스를 쓸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지역별 보급률은 어떻게 다를까?
그래프로 보면 도시가스 보급률은 지역에 따라 매우 큰 차이를 보입니다. 가장 높은 지역은 광주광역시(101.58%)이고 가장 낮은 지역은 제주특별자치도(19.78%)로, 약 5배 이상의 격차가 있습니다.
대도시의 높은 보급률: 서울특별시(99.41%), 부산광역시(97.34%), 대구광역시(97.56%), 울산광역시(97.2%) 등 주요 광역시들은 모두 97% 이상의 높은 보급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들 지역은 도시 개발이 오래되고 인구가 많아 도시가스 배관망이 잘 구축되었습니다.
중간 수준의 보급률: 경기도(85.38%), 경상남도(78.64%), 충청남도(74.24%), 전라북도(74.42%) 등은 70~85% 범위의 중간 정도 보급률을 보입니다.
낮은 보급률 지역: 강원특별자치도(61.52%), 전라남도(62.41%), 경상북도(70.17%) 등 일부 지방과 세종특별자치시(69.88%)는 상대적으로 낮은 보급률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제주특별자치도는 19.78%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데, 이는 섬 지역이라는 지리적 제약 때문입니다.
왜 지역별 차이가 이렇게 클까?
첫째, 인프라 투자 격차: 대도시는 경제 규모가 크고 인구가 많아 도시가스 배관 사업의 수익성이 높습니다. 민간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투자합니다. 반면 인구가 적은 지방 소도시나 농촌지역은 가구당 배관 설치 비용이 높아져 수익성이 낮아 투자가 부족합니다.
둘째, 지리적 조건: 제주도처럼 섬지역이거나 산악지역은 배관망 구축이 물리적으로 어렵고 엄청난 비용이 들어갑니다. 인구 밀도가 낮으면 배관을 깔아도 사용하는 가구가 적어서 사업성이 떨어집니다.
셋째, 대체 에너지 이용: 도시가스가 보급되지 않은 지역에서는 액화석유가스(LPG), 등유, 전기 등으로 난방과 요리를 해결합니다. 제주도는 특히 LPG 공급이 충분해서 도시가스의 필요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입니다.
표를 보면 알 수 있는 것
표를 보면 도시가스가 필요한 가구(20,241,767가구)와 보급 가능한 가구(23,627,527가구)의 차이는 약 338만 가구입니다. 이들은 공급권역에 포함되지만 아직 도시가스를 사용하지 않거나 사용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가구가 도시가스를 이용하도록 하려면 기반 시설 확충이 필요합니다.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
정부는 도시가스 보급률이 낮은 지역의 배관망 확충을 계속 지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제성, 환경 규제, 재정 제약 등을 고려해야 하므로 빠르게 진행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도 같이 지리적으로 멀거나 인구가 적은 지역은 중앙정부의 지원이 매우 중요합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본 페이지의 모든 수치는 통계청의 ‘한국도시통계(2023~)‘에서 제공한 공식 데이터입니다. 광주광역시의 보급률이 101.58%로 100%를 초과한 것은 공급권역 내 가구 수 산정 방식의 변동이나 통계 수집 시점의 차이에서 비롯될 수 있습니다. 데이터는 2023년 시점이므로, 현재 상황은 다를 수 있습니다. 최신 통계는 통계청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본 통계에서는 공급권역 내에 포함된 가구만 집계되므로, 공급권역 밖의 지역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