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수업은 버스, 택시, 비행기, 배 등으로 사람과 물건을 옮기는 산업입니다. 2023년 한국의 운수업은 기업체 61만 2,506개를 거느리고 137만 8,170명의 사람이 일하고 있습니다.
경기도가 운수업 기업체의 23%를 차지해 가장 크고, 서울(18%), 부산(5%), 인천(5%) 순입니다. 수도권 세 지역만 해도 전국의 46%를 차지하니, 물류와 여객 운송이 얼마나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운수업을 나누는 네 가지 방식
운수업은 크게 네 분야로 나뉩니다. 첫째, 육상운송 및 파이프라인 운송업으로 기업체 58만 7,949개(96%)가 이 분야에 몰려 있습니다. 버스, 택시, 화물차, 그리고 석유와 가스를 파이프라인으로 옮기는 사업을 합칩니다. 둘째는 창고 및 운송관련 서비스업으로 2만 3,567개입니다. 항만과 공항에서 화물을 보관하고, 포장하고, 운송을 중개하는 일들이 여기 포함됩니다. 셋째, 수상 운송업은 배로 화물과 승객을 옮기는 일로 기업체 913개입니다. 넷째, 항공 운송업은 가장 작아서 77개뿐입니다.
부가가치와 자산 규모
표를 보면 2023년 운수업 전체의 부가가치(기업이 새로 만든 가치)는 97조 2,580억원입니다. 이를 산업별로 보면 육상운송이 46조 3,240억원(48%)으로 거의 절반을 차지합니다. 수상 운송이 14조 2,915억원(15%), 항공 운송이 11조 6,714억원(12%), 창고 및 운송관련 서비스가 24조 9,711억원(26%)을 차지합니다.
운수업이 쌓아놓은 유형자산(건물, 기계, 차량 따위)의 총액은 206조 3,255억원입니다. 육상운송이 77조 4,499억원으로 가장 크고, 수상 운송이 49조 6,588억원, 항공 운송이 25조 8,248억원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자산이 큰 이유는 버스와 화물차, 배와 비행기 같은 고가 운송수단들을 많이 보유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종사자와 임금
전국 운수업의 종사자는 137만 8,170명입니다. 이들이 받는 급여(임금과 복리후생)는 총 38조 2,136억원입니다. 평균적으로 한 명당 약 2,771만원을 받는 셈입니다.
매출과 수익
2023년 운수업의 총 매출액은 226조 6,204억원으로, 국내 서비스업 중에서도 매우 큰 규모입니다. 이 중 사원료, 연료, 운영비 등 영업비용으로 201조 2,316억원이 들어갑니다. 남은 이익(부가가치)이 약 25조원인데, 이는 여객과 화물 운송을 위해 막대한 비용이 필요함을 보여줍니다.
시도별 부가가치
그래프로 보면 시도별 부가가치에서 서울이 47조 2,494억원으로 압도적입니다. 경기도 13조 4,378억원, 부산 7조 8,559억원, 인천 5조 9,985억원이 뒤를 잇습니다. 서울이 전국의 49%를 차지하는 이유는 국제 여객과 화물의 출입이 집중되고, 대도시 대중교통 운영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자료는 통계청 “운수업조사(2023)“에서 제공합니다. 통계 자료 중 14.5%가 미공표 상태로, 일부 세부 항목은 집계되지 않았습니다. 데이터는 “10차 산업분류(2020~2023)“에 따라 분류되었으며, 2023년이 최신 자료입니다. 모든 금액은 2023년 당시 가격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운수업에는 어떤 업종들이 포함되나요?
운수업은 크게 네 가지 분야로 나뉩니다. 버스·택시·화물차 등으로 육상 운송하는 '육상운송 및 파이프라인 운송업'이 가장 크고(기업체수 약 58만8천개), 항만·공항·창고 등을 운영하는 '창고 및 운송관련 서비스업'(약 2만3천개)도 중요합니다. 선박으로 운송하는 '수상 운송업', 항공사와 항공사 서비스를 담당하는 '항공 운송업'도 포함됩니다.
어느 지역의 운수업이 가장 큰가요?
경기도가 가장 크다 — 기업체 13만8천개로 전체의 23%를 차지합니다. 다음은 서울(10만9천개), 부산(3만3천개), 인천(3만1천개) 순입니다. 수도권(서울·경기·인천)이 전체의 43%를 차지해 물류와 여객 운송의 중심지입니다.
부가가치는 얼마나 되나요?
2023년 운수업의 부가가치는 97조 2,580억원입니다. 육상운송이 약 46조원(48%)으로 가장 크고, 수상 운송이 약 14조원(15%), 항공 운송이 약 11조원(12%)을 차지합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47조원으로 절반 근처를 차지하며, 경기와 부산 등이 뒤를 잇습니다.
자세한 해설
운수업은 버스, 택시, 비행기, 배 등으로 사람과 물건을 옮기는 산업입니다. 2023년 한국의 운수업은 기업체 61만 2,506개를 거느리고 137만 8,170명의 사람이 일하고 있습니다.
경기도가 운수업 기업체의 23%를 차지해 가장 크고, 서울(18%), 부산(5%), 인천(5%) 순입니다. 수도권 세 지역만 해도 전국의 46%를 차지하니, 물류와 여객 운송이 얼마나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운수업을 나누는 네 가지 방식
운수업은 크게 네 분야로 나뉩니다. 첫째, 육상운송 및 파이프라인 운송업으로 기업체 58만 7,949개(96%)가 이 분야에 몰려 있습니다. 버스, 택시, 화물차, 그리고 석유와 가스를 파이프라인으로 옮기는 사업을 합칩니다. 둘째는 창고 및 운송관련 서비스업으로 2만 3,567개입니다. 항만과 공항에서 화물을 보관하고, 포장하고, 운송을 중개하는 일들이 여기 포함됩니다. 셋째, 수상 운송업은 배로 화물과 승객을 옮기는 일로 기업체 913개입니다. 넷째, 항공 운송업은 가장 작아서 77개뿐입니다.
부가가치와 자산 규모
표를 보면 2023년 운수업 전체의 부가가치(기업이 새로 만든 가치)는 97조 2,580억원입니다. 이를 산업별로 보면 육상운송이 46조 3,240억원(48%)으로 거의 절반을 차지합니다. 수상 운송이 14조 2,915억원(15%), 항공 운송이 11조 6,714억원(12%), 창고 및 운송관련 서비스가 24조 9,711억원(26%)을 차지합니다.
운수업이 쌓아놓은 유형자산(건물, 기계, 차량 따위)의 총액은 206조 3,255억원입니다. 육상운송이 77조 4,499억원으로 가장 크고, 수상 운송이 49조 6,588억원, 항공 운송이 25조 8,248억원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자산이 큰 이유는 버스와 화물차, 배와 비행기 같은 고가 운송수단들을 많이 보유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종사자와 임금
전국 운수업의 종사자는 137만 8,170명입니다. 이들이 받는 급여(임금과 복리후생)는 총 38조 2,136억원입니다. 평균적으로 한 명당 약 2,771만원을 받는 셈입니다.
매출과 수익
2023년 운수업의 총 매출액은 226조 6,204억원으로, 국내 서비스업 중에서도 매우 큰 규모입니다. 이 중 사원료, 연료, 운영비 등 영업비용으로 201조 2,316억원이 들어갑니다. 남은 이익(부가가치)이 약 25조원인데, 이는 여객과 화물 운송을 위해 막대한 비용이 필요함을 보여줍니다.
시도별 부가가치
그래프로 보면 시도별 부가가치에서 서울이 47조 2,494억원으로 압도적입니다. 경기도 13조 4,378억원, 부산 7조 8,559억원, 인천 5조 9,985억원이 뒤를 잇습니다. 서울이 전국의 49%를 차지하는 이유는 국제 여객과 화물의 출입이 집중되고, 대도시 대중교통 운영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자료는 통계청 “운수업조사(2023)“에서 제공합니다. 통계 자료 중 14.5%가 미공표 상태로, 일부 세부 항목은 집계되지 않았습니다. 데이터는 “10차 산업분류(2020~2023)“에 따라 분류되었으며, 2023년이 최신 자료입니다. 모든 금액은 2023년 당시 가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