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한국 물산업 분야 매출액 51조원 - 업종·지역·규모별 분석
2024년 물산업 분야 매출액 51조 6050억원, 영업비용 47조 8149억원. 제조업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수도권이 핵심 거점입니다. 대기업과 회사법인이 업계를 주도합니다.
과학·엔지니어링 최신값4.6백만백만원
전년 대비 (시설운영·정화업 → 과학·엔지니어링)
3.5만백만원-0.7%
3년 누적 변화 (제조업 → 과학·엔지니어링)
22.8백만백만원-83.1%
기간 최고·최저
제조업27.4백만백만원
과학·엔지니어링4.6백만백만원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업종 | 매출액(백만원) | 영업비용(백만원) | 수익률(%) |
|---|---|---|---|
| 제조업 | 27,398,806 | 25,299,813 | 7.7 |
| 건설업 | 14,928,373 | 13,766,866 | 7.8 |
| 시설운영·정화업 | 4,656,662 | 4,309,179 | 7.5 |
| 과학·엔지니어링 | 4,621,770 | 4,439,109 | 4.0 |
| 합계 | 51,605,611 | 47,814,967 | 7.4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지역 | 매출액(백만원) | 비율(%) |
|---|---|---|
| 수도권 | 24,496,818 | 47.4 |
| 경상도 | 12,463,646 | 24.1 |
| 충청도 | 9,127,888 | 17.7 |
| 전라도 | 4,275,732 | 8.3 |
| 강원도 | 946,151 | 1.8 |
| 제주도 | 295,376 | 0.6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기업규모 | 매출액(백만원) | 비율(%) |
|---|---|---|
| 100억원 이상 | 33,773,677 | 65.4 |
| 10~50억원 | 8,996,001 | 17.4 |
| 50~100억원 | 7,259,846 | 14.1 |
| 10억원 미만 | 1,576,087 | 3.1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물산업이란 무엇인가요?
- 물산업은 물을 확보하고, 정수(깨끗하게 만들고), 공급하고, 관리하는 모든 산업입니다. 수도 시설 운영, 하수도 정화, 정수 시설 및 제품 제조, 물 관련 건설 사업 등이 포함됩니다.
- 한국 물산업의 규모는 얼마나 클까요?
- 2024년 한국 물산업 분야의 전체 매출액은 51조 6050억원으로, 국방이나 의료 같은 주요 산업만큼 중요합니다. 영업비용은 47조 8149억원으로, 매출액의 93%를 차지합니다.
- 물산업에서 가장 큰 부분은 무엇일까요?
- 제조업이 53%(27조 3988억원)로 가장 큽니다. 물을 정수하는 시설과 정수 필터, 파이프 같은 제품을 만드는 분야입니다. 그 다음은 건설업(29%)으로 정수장과 물처리 시설을 짓는 일입니다.
- 어느 지역이 물산업으로 가장 발달했을까요?
- 수도권(경기, 서울, 인천)이 전체 물산업의 48%(24조 4968억원)를 차지합니다. 인구가 가장 많고 산업이 발달한 지역이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은 경상도(24%)와 충청도(18%)입니다.
- 큰 회사가 물산업을 모두 하나요?
- 물산업의 87%는 회사법인(주식회사, 유한회사 등)이 하고 있고, 특히 100억원 이상의 대기업이 65%를 차지합니다. 하지만 개인사업체(2%)와 소기업도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해설
물산업은 물을 확보하고, 처리하고, 공급하고, 관리하는 모든 산업을 말합니다. 깨끗한 물을 집과 공장으로 보내고, 쓰고 난 물을 정화하는 과정 전체가 물산업에 포함됩니다. 2024년 한국의 물산업 분야 전체 매출액은 51조 6050억원으로, 국방이나 의료 같은 주요 산업만큼 중요합니다.
물산업은 어떤 분야로 이루어져 있나요?
물산업 매출액의 절반 이상(53%)을 차지하는 것은 제조업입니다. 물을 정수하거나 처리하는 시설을 만들고, 정수 필터나 파이프 같은 제품을 제조하는 분야예요. 매출액으로는 27조 3988억원입니다.
그 다음은 건설업으로, 전체의 29%(14조 9284억원)를 차지합니다. 수도관을 깔고, 정수장이나 물처리 시설을 짓는 일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나머지는 과학기술·엔지니어링 서비스업(9%)과 시설운영·정화업(9%) 등으로 구성됩니다. 이들은 물산업 시설의 설계, 진단, 관리, 운영을 담당합니다. 위 표를 보면 각 분야의 매출액과 영업비용, 수익률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물산업이 가장 발달한 곳은 수도권입니다. 경기, 서울, 인천의 물산업 매출액은 24조 4968억원으로, 전체의 48%를 차지합니다. 수도권은 인구가 가장 많고 산업이 집중된 지역이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은 경상도(24%, 12조 4636억원)와 충청도(18%, 9조 1279억원)입니다. 반면 제주도(295억원)와 강원도(946억원)는 상대적으로 물산업 규모가 훨씬 작습니다. 이는 인구 밀도와 산업 집중도의 차이를 반영합니다.
기업의 크기에 따라 물산업이 달라질까요?
물산업을 주도하는 것은 100억원 이상의 대기업입니다. 이들의 매출액은 33조 7736억원으로, 전체의 65%를 차지합니다.
중견기업(10~50억원)은 17%로 두 번째이고, 소기업(10억원 미만)은 3%에 불과합니다. 종업원 수로 보면, 100인 이상 대규모 기업의 매출액이 15조 9140억원(31%)으로 가장 크고, 소규모 기업(1~4인)은 3조 3129억원(6%)입니다. 이는 물산업이 몇몇 대기업이 주도하는 산업이라는 뜻입니다.
조직형태에 따른 차이는?
조직형태별로 보면 회사법인(주식회사, 유한회사 등)이 전체의 87%(44조 9797억원)를 차지하여 가장 많습니다. 회사외법인(협회, 재단, 사회적기업)은 9%, 개인사업체는 2%,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1%입니다.
이는 물산업이 민간기업, 특히 회사법인을 중심으로 운영된다는 뜻입니다. 물은 공공재이지만, 물산업의 대부분은 민간 기업들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영업비용은 얼마나 들까요?
물산업 전체 영업비용은 47조 8149억원으로, 매출액 51조 6050억원의 93%입니다. 쉽게 말하면, 10억원을 벌어들일 때 약 9억 3000만원을 비용으로 써야 한다는 뜻입니다.
분야별로는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제조업은 매출액 대비 92%를 비용으로 사용하고, 건설업도 92% 정도입니다. 반면 과학기술·엔지니어링 서비스업은 96%로 상대적으로 비용 비율이 높습니다. 시설운영·정화업은 93%입니다. 이는 과학기술 분야가 더 손이 많이 가고 복잡하다는 뜻입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자료는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의 ‘물산업 분야 매출액 및 영업비용’ 통계입니다. 2024년 기준이며, 물산업 통계에 공식 포함된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다만 이 데이터는 물산업으로 공식 분류된 사업체만 포함합니다. 일부 물 관련 사업이 다른 산업으로 분류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실제 물산업 규모는 이 통계보다 클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극소규모 개인사업체나 미등록 사업체는 포함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영업비용은 직원 급여, 원재료비, 운영비, 감가상각 등을 포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