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국내 기술이전 현황, 지역별 분석 - 경기·인천이 1178건으로 가장 많아
2024년 한국 대학의 국내 기술이전은 총 5895건으로, 경기·인천이 1178건(20%)으로 가장 많고, 서울 1068건(18%), 전남·전북 581건(10%)으로 수도권에 38% 집중. 지역별 기술이전 현황과 지역 간 격차를 분석합니다.
기타 최신값51건
전년 대비 (제주 → 기타)
7건-12.1%
12년 누적 변화 (경기 인천 → 기타)
1,127건-95.7%
기간 최고·최저
경기 인천1,178건
기타51건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지역 | 기술이전 건수(건) | 전체 대비(%) |
|---|---|---|
| 경기 인천 | 1,178 | 20.0 |
| 서울 | 1,068 | 18.1 |
| 전남 전북 | 581 | 9.8 |
| 충남 충북 | 489 | 8.3 |
| 부산 | 445 | 7.5 |
| 경남 | 406 | 6.9 |
| 대전 세종 | 385 | 6.5 |
| 대구 울산 | 353 | 6.0 |
| 광주 | 320 | 5.4 |
| 경북 | 300 | 5.1 |
| 강원 | 261 | 4.4 |
| 제주 | 58 | 1.0 |
| 기타 | 51 | 0.9 |
| 합계 | 5,895 | 100.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지역권 | 기술이전 건수(건) | 포함 지역 | 비중(%) |
|---|---|---|---|
| 수도권 | 2,246 | 서울, 경기, 인천 | 38.1 |
| 영남권 | 1,504 | 부산, 대구, 울산, 경남, 경북 | 25.5 |
| 호남권 | 901 | 광주, 전남, 전북 | 15.3 |
| 충청권 | 874 | 대전, 세종, 충남, 충북 | 14.8 |
| 강원·제주·기타 | 370 | 강원, 제주, 기타 | 6.3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기술이전이란 정확히 무엇인가요?
- 대학과 연구기관이 개발한 발명, 기술, 연구 성과를 기업이 실제 상품으로 만들 수 있도록 전달하는 것입니다. 기술이전 계약을 통해 대학은 기술료 수입을 얻고, 기업은 검증된 기술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왜 서울과 경기 지역에 기술이전이 집중되나요?
- 이 지역에 한국 대학의 절반 이상이 있고, 대기업 연구소와 스타트업 같은 산업이 밀집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대학과 기업이 가깝게 위치할 때 협력하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 기술이전이 적은 지역은 뭐가 문제인가요?
- 문제가 아닙니다. 지역의 대학 수와 산업 규모의 차이일 뿐입니다. 각 지역도 지역 특성에 맞는 기술이전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지역 경제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기술이전 건수가 많으면 뭐가 좋은가요?
- 기술이전이 많다는 것은 대학의 연구 성과가 기업에서 실제로 활용된다는 뜻입니다. 이를 통해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가 개발되고, 국가의 경제 경쟁력도 높아집니다.
자세한 해설
기술이전이란 무엇인가요?
기술이전(技術移轉)은 대학과 연구기관의 기술이나 아이디어를 기업에 전달하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학교에서 개발한 신기술을 회사가 실제 제품으로 만들 때 학교와 회사가 함께 하는 협력 활동이죠. 2024년 한국의 대학들은 총 5895건의 기술이전을 통해 기업과 협력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기술만 넘기는 것이 아니라, 기술료라는 경제적 수익까지 대학이 얻게 되는 중요한 경제 활동입니다.
어느 지역의 기술이전이 가장 활발한가요?
그래프로 보면 기술이전이 가장 활발한 지역은 경기도와 인천입니다. 이 지역에서만 2024년 1178건의 기술이전이 일어났는데, 이는 전체의 20%에 해당합니다. 그 다음은 서울로 1068건(18%)입니다. 이 두 지역만 해도 전체 기술이전의 약 38%가 집중되어 있다는 뜻이죠. 놀랍지 않나요? 대한민국의 거의 절반의 기술이전이 서울·경기·인천에서만 일어나고 있습니다. 전남과 전북, 충남과 충북 같은 지역도 500건대의 기술이전을 기록했지만, 수도권과는 큰 차이가 납니다.
경기·인천과 서울은 왜 기술이전이 많을까요?
서울과 경기·인천 지역이 기술이전의 중심이 되는 이유는 여러 가지입니다. 먼저 이 지역에는 한국 대학의 절반 이상이 있습니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같은 유명 대학뿐만 아니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성균관대, 한양대, 숙명여대, KAIST, 포항공대 등 많은 대학이 집중되어 있죠. 또한 기업들도 이 지역에 많습니다. 삼성, LG, SK 같은 대기업의 연구소와 중소 스타트업들이 모두 서울·경기·인천 지역에 있기 때문에, 대학과 기업이 만날 기회가 자연스럽게 많아집니다. 기술이 개발되고 바로 옆에 이를 활용할 회사가 있으니까요. 이런 환경을 ‘산학협력 생태계’라고 부르는데, 서울·경기·인천이 이 생태계의 중심입니다.
다른 지역들의 기술이전 현황은?
표를 보면 부산(445건), 경남(406건), 대전·세종(385건) 같은 지역도 나름의 기술이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부산에는 부경대, 동아대, 신라대 같은 대학들이 있고, 해양산업 관련 기업들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대전·세종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덕연구개발특구 같은 정부 연구기관이 많아서 과학기술 협력이 활발합니다. 전남과 전북(각각 581건)도 에너지, 농업, 신재생 기술 관련 기술이전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들 지역도 제각각의 특색 있는 기술이전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죠.
기술이전이 적은 지역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제주(58건)나 강원(261건) 같은 지역의 기술이전이 상대적으로 적은 이유는 대학 수와 기업 규모의 차이 때문입니다. 이런 지역들도 관광, 농림, 신재생에너지 같은 지역 맞춤형 기술이전을 하고 있습니다. 지역이 작다고 해서 기술이전이 의미 없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그 지역의 특성에 맞는 기술을 개발하고 이전하는 것이 지역 경제 발전에 훨씬 중요할 수 있습니다.
이 데이터가 말해주는 것은?
결론부터 보면, 한국의 기술이전은 서울·경기·인천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는 자연스러운 결과입니다. 사람, 돈, 기업이 모이는 곳에 기술도 모이게 되니까요. 하지만 앞으로는 지역균형발전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각 지역이 가진 특성에 맞는 기술이전을 늘리려는 정책들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역혁신과제, 지역거점연구센터 같은 사업들은 지방의 대학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본 자료는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의 ‘대학산학협력활동실태조사’ 2024년 데이터에서 기술이전 대상 지역별 현황을 정리한 것입니다. 여기서 기술이전은 기술료 수입이 있는 계약 건수를 의미하며, 연구비 수입이나 비용 청구 없는 기술이전은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대학 소재지 기준이므로 기술이 실제로 이용되는 지역과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