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최신값7.44pH
전년 대비 (최솟값 → 평균) 3.94pH+112.6%
2년 누적 변화 (최댓값 → 평균) 5.36pH-41.9%
기간 최고·최저
최댓값12.8pH
최솟값3.50pH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2024년 한국 전국 토양오염도 현황 - 전국 2948개 지점 pH 및 오염도 (pH)
2024년 한국 전국 토양오염도 현황 - 전국 2948개 지점 pH 및 오염도2024년 한국 전국 토양오염도 현황 - 전국 2948개 지점 pH 및 오염도 값 비교 차트. 최댓값부터 평균까지의 3개 데이터 포인트. 최저 3.5pH, 최고 12.8pH, 평균 7.9pH. 전체 흐름은 감소(-41.9%).03.26.49.612.8최댓값: 12.8pH최댓값최솟값: 3.5pH최솟값평균: 7.4pH평균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전국 토양 화학 오염도 (2948개 지점) (mg/kg)
전국 토양 화학 오염도 (2948개 지점)전국 토양 화학 오염도 (2948개 지점) 값 비교 차트. 최댓값부터 평균까지의 3개 데이터 포인트. 최저 0mg/kg, 최고 10,931mg/kg, 평균 3673.1mg/kg. 전체 흐름은 감소(-99.2%).02732.85465.58198.310931최댓값: 10,931mg/kg최댓값최솟값: 0mg/kg최솟값평균: 88.3mg/kg평균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조사 지점수별 평균 토양 pH (pH)
조사 지점수별 평균 토양 pH조사 지점수별 평균 토양 pH 값 비교 차트. 2948 지점부터 152 지점까지의 8개 데이터 포인트. 최저 6.9pH, 최고 8.3pH, 평균 7.4pH. 전체 흐름은 감소(-6.7%).02.14.26.28.32948 지점: 7.4pH2948 …555 지점: 8.3pH555 지점294 지점: 6.9pH294 지점230 지점: 7.3pH230 지점200 지점: 7.9pH200 지점186 지점: 7.5pH186 지점180 지점: 7.0pH180 지점152 지점: 6.9pH152 지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조사 지점수별 평균 토양 오염도 (mg/kg)
조사 지점수별 평균 토양 오염도조사 지점수별 평균 토양 오염도 값 비교 차트. 2948 지점부터 152 지점까지의 8개 데이터 포인트. 최저 25.1mg/kg, 최고 134.1mg/kg, 평균 77.3mg/kg. 전체 흐름은 증가(51.8%).033.567.0100.5134.12948 지점: 88.3mg/kg2948 …555 지점: 55.6mg/kg555 지점294 지점: 71.6mg/kg294 지점230 지점: 25.1mg/kg230 지점200 지점: 86.7mg/kg200 지점186 지점: 32.0mg/kg186 지점180 지점: 125.3mg/kg180 지점152 지점: 134.1mg/kg152 지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전국 토양 현황 (2948개 지점, 2024년) (단위: pH)
구분
pH 최댓값12.8
pH 최솟값3.5
pH 평균7.44
오염도 최댓값 (mg/kg)10931
오염도 최솟값 (mg/kg)0
오염도 평균 (mg/kg)88.33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조사 지점수별 토양 pH 및 오염도 비교 (단위: pH)
지점수pH 평균오염도 평균 (mg/kg)
29487.4488.33
5558.3255.62
2946.8871.62
2307.2525.09
2007.9486.72
1867.531.98
1806.97125.33
1526.94134.06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세한 해설

토양오염실태조사란 국내 토양의 오염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환경부가 매년 실시하는 조사다. 농경지, 산림, 도시 등 다양한 용도의 토양에서 시료를 채취해 화학 오염도와 산성도를 측정한다. 2024년 조사에서 전국 2948개 지점의 토양을 측정한 결과, 토양의 산성도(pH)는 평균 7.44로 중성에 매우 가깝게 나타났다. 화학 오염도는 평균 88.33mg/kg을 기록해 대체로 건강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토양의 산성도(pH)를 자세히 살펴보자. 2024년 조사에서 측정한 토양의 pH는 최댓값이 12.8, 최솟값이 3.5였다. 이는 상당히 넓은 범위인데, 대부분의 지점은 pH 5~8 사이에 분포한다. 흙이 산성이 되면(pH < 7) 알루미늄 같은 독성 물질이 식물이 쉽게 흡수할 수 있는 형태로 변환되어 식물 성장이 둔화된다. 반대로 알칼리성이 너무 높으면(pH > 8) 철분, 망간 같은 필수 영양분이 식물에게 잘 흡수되지 않는다. 따라서 pH 6~7.5 범위가 가장 이상적이다.

화학 오염도(mg/kg)는 구리, 카드뮴, 납, 크롬 같은 중금속이 토양 1kg당 몇 mg 포함되어 있는지를 보여준다. 2024년 조사에서 화학 오염도의 최댓값은 10931, 최솟값은 0이었고, 평균은 88.33이었다. 이렇게 최댓값이 매우 크게 나타나는 이유는 특정 지점에서의 극도의 오염이 전체 평균을 크게 끌어올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평균값 자체가 전국 기준으로는 낮은 편이라는 뜻이다.

흥미로운 점은 조사 지점수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200개 지점을 조사한 결과에서는 pH 평균이 7.94, 오염도 평균이 86.72였다. 145개 지점 조사에서는 pH 평균이 7.65, 오염도 평균이 251.53으로 훨씬 높게 나타났다. 이는 조사 지역의 특성에 따라 오염도가 크게 달라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도시 지역 토양과 농경지 토양, 산림 토양은 각각 다른 오염 특성을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의 토양은 역사적으로 비교적 좋은 상태를 유지해왔다. 선진국 기준에 비해 중금속 오염도가 낮은 편이며, pH도 식물 성장에 적합한 수준이다. 다만 산업 지역, 광산 주변, 장시간 농약을 사용해온 농경지 같은 특정 지역에서는 오염 수준이 높을 수 있어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자료는 환경부가 발표한 2024년 토양오염실태조사 통계이며, 전국 2948개 지점을 중심으로 분석했다. 데이터는 개, mg/kg, pH 3가지 단위를 포함하고 있으며, 메인 차트는 pH를 기준으로 표시했고 별도 차트에서 오염도(mg/kg)를 분리해 제시했다. 토양 오염도는 계절, 강수량, 측정 깊이, 분석 방법 등 여러 요인에 따라 변할 수 있다. 또한 지점별 편차가 크므로 평균값만으로는 특정 지역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다. 이 통계는 일반적인 추세를 파악하는 데 유용하지만, 농지 구매나 토양 개선 계획이 필요한 경우 해당 지역의 정밀 조사가 권장된다.

자주 묻는 질문

토양 pH가 왜 중요한가요?
토양의 산성도(pH)는 식물이 영양분을 흡수하는 능력에 직접 영향을 미칩니다. pH가 너무 낮으면(산성) 알루미늄 같은 독성 물질이 활성화되어 식물 성장을 방해하고, pH가 너무 높으면(알칼리성) 철분, 망간 같은 필수 영양분이 식물에게 잘 흡수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pH 6~7.5 범위가 가장 이상적입니다.
토양 오염도(mg/kg)는 무엇을 의미하나요?
토양 오염도는 토양 1kg 속에 구리, 카드뮴, 납, 크롬 같은 중금속이 몇 mg 포함되어 있는지를 나타내는 수치입니다. 값이 클수록 중금속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는 뜻으로, 인간 건강과 식물 성장에 영향을 미칩니다. 환경부는 용도별로 오염 기준을 정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왜 조사 지점수가 다양한가요?
토양오염실태조사는 농경지, 산림, 도시, 산업단지 등 다양한 용도의 토양을 조사합니다. 용도별, 지역별로 조사 지점수가 다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오염 현황을 파악합니다. 지점수가 많을수록 더 정확한 전국 평균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 토양 상태는 좋은 편인가요?
예. 한국의 토양은 선진국 기준에 비해 중금속 오염도가 낮은 편이며, pH도 대체로 식물 성장에 적합한 수준입니다. 다만 산업 지역, 광산 주변, 오래된 광농지 같은 특정 지역에서는 오염 수준이 높을 수 있어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