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시도별 경제활동: 제주도 73.1% vs 부산 59.8%
2026년 4월 기준 전국 경제활동참가율 63.4%, 실업률 3.2%. 시도별로 제주도 73.1%, 충청남도 68.5%로 높은 반면 부산 59.8%, 대구 59.5%로 낮아 13%포인트 이상의 지역 격차 드러남.
부산광역시 최신값59.8%
전년 대비 (대구광역시 → 부산광역시)
0.30%+0.5%
16년 누적 변화 (제주도 → 부산광역시)
13.3%-18.2%
기간 최고·최저
제주도73.1%
대구광역시59.5%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지역 | 15세이상인구(천명) | 경제활동인구(천명) | 경제활동참가율(%) | 고용률(%) | 실업률(%) |
|---|---|---|---|---|---|
| 경기도 | 12,305 | 8,011 | 65.1 | 63.3 | 2.8 |
| 서울특별시 | 8,453 | 5,362 | 63.4 | 61.4 | 3.2 |
| 부산광역시 | 2,901 | 1,735 | 59.8 | 57.6 | 3.0 |
| 경상남도 | 2,854 | 1,860 | 65.2 | 63.3 | 2.9 |
| 인천광역시 | 2,747 | 1,800 | 65.5 | 63.7 | 2.7 |
| 경상북도 | 2,284 | 1,483 | 64.9 | 63.2 | 2.5 |
| 대구광역시 | 2,097 | 1,249 | 59.5 | 57.7 | 3.1 |
| 충청남도 | 1,996 | 1,367 | 68.5 | 66.6 | 2.7 |
| 전라북도 | 1,548 | 1,021 | 66.0 | 64.2 | 2.7 |
| 전라남도 | 1,529 | 1,022 | 66.9 | 65.1 | 2.8 |
| 강원도 | 1,328 | 880 | 66.2 | 64.8 | 2.3 |
| 충청북도 | 1,468 | 988 | 67.3 | 65.5 | 2.7 |
| 광주광역시 | 1,269 | 806 | 63.5 | 61.7 | 2.8 |
| 대전광역시 | 1,316 | 838 | 63.7 | 61.9 | 3.1 |
| 울산광역시 | 964 | 601 | 62.4 | 60.6 | 3.2 |
| 세종특별자치시 | 331 | 218 | 66.0 | 64.2 | 2.7 |
| 제주도 | 577 | 421 | 73.1 | 71.1 | 2.1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경제활동참가율이란 무엇인가요?
- 경제활동참가율은 일할 수 있는 나이(15세 이상)인 전체 인구 중 실제로 일하거나 일자리를 찾고 있는 사람의 비율입니다. 높을수록 더 많은 사람이 경제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정반대로 낮으면 일하지 않거나 구직하지 않는 사람이 많다는 의미입니다.
- 실업률 3.2%는 높은 건가요?
- 2026년 4월 기준 실업률 3.2%는 중간 수준입니다. 일반적으로 3% 미만은 낮은 편, 4% 이상은 높은 편으로 봅니다. 지역별로는 강원도와 제주도가 2% 중반으로 가장 낮고, 울산광역시와 대구광역시가 3% 이상으로 높은 편입니다.
- 왜 제주도의 경제활동참가율이 73.1%로 가장 높을까요?
- 제주도는 관광산업과 서비스업이 지역 경제의 중심입니다. 이런 산업들은 노동력 수요가 많고 일자리 기회가 풍부해서 경제활동참가율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또한 제주도의 인구 구조가 상대적으로 젊은 층이 많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 이 데이터를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 이 페이지의 모든 데이터는 통계청의 공식 통계 포털 KOSIS(https://kosis.kr)에서 '경제활동인구조사'의 '계절조정' 통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매달 1일에 최신 데이터가 발표됩니다.
자세한 해설
경제활동참가율은 일할 수 있는 나이(15세 이상)인 전체 인구 중 실제로 일하거나 일자리를 찾고 있는 사람의 비율입니다. 이 지표는 한 사회의 노동시장이 얼마나 활발한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신호입니다. 2026년 4월 기준 한국의 경제활동참가율은 63.4%로, 10명 중 약 6명이 경제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시도별로 보면 지역 간 격차가 매우 뚜렷합니다. 제주도가 73.1%로 가장 높고, 충청남도 68.5%, 충청북도 67.3%가 뒤따릅니다. 반면 부산광역시 59.8%, 대구광역시 59.5%로 상대적으로 낮은 편입니다. 제주도와 부산의 경제활동참가율 차이는 무려 13.3%포인트로, 지역 간 경제 활력의 격차가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인구 규모를 보면 경기도가 가장 크합니다. 경기도의 15세 이상 인구는 1,230만 5천 명이고, 이 중 800만 1천 명이 경제활동 중입니다. 서울특별시는 845만 3천 명의 인구 중 536만 2천 명이 경제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인천광역시와 부산광역시도 각각 약 270만 명, 290만 명 규모의 인구에서 60~65% 정도가 일하거나 구직 중입니다.
지역별로 경제활동참가율이 다른 이유는 여러 가지입니다. 첫째, 산업 구조의 차이입니다. 제주도처럼 관광업과 서비스업이 발달한 지역은 일자리가 많아서 참가율이 높습니다. 반면 부산과 대구는 전통적인 제조업 중심 지역인데, 제조업 기반이 약해지면서 참가율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둘째, 인구 구조의 차이입니다. 노령화가 진행된 지역은 일할 수 있는 나이의 인구 비율이 낮아져서 경제활동참가율이 낮아집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2026년 4월 한국의 경제 상황은 비교적 안정적입니다. 경제활동인구는 5,362만 명이고, 취업자는 5,191만 명으로 약 96.8%의 높은 취업률을 보입니다. 실업자는 172만 명으로 3.2%의 실업률을 기록했습니다. 고용률(15세 이상 전체 인구 중 일하는 사람의 비율)은 61.4%입니다.
시도별로 고용률도 다양합니다. 세종특별자치시의 고용률이 64.2%로 높은 편이고, 경기도 63.3%, 인천광역시 63.7%도 비교적 높습니다. 반면 부산광역시 57.6%, 대구광역시 57.7%로 10명 중 약 6명만 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실업률을 보면 강원도 2.3%, 제주도 2.1%로 매우 낮고, 울산광역시 3.2%, 대전광역시 3.1%로 약간 높은 편입니다.
이 통계에서 주목할 점은 대도시와 지방의 경제활동 격차입니다. 서울과 경기도 등 수도권의 경제활동참가율이 63~65% 정도로 전국 평균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은 반면, 부산, 대구 등 기존 산업도시의 참가율이 59~60%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는 산업 구조의 변화와 일자리 기회의 지역적 불균형을 반영합니다. 앞으로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중요한 과제임을 시사합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페이지의 모든 통계는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계절조정)“를 기반으로 합니다. 경제활동인구조사는 표본조사이므로 표본오차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인구가 적은 세종특별자치시나 제주도는 표본오차 범위가 상대적으로 클 수 있습니다. 계절조정 통계이므로 수학적으로 계절 변동(휴가, 겨울 날씨 등)을 제거한 수치입니다. 따라서 실제 조사 결과(원계절 데이터)와 다를 수 있습니다.
2026년 4월 데이터는 계절조정 통계로, 앞으로 발표되는 신규 데이터에 따라 소급 수정될 수 있습니다. 가장 최신 정보는 통계청 KOSIS 웹사이트(https://kosis.kr)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매달 1일경 새로운 월별 통계가 발표됩니다. 지역별 고용 현황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각 지역의 고용센터나 경제 통계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