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최신값7.9만억 원
전년 대비 (2022 → 2023) 3,000억 원-3.7%
10년 누적 변화 (2006 → 2023) 2.7만억 원+51.9%
기간 최고·최저
20218.2만억 원
20065.2만억 원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체납액 정리 현황(지역·세목) 추이(2006~) — 어디서 얼마나 세금을 못 냈나 (억 원)
체납액 정리 현황(지역·세목) 추이(2006~) — 어디서 얼마나 세금을 못 냈나02050041000615008200020062008201020122014201620182020202120222023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체납액 정리 현황(지역·세목) 추이(2006~) — 어디서 얼마나 세금을 못 냈나 데이터 표 (단위: 억 원)
항목금액(억 원)비고
연간 신규 체납 발생(2023)65000부가가치세 체납이 최다
연간 체납 정리 금액(2023)68000압류·매각·납부·결손처분 포함
미정리 체납 잔액(2022)820002006년 대비 약 58% 증가
미정리 체납 잔액(2023)79000징수 강화로 소폭 감소 전환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체납 비중58경제활동 집중도 반영, 단위: %
체납 정리율(2023)75발생 체납 대비 정리 비율, 단위: %
부가가치세 체납 비중(건수 기준)45전체 체납 건수의 약 45% 안팎, 단위: %
결손처분 비중15정리액 중 징수 불능 판정 비율, 단위: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세한 해설

체납액 정리 현황이 뭐예요? — 한 문장으로 정리

쉽게 말하면, 체납은 세금을 납부 기한 내에 내지 못한 상태예요. 신용카드 대금을 연체하는 것처럼, 기업도 개인도 세금을 제때 못 내는 상황이 생겨요. 경기가 나쁘고 사업이 어려울수록 체납은 늘어요.

국세청은 쌓인 체납액을 압류·공매·납부 독려·결손처분 등으로 정리해요. ‘정리’는 징수(회수)만을 뜻하지 않아요. 끝내 회수할 수 없는 체납은 결손처분으로 장부에서 지워야 하거든요.

이 통계는 지역별·세목별로 2006년부터 얼마가 발생하고 얼마가 정리됐는지를 추적해요. 체납액 정리 현황 지역·세목 분류가 핵심 가치예요. 어느 지역 자영업자가 특히 힘든지, 어떤 세금이 경기에 민감한지가 드러나거든요.

한국에서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요?

미정리 체납 잔액은 2006년 약 5조 2,000억 원에서 2022년 약 8조 2,000억 원으로 꾸준히 늘었어요. 그런데 2023년부터는 국세청 징수 강화와 경제 회복 덕분에 약 7조 9,000억 원으로 소폭 줄기 시작했어요.

잔액이 늘었다고 국세청이 손을 놓은 건 아니에요. 연간 정리율은 70~80%대를 꾸준히 유지해요. 발생하는 체납의 대부분을 그해 안에 해소하고 있다는 뜻이에요. 잔액이 늘어난 주된 이유는 재산이 없는 체납자(결손처분 대상)가 누적되는 구조 때문이에요.

세목별로 보면 부가가치세 체납이 건수 기준 약 45%로 가장 많아요. 자영업자가 매출에서 부가세를 모아뒀다가 경영이 어려워지면 납부 못 하는 구조예요. 경기 침체기마다 부가세 체납이 급증하는 패턴이 반복돼요.

지역별로는 서울·경기가 절대 금액 1~2위이지만 이는 경제 활동이 집중된 탓이에요. 2020년 코로나 충격 이후 자영업자 체납이 늘었다가 2023년부터 일부 해소되는 흐름이에요.

지역별·종류별로 차이가 큰가요?

지역별 특성은 이렇게 나뉘어요.

지역체납 특성
서울·강남권고액 법인세·양도세 체납 집중
경기소규모 사업자 부가세 체납 다건
인천물류·제조업 법인 체납
부산·경남조선·해운 업종 법인세 체납
광주·전북자영업 비중 높아 소액 다건 체납
강원·제주관광업 관련 소규모 체납

세목별 비중(건수 기준, 추정)은 아래와 같아요.

세목체납 비중주요 원인
부가가치세약 45%자영업자 사업 악화 시 운전자금으로 전용
종합소득세약 25%프리랜서·자영업자 소득 파악 어려움
법인세약 15%폐업·도산 법인 잔여 체납
양도소득세약 10%부동산 매각 곤란, 납부 유동성 부족
기타약 5%상속세, 증여세, 개별소비세 등

더 알아보기

출처: KOSIS — 체납액 정리 현황(지역·세목) 추이(2006~) — 어디서 얼마나 세금을 못 냈나 (DT133N231) 원본 페이지. 공공누리 출처표시.

자주 묻는 질문

체납액 정리란 정확히 뭔가요?
체납된 세금을 납부·압류·공매·결손처분 등으로 해소하는 과정이에요. 중요한 건 '정리'가 모두 징수(회수)를 뜻하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방법은 크게 네 가지예요: (1) 납부 — 체납자가 자진 납부, (2) 압류·공매 — 재산을 강제로 압류해 경매 처분, (3) 결손처분 — 재산이 없거나 행방불명 등으로 회수 불가 판단 후 장부에서 삭제, (4) 불복·취소 — 이의신청·소송으로 체납 자체가 취소. 결손처분은 세금 면제가 아니에요. 재산이 생기면 다시 추적해요.
어떤 세목에서 체납이 가장 많이 생기나요?
부가가치세(VAT)가 건수·금액 모두 1위예요. 자영업자는 고객에게 받은 부가세를 모아뒀다가 납부해야 하는데, 사업이 어려워지면 이 돈을 운전자금으로 쓰는 경우가 많아요. 이어 종합소득세, 법인세 순이에요. 최근엔 부동산 양도소득세 체납도 늘고 있어요.
어느 지역 체납이 가장 많나요?
절대 금액 기준으로는 서울·경기가 압도적이에요. 경제 활동이 집중된 탓으로, 수도권이 전국의 약 55~60%를 차지해요. 다만 납세 규모 대비 체납률은 지역별로 큰 차이가 없어요. 강남은 고액 체납이 집중되고, 광주·전북은 소액 다건 체납이 상대적으로 많아요.
체납하면 어떤 불이익이 생기나요?
단계적으로 제재가 강해져요. 30일 이상·50만 원 이상 체납이면 독촉장부터 시작해요. 일정 기준 이상이면 재산 압류, 출국금지, 사업자등록 말소·갱신 거부 조치가 내려져요. 2억 원 이상 1년 이상 고액 상습 체납자는 명단이 공개되고, 신용 거래에도 불이익이 생겨요.
체납액이 최근에 늘어나는 이유가 뭔가요?
두 가지 구조적 원인이 있어요. 첫째, 코로나19 이후 자영업자 폐업 증가로 부가세·소득세 체납이 늘었어요. 납부 유예 조치가 풀리면서 한꺼번에 청구된 것도 영향이 있어요. 둘째, 과세 대상 확대예요. 금융소득 종합과세 강화, 가상자산 과세 도입 등으로 새 납세자가 생겼고, 일부가 납부 시스템에 익숙하지 않아 체납이 발생해요. 2023년부터는 경제 회복과 국세청 징수 강화로 잔액이 소폭 줄기 시작했어요.
국세청은 체납을 어떻게 추적하나요?
금융·부동산·자동차 데이터 연계가 핵심이에요. 금융계좌 조회, 부동산 등기부 확인, 자동차 소유 현황을 자동으로 대조해 숨긴 재산을 찾아내요. 최근엔 가상자산(암호화폐) 압류, 해외 계좌 추적을 위한 조세조약 정보 교환도 확대됐어요. 고액 체납자 전담 추적팀이 별도로 운영되고, 잠적 체납자는 출국금지로 관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