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서비스 온라인 예약·신청, 2024년 청소년·50대가 적극 활용
2024년 기준, 국민의 약 10%가 공공서비스 온라인 예약·신청을 정기적으로 이용합니다. 16~19세(12.5%)와 50대 이상(13% 이상)에서 높고, 교육 수준이 낮을수록 더 활용합니다. 육체 노동자가 사무직보다 2배 이상 많이 사용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60~74세 최신값12.6%
전년 대비 (50~59세 → 60~74세)
0.50%-3.8%
5년 누적 변화 (16~19세 → 60~74세)
0.10%+0.8%
기간 최고·최저
50~59세13.1%
20~29세7.30%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연령 | 남성 | 여성 | 전체 |
|---|---|---|---|
| 16~19세 | 13.0% | 11.9% | 12.5% |
| 20~29세 | 6.4% | 8.4% | 7.3% |
| 30~39세 | 8.9% | 8.5% | 8.7% |
| 40~49세 | 8.0% | 9.5% | 8.8% |
| 50~59세 | 13.3% | 12.9% | 13.1% |
| 60~74세 | 11.6% | 13.5% | 12.6%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분류 | 이용률 |
|---|---|
| 중학교 졸업 이하 | 13.9% |
| 고등학교 졸업 | 11.3% |
| 대학 졸업 이상 | 8.7% |
| 농림어업 종사자 | 17.1% |
| 관리자 | 16.5% |
| 단순노무 종사자 | 16.0% |
| 사무 종사자 | 7.4%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가구형태 | 이용률 | 이용자 |
|---|---|---|
| 3세대 가구 | 12.6% | 약 35만명 |
| 1세대 가구 | 11.2% | 약 563만명 |
| 1인 가구 | 10.8% | 약 314만명 |
| 2세대 가구 | 9.6% | 약 1,471만명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공공서비스 온라인 예약·신청이란 뭔가요?
- 관공서를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으로 민원서류를 신청하거나 공공 시설을 예약하는 서비스예요. 운전면허 갱신 예약, 공공도서관 열람실 신청, 지자체 복지 서비스 신청 같은 걸 집에서 편하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 누가 가장 많이 사용하나요?
- 10명 중 약 1명 정도가 정기적으로 사용해요. 그중에서 청소년(16~19세)과 50대 이상이 약 13%로 가장 많아요. 반대로 20~29세는 7%로 가장 적게 사용합니다.
- 교육 수준에 따라 차이가 있나요?
- 네, 명확한 차이가 있어요. 중학교 졸업 이하가 13.9%로 가장 높고, 대학 졸업 이상은 8.7%로 가장 낮아요. 온라인 환경에 더 익숙한 사람일수록 공식 채널 대신 다른 방법을 찾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 직업별로는 어떤 직종이 많이 사용하나요?
- 농림어업 종사자(17.1%)와 관리자(16.5%)가 가장 자주 이용해요. 반면 사무 종사자는 7.4%로 가장 적어요. 사무직은 회사를 통해서나 업무 과정에서 공공 시스템을 이용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자세한 해설
공공서비스 온라인 예약·신청은 관공서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으로 민원서류를 신청하거나 공공 시설을 예약하는 서비스예요. 운전면허 갱신 예약, 공공도서관 열람실 신청, 지자체 복지 서비스 신청 같은 것들이 대표적입니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행정이 강조되면서 더욱 활성화됐어요.
2024년, 10명 중 1명이 정기적으로 이용
2024년 기준, 한국 국민의 약 10%가 공공서비스 온라인 예약·신청을 정기적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남성이 9.7%, 여성이 10.6%로, 여성이 조금 더 자주 활용하고 있네요. 전체적으로는 남녀 간 이용률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연령대별: 청소년과 중년층이 활발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연령대별 차이입니다. 16~19세 청소년이 12.5%로 가장 높고, 50~59세(13.1%)와 60~74세(12.6%)도 13% 정도로 높아요. 오히려 20~29세는 7.3%로 가장 낮습니다. 이는 의외로 느껴질 수 있는데, 20~30대는 온라인 환경에 너무 익숙해서 ‘공공서비스 온라인 신청’이라는 특정 서비스로 인식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사용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교육 수준이 낮을수록 더 자주 이용
학력별로 보면 흥미로운 패턴이 나타나요. 중학교 졸업 이하는 13.9%, 고등학교 졸업은 11.3%, 대학 졸업 이상은 8.7%입니다. 일반적으로 학력이 높을수록 온라인 서비스를 더 많이 활용한다고 예상하지만, 공공서비스 온라인 신청에서는 정반대예요. 이는 온라인에 덜 익숙한 사람들이 공식 채널인 온라인 신청에 더 의존한다는 뜻일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온라인을 잘 다루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공공기관에서 마련한 공식 창구를 찾는 경향이 있다는 거네요.
직업별: 육체 노동과 관리 직종이 높음
직업별 이용률을 보면 더욱 흥미로운 모습이 나타납니다. 농림어업 종사자(17.1%), 관리자(16.5%), 단순노무 종사자(16.0%), 기능원(15.5%) 순으로 높아요. 반면 사무 종사자는 7.4%로 가장 낮습니다. 사무직이 온라인에 더 익숙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이들이 회사를 통해 공공 행정을 처리하거나 업무 시스템을 통해 공식 채널을 이용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또는 사무직은 개인 시간이 부족해서 개인 명의로 신청할 기회가 적을 수도 있어요.
가구형태: 세대가 다양할수록 높음
가구 유형별로는 3세대 가구(12.6%)와 1세대 가구(11.2%)에서 이용률이 높아요. 반면 2세대 가구(부부와 미성년 자녀)는 9.6%로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세대가 다양할수록 공공 행정 처리 일이 더 많다는 뜻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노부모가 있는 3세대 가구는 의료 지원, 복지 신청 같은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해야 할 일이 많겠죠.
데이터 출처와 한계
본 통계는 한국통계청(KOSIS)의 “전자정부서비스이용실태조사”를 기반으로 합니다. 2019~2024년 매년 조사되었으며, “공공서비스 및 시설물 온라인 예약·신청”에 대한 이용 현황을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