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값17.2백만%
전년 대비 (2024 → 2025) 70.0만%+4.2%
10년 누적 변화 (2015 → 2025) 4.0백만%+30.3%
기간 최고·최저
201917.5백만%
20211.3백만%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체류자격(비자)별 외국인 입국자 — 어떤 비자로 한국에 들어올까 (%)
체류자격(비자)별 외국인 입국자 — 어떤 비자로 한국에 들어올까04375689875137813127067175027562015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체류자격(비자)별 외국인 입국자 — 어떤 비자로 한국에 들어올까 데이터 표 (단위: %)
연도총입국자(명)전년대비비고
201513201428--
201614248281+7.9%-
201714073769-1.2%사드 갈등 영향
201815346996+9.1%회복
201917502756+14.0%역대 최고
20205620000-67.9%코로나 봉쇄
20211270000-77.4%코로나 최저
20226900000+443%방역 완화
202313800000+100%급회복
202416500000+19.6%2019년의 94%
202517200000+4.2%최고치 재경신 근접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세한 해설

한눈에 보기 — 최신 현황

지금 외국인 입국, 어디까지 회복됐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2024년 기준 한국 외국인 입국자는 약 1,650만 명으로 코로나 이전 역대 최고(2019년 1,750만 명)의 약 94% 수준까지 회복됐어요.

코로나 봉쇄가 가장 심했던 2021년에는 약 127만 명까지 떨어졌으니, 3년 만에 13배 이상 늘어난 셈이에요. 속도만 보면 눈부신 회복이지만, 구성 내용이 코로나 이전과는 달라졌어요.

단기방문(관광)은 빠르게 돌아왔지만, 고용허가(취업) 비중이 구조적으로 늘었어요. 이 차이가 현재 상황의 핵심이에요.

국적별 현황 — 중국 회복 더디고, 동남아·일본은 빠르다

2024년 국적별 입국 현황을 보면 회복 속도가 다달라요.

중국: 전체 입국자의 약 35%로 여전히 1위이지만, 코로나 이전(약 40%) 대비 비중이 줄었어요. 단체 관광 회복이 느리고, 개별 여행(FIT) 중심으로만 회복 중이에요.

동남아: 약 22%로 비중이 소폭 늘었어요. 관광 회복과 함께 E-9 고용허가 입국자 확대가 겹쳐 있어요.

일본: 약 12%로 한일관계 개선과 함께 빠르게 회복 중이에요. 2019년 대비 약 80~85% 수준이에요.

미국·유럽: 상대적으로 안정적. 비즈니스·전문직·관광이 골고루 있어요.

체류자격별 현황 — 취업 이민 구조 변화가 눈에 띈다

체류자격별로 보면 2019년 대비 뚜렷한 구조 변화가 있어요.

단기방문(B-1·B-2): 여전히 약 65%로 절대 다수. 수치 자체는 2019년 수준으로 거의 회복됐어요.

고용허가(E-9): 2019년 연간 약 5~6만 명에서 2024년 약 16.5만 명으로 세 배 가까이 늘었어요. 중소 제조업·농업 인력난이 심화된 결과예요. 이 쿼터 확대는 한국 체류 외국인 인구 증가의 가장 큰 동력이 되고 있어요.

유학(D-2): 꾸준히 늘어 2024년 약 10~11만 명. 정부의 적극적인 유학생 유치 정책이 반영됐어요.

전문직(E-7): 소폭 증가 추세. IT·반도체·바이오 분야 고급 인재 수요가 늘고 있어요.

현재 주목해야 할 흐름 세 가지

흐름 1: E-9 취업 이민의 구조화 코로나 이후 E-9 쿼터가 지속 확대되면서, 외국인 취업 이민이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한국 노동시장의 구조적 기둥이 되고 있어요. 이들이 4년 10개월 체류 후 귀국하지 않고 장기 체류를 선택하는 경우도 늘고 있어요.

흐름 2: 유학생 → 취업 전환 파이프라인 형성 D-2 유학생 → E-7/F-2 취업 전환 경로가 제도화되면서, 유학생 입국 증가가 단순 학비 수입이 아니라 미래 노동·이민 인구 공급망으로서 의미를 갖게 됐어요.

흐름 3: 다문화 정주 인구의 누적 F-5(영주)·F-6(결혼이민) 비자 보유자가 매년 누적되면서, 외국인 정주 인구가 꾸준히 늘고 있어요. 이들은 단순 입국 통계에는 적게 잡히지만, 지역 사회 서비스·복지·교육 수요와 직결돼요.

연도별 추이와 변화 흐름

체류자격(비자)이 뭐예요? — 한 문장으로 정리

체류자격(외국인이 한국에 입국해 머무는 목적과 기간을 결정하는 법적 분류, 즉 비자의 종류)은 한국 출입국 통계에서 가장 핵심적인 분류 기준이에요.

쉽게 말하면, 한국에 들어오는 외국인은 왜, 얼마나 머물지에 따라 다른 비자 코드를 받아요. 단순 관광부터 취업·유학·결혼 정착까지 — 목적에 따라 허용 기간과 활동 범위가 완전히 달라요.

크게 세 그룹이에요. 단기 방문(B·C 계열)은 전체 입국자의 약 90%를 차지하며 90일 이내 체류가 원칙이에요. 장기 정주(D·E·F·H 계열)는 1년 이상 체류하면서 학업·취업·가족 정착을 목적으로 해요. 환승(T 계열)은 인천공항을 경유하는 짧은 통과 체류예요.

전체 입국자 중 약 70%는 B-1 사증면제(비자 면제 협정 덕분에 비자 없이 입국하는 자격)로 들어와요. 한국이 약 110개국과 비자 면제 협정을 맺고 있기 때문이에요.

한국에서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요?

비자 유형마다 다른 속도로 변하고 있어요.

B-1 사증면제 — 한류 효과로 협정국 확대

비자 면제 협정국이 꾸준히 늘었어요. 2019년 외국인 입국자 약 1,740만 명 중 약 70%가 B-1으로 들어왔어요. 2023년 이후 K-팝·K-드라마 영향으로 아시아 관광객이 빠르게 회복하면서 사증면제 입국자가 다시 증가하고 있어요.

E-9 비전문취업 — 저출생·고령화 대응

제조·농어업·건설 현장 인력난이 심해지면서 E-9 쿼터가 꾸준히 늘었어요. 2010년대 연간 약 5~6만 명이던 신규 E-9 입국자가 2020년대엔 연간 약 10만 명 이상으로 커졌어요.

D-2 유학 — K-콘텐츠 효과

K-팝·K-드라마 인기로 한국 대학에 진학하려는 외국인이 빠르게 늘었어요. 2010년대 중반까지는 중국 유학생이 절대 다수였지만, 최근엔 베트남·우즈베키스탄·몽골 유학생 비중이 높아졌어요.

F-6 결혼이민 — 다문화 가정 형성

한국인과 결혼한 외국인(베트남·필리핀·중국 등)을 위한 비자예요. 다문화 가정이 한국 인구의 약 4% 이상을 차지하게 된 통로이며, 특히 농촌·지방 지역에서 두드러져요.

지역별·종류별로 차이가 큰가요?

출신 국적에 따라 주로 쓰는 비자 유형이 달라요.

출신 지역주요 비자특징
일본·유럽·미국B-1 사증면제관광·단기 방문 주류
중국B-2, H-2, F-4단기방문 + 재외동포 이중 구조
동남아(베트남·필리핀 등)B-1, E-9, D-2, F-6관광·노동·유학·결혼 복합
중앙아시아(카자흐스탄 등)F-4, D-2, E-9고려인 동포 + 유학생

통계표 — 차원별 상세 수치

외국인 입국자 통계 — 핵심 수치를 한눈에

결론부터 말하면, 국적(지역) 및 체류자격별 외국인 입국자 통계는 연도별 총입국자 규모와 그 구성을 가장 공식적이고 상세하게 보여주는 법무부 출입국 데이터예요.

이 페이지에서는 수치 자체에 집중해요. 배경 설명보다는 언제, 얼마나, 어떤 비자로, 어느 나라에서 왔는지를 표와 그래프로 정리했어요.

연도별 총입국자 추이

2015년부터 2025년까지 외국인 총입국자 수 추이예요.

연도총입국자전년대비비고
20151,320만 명기준
20161,425만 명+7.9%한류 관광 성장
20171,407만 명-1.2%사드 갈등
20181,535만 명+9.1%회복
20191,750만 명+14.0%역대 최고
2020562만 명-67.9%코로나 봉쇄 시작
2021127만 명-77.4%코로나 최저
2022690만 명+443%방역 완화
20231,380만 명+100%급속 회복
20241,650만 명+19.6%2019년 대비 94%
2025약 1,720만 명+4.2%최고치 재경신 근접

2017년 사드 갈등과 2020~2021년 코로나가 두 번의 큰 충격이었어요. 2024년에 거의 이전 최고치에 근접했고, 2025년에는 역대 최고 재경신이 가능한 수준이에요.

국적(지역)별 입국자 구성 — 2024년 기준

2024년 입국자 약 1,650만 명의 국적별 분포예요.

국적(지역)입국자(추정)비중주요 체류자격
중국약 578만 명35%B-2 단기방문, D-2 유학, F-4 재외동포
동남아 전체약 363만 명22%B-2 단기방문, E-9 고용허가
일본약 198만 명12%B-1 사증면제(무비자)
미국약 132만 명8%B-1 사증면제, E-7 특정활동
중앙아시아약 83만 명5%E-9 고용허가, H-2 방문취업
기타 유럽·기타약 297만 명18%다양

중국 비중이 압도적 1위이지만, 코로나 이전(약 40%)과 비교하면 다소 줄었어요. 상대적으로 동남아·중앙아시아 비중이 올랐어요.

체류자격별 입국자 구성 — 2024년 기준 추정

체류자격비중연간 입국자(추정)
단기방문·사증면제(B-1, B-2)약 65%약 1,073만 명
기타(F계열·기타)약 18%약 297만 명
유학(D-2)약 6%약 99만 명
고용허가(E-9)약 6%약 99만 명
방문취업(H-2)약 3%약 50만 명
전문직·특정활동(E-3~E-7)약 2%약 33만 명

단기방문이 65%로 압도적이며, 취업·유학 목적 비자가 나머지의 상당 부분을 차지해요.

주요 이정표 수치 정리

  • 역대 최고: 2019년 17,502,756명
  • 역대 최저(코로나 제외 시): 1990년대 중반 약 200만 명 안팎
  • 코로나 최저: 2021년 약 127만 명
  • 2024년 회복률: 2019년 대비 약 94%
  • E-9 쿼터 최대: 2024년 약 16.5만 명 배정
  • D-2 유학생 목표: 정부 2027년까지 재학 기준 30만 명

용어·산식·조사 방법 해설

이 통계, 어떻게 읽어야 정확한가요?

결론부터 말하면, 국적(지역) 및 체류자격별 외국인 입국자 통계는 제대로 읽으려면 세 가지를 알아야 해요.

(1) 입국자 ≠ 관광객 — 모든 목적의 외국인이 포함돼요. (2) 입국 건수 ≠ 인원수 — 동일인이 여러 번 입국하면 여러 번 집계돼요. (3) 국적 × 체류자격 교차가 핵심 — 둘을 따로 보면 반쪽짜리 정보예요.

이 세 가지를 이해하면 뉴스에서 “외국인 입국자 역대 최고”라는 헤드라인을 훨씬 정확하게 해석할 수 있어요.

집계 방식 해설 — 데이터는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가 공항·항만의 입국 심사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집계해요.

외국인이 여권을 제시하고 입국 심사를 받을 때, 시스템이 국적(여권 국가)체류자격(비자 코드)을 기록해요. 이 두 정보가 교차 집계되어 통계가 돼요.

중요한 건 입국 시점의 자격이에요. 입국 후 국내에서 비자를 변경하면 그 변경 내역은 별도 체류자격 변경 통계에 잡히고, 입국 통계에는 반영되지 않아요.

체류자격(비자) 코드 체계 해설

한국 체류자격은 알파벳 코드로 분류돼요. 주요 코드만 정리했어요.

단기 체류 (90일 이하)

  • B-1: 사증면제 — 비자 없이 입국하는 협정 국가 국민
  • B-2: 단기방문 — 관광·상용·친지 방문

취업 목적

  • E-1~E-2: 교수·회화지도
  • E-3~E-5: 연구·기술지도·전문직업
  • E-7: 특정활동 (IT·반도체·디자인 등 고급 전문직)
  • E-9: 고용허가 (제조·농업·어업·건설 비전문직)
  • H-2: 방문취업 (재외동포, 서비스·제조)

유학·연수

  • D-2: 유학 (대학·대학원)
  • D-4: 일반연수

장기 체류·정주

  • F-2: 거주 (결혼이민·장기체류자 등)
  • F-4: 재외동포 (해외 거주 한국계 외국인)
  • F-5: 영주 (5년 이상 합법 체류 후 취득)
  • F-6: 결혼이민 (한국인 배우자 있는 외국인)

이 코드 체계를 알면 “E-9 입국 증가”가 뉴스에서 나왔을 때 바로 제조업 취업 외국인 유입 증가임을 읽을 수 있어요.

해석 시 주의 사항 — 흔한 오독 유형

오독 1: 총입국자 = 관광객 입국자에는 취업·유학·상용·귀국 동포 등 모든 목적이 포함돼요. 순수 관광객만 보려면 단기방문(B-1·B-2) 비중을 따로 확인해야 해요.

오독 2: 중국 입국자 ↑ = 중국 관광 수요 ↑ 중국 국적 입국자에는 F-4 재외동포, D-2 유학생, 상용 방문자가 상당히 포함돼요. 단기방문 비중만 따로 봐야 관광 수요를 측정할 수 있어요.

오독 3: 입국자 감소 = 외국인 체류 감소 단기방문자가 줄어도 장기 취업·유학·영주권 외국인은 그대로 국내에 있어요. 체류 외국인 수는 별도 통계를 봐야 해요.

오독 4: E-9 쿼터 소진 = 외국인 노동자 부족 해결 쿼터가 소진돼도 실제 현장 배치까지는 수개월이 걸려요. 쿼터 숫자와 실제 노동 공급 효과 사이에는 시차가 있어요.

이 통계를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

데이터를 잘 읽으려면 두 가지 축을 항상 교차해서 봐요.

  • 국적별 단기방문 입국자 추이: 관광 수요 모니터링
  • 국적별 E-9·H-2 입국자 추이: 노동 공급 흐름 파악
  • 특정 국적의 D-2 증가: 유학생 유치 전략 효과 측정
  • F-5·F-6 입국 누적: 정주 외국인 인구 증가 속도 추적

KOSIS에서는 이 교차 데이터를 직접 내려받을 수 있어요. 엑셀이나 CSV로 저장 후 피벗 테이블로 분석하면 뉴스에서 볼 수 없는 패턴이 드러나요.

원인·정책·OECD 비교 분석

외국인 입국자, 국적과 비자로 쪼개면 보이는 것들

결론부터 말하면, 한국을 찾는 외국인의 국적(지역)과 체류자격(비자 종류)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한국의 노동시장·관광산업·인구정책의 단면을 보여주는 거울이에요.

매년 수백만~수천만 명이 입국하지만, 중국인 관광객이 오는 이유와 베트남 노동자가 오는 이유, 미국 전문직이 오는 이유는 전혀 달라요.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이를 국적(지역) × 체류자격 두 축으로 교차 집계하며, 이 데이터가 KOSIS를 통해 공개돼요.

이 분석 페이지는 그 교차 데이터를 왜, 어떻게, 누구를 위해 읽어야 하는지 정리해요.

국적(지역)별 입국 구조 — 어느 나라 사람이 얼마나 오나

2024년 기준 한국 입국 외국인의 국적 분포는 대략 이렇게 그려져요.

  • 중국: 약 35% — 단연 1위. 관광·유학·상용 목적이 섞여 있어요.
  • 동남아(베트남·태국·필리핀 등): 약 22% — 관광과 취업이 혼재해요.
  • 일본: 약 12% — 무비자 단기방문이 대부분이에요.
  • 미국: 약 8% — 전문직·유학·상용 비중이 높아요.
  • 중앙아시아(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 등): 약 5% — 방문취업(H-2)·고용허가(E-9) 위주예요.

중국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지만, 코로나 이전(약 40%)보다는 다소 낮아졌어요. 반면 동남아 비중은 소폭 상승했는데, 고용허가제 쿼터 확대가 주요 요인이에요.

체류자격별 구조 — 어떤 비자로 오나

체류자격(비자 유형)은 입국 목적을 공식적으로 분류하는 기준이에요.

체류자격대표 코드주요 목적비중(추정)
단기방문·사증면제B-1, B-2관광·상용·가족 방문약 65%
고용허가E-9제조·농업·어업 취업약 6%
방문취업H-2재외동포 취업약 3%
전문직·특정활동E-3~E-7연구·IT·기술약 2%
유학D-2대학·대학원 수학약 6%
기타(결혼이민·영주 등)F계열장기 체류·정주약 18%

단기방문이 65%로 가장 크지만, 정책적으로 더 주목받는 건 E-9·H-2 취업비자예요. 제조업·농업의 인력 부족을 직접 채우기 때문이에요.

코로나 이후 회복 패턴 분석

2020~2021년 코로나 봉쇄로 입국자가 급감한 뒤, 비자 유형마다 회복 속도가 달랐어요.

  • 단기방문: 2022년 하반기부터 빠르게 회복. 2023년에 이미 2019년의 약 75% 수준.
  • 고용허가(E-9): 오히려 쿼터가 확대돼 2022년부터 역대 최대치 행진. 산업계 인력난이 정책을 밀어붙였어요.
  • 유학(D-2): 2022년부터 회복, 정부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 목표(30만 명) 정책과 맞물려 상승세예요.
  • 전문직(E-7): 회복이 가장 더뎠어요. 디지털 전환 수요로 2023~2024년 증가 전환됐어요.

이처럼 같은 외국인 입국 회복이라도 어떤 비자 유형이 주도하느냐에 따라 경제적 함의가 전혀 달라요.

이 분석이 실제로 쓰이는 곳

  • 정책 입안자: 고용허가 쿼터 설정, 비자 간소화 대상 국가 선정에 활용해요.
  • 관광업계: 국적별 입국 동향으로 수요 예측과 마케팅 전략을 짜요.
  • 대학 국제처: 유학생 비자(D-2) 입국 추이로 모집 전략을 조정해요.
  • 제조·농업 기업: E-9 쿼터 소진 속도와 국가별 공급 여건을 추적해요.
  • 부동산·인프라 분석가: 지역별 외국인 인구 집중도와 연계해 수요를 예측해요.
  • 연구자·언론: 이민·다문화 정책의 실태를 드러내는 1차 자료로 써요.

숫자를 읽을 때 주의할 점

외국인 입국자 통계에는 몇 가지 해석 함정이 있어요.

입국 건수 ≠ 체류 인구예요. 같은 사람이 한 해에 여러 번 입출국하면 매번 집계돼요. 단기방문자가 많을수록 이 중복이 커요.

국적 ≠ 거주지예요. 중국 여권 소지자지만 실제로는 미국·캐나다에 거주하는 화교도 중국으로 집계돼요.

체류자격 변경은 별도 통계예요. 입국 후 비자를 변경(예: 유학 → 취업)하면 출입국 통계에는 잡히지 않아요. 국내 체류자격 변경 통계를 별도로 봐야 해요.

더 알아보기

출처: KOSIS — 체류자격(비자)별 외국인 입국자 — 어떤 비자로 한국에 들어올까 (DT0911112009S006) 원본 페이지. 공공누리 출처표시.

자주 묻는 질문

사증면제(B-1)와 단기방문(B-2)의 차이는 뭐예요?
B-1은 한국과 비자 면제 협정을 맺은 나라 시민이 비자 없이 입국할 때 받는 자격이에요(일본·미국·유럽·대만 등). B-2는 협정이 없는 나라 시민이 대사관에서 비자를 받아 입국할 때예요. 둘 다 90일 이내 단기 체류이고 원칙적으로 취업은 불가해요.
외국인 노동자 E-9 비자는 어떤 사람들이 받아요?
주로 동남아(베트남·필리핀·태국·인도네시아·캄보디아) 노동자가 받는 비전문 취업 비자예요. 제조·농어업·건설 현장에서 일해요. 정부 간 협정(고용허가제) 기반으로 운영되며, 최대 4년 10개월 체류 후 본국 귀환이 원칙이에요.
유학생 D-2 비자는 얼마나 머물 수 있어요?
학업 기간 동안 체류 가능해요. 학사 4년, 석사 2년, 박사 3-5년 기준으로 매년 갱신해요. 졸업 후 D-10(구직) 비자로 최대 2년 취업 활동이 가능하고, 취업 성공 시 E-7(전문직) 비자로 전환돼요. K-팝·K-드라마 영향으로 동남아·중앙아시아 유학생이 급증하고 있어요.
F 비자는 무엇인가요?
F는 가족·정착 관련 비자 계열이에요. F-1(방문동거), F-2(거주), F-4(재외동포), F-5(영주), F-6(결혼이민) 등이 있어요. F-5는 영주권으로 갱신 없이 무기한 체류 가능하고, F-4는 중국·구소련 출신 재외동포가 다양한 취업 활동을 할 수 있어요.
사증면제 협정을 맺은 나라는 몇 개국인가요?
2024년 기준 약 110개국·지역이에요. 일본·미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EU 대부분이 포함돼요. 중국은 아직 전면 비자 면제가 적용되지 않아 B-2로 입국하는 경우가 많아요. 협정국 확대는 관광 유입을 늘리는 주요 정책 수단이에요.
H-2 방문취업 비자는 누가 받나요?
중국 동포(조선족)와 옛 소련 지역 고려인 등 재외동포가 받아요. E-9보다 취업 업종 제한이 적고, 한국어 능통 재외동포의 취업을 용이하게 해요. 최대 3년 체류 가능하며 식당·청소·건설·제조 등 서비스업 전반에서 일할 수 있어요.
비자 종류는 앞으로 어떻게 변할까요?
디지털 노마드 비자(D-8-4) 신설, 전문 인력 유치 확대(E-7), 사증면제 협정국 지속 확대가 주요 방향이에요. 저출생·고령화로 외국인 노동자 수요가 커지면서 E-9 쿼터 확대도 논의 중이에요. 합법적 경로 활용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어요.
2024년 외국인 입국자가 2019년 수준으로 완전히 회복됐나요?
완전 회복에는 아직 약 6% 정도 차이가 있어요. 2024년 약 1,650만 명으로 2019년 1,750만 명의 약 94% 수준이에요. 단기방문은 거의 회복됐지만, 일부 국적(특히 중국)의 단체 관광이 아직 코로나 이전만큼 활성화되지 않은 영향이에요. 2025년에는 역대 최고를 재경신할 가능성이 높아요.
현재 고용허가(E-9) 쿼터는 어느 수준인가요?
2024년 약 16만 5천 명이 배정됐어요. 이는 역대 최대 수준으로, 중소 제조업·농업·어업·건설 현장의 인력 부족에 대응한 거예요. 2025년에도 비슷하거나 더 많은 쿼터가 예상돼요. 코로나 이전(연간 약 5~6만 명)과 비교하면 두 배 이상으로 늘었어요.
일본 관광객은 얼마나 회복됐나요?
2024년 일본 국적 입국자는 약 198만 명 수준으로, 2019년 대비 약 80~85% 수준이에요. 한일관계 개선 분위기와 엔저(円低) 현상 해소로 회복 속도가 빨라지고 있어요. 다만 엔저가 지속되면 일본인 해외여행 수요 자체가 제한될 수 있는 변수가 남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