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가 결혼 없이 함께 살 수 있다는 태도, 2024년 67% 동의
남녀가 결혼하지 않고 함께 살 수 있다는 생각에 2024년 한국 13세 이상 인구의 67.4%가 동의했다. 20∼29세에서는 동의율이 60% 이상으로 높은 반면, 60세 이상에서는 17% 정도로 매우 낮다.
전적으로 반대 최신값11%
전년 대비 (약간 반대 → 전적으로 반대)
10.6%-49.2%
3년 누적 변화 (전적으로 동의 → 전적으로 반대)
8.49%-43.6%
기간 최고·최저
약간 동의48%
전적으로 반대11%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태도 | 비율(%) |
|---|---|
| 전적으로 동의 | 19.46 |
| 약간 동의 | 47.98 |
| 약간 반대 | 21.59 |
| 전적으로 반대 | 10.97 |
| 전체 | 10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연령 | 비율(%) |
|---|---|
| 13~19세 | 27.3 |
| 20~29세 | 30.3 |
| 30~39세 | 29.9 |
| 40~49세 | 22.7 |
| 50~59세 | 14.8 |
| 60세 이상 | 8.7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연령 | 남자(%) | 여자(%) |
|---|---|---|
| 13~19세 | 25.9 | 28.7 |
| 20~29세 | 27.9 | 32.7 |
| 30~39세 | 30.6 | 29.1 |
| 40~49세 | 24.1 | 21.3 |
| 50~59세 | 16.8 | 12.9 |
| 60세 이상 | 9.1 | 8.3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결혼 없이 함께 살 수 있다는 태도가 얼마나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나요?
- 2024년 조사에 따르면 한국 13세 이상 인구의 67.4%가 이에 동의하고 있습니다. 약간 동의하는 사람이 47.98%, 전적으로 동의하는 사람이 19.46%입니다. 반대하는 사람은 32.6%로, 찬성 의견이 훨씬 더 많습니다.
- 20대에서 동의율이 가장 높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 20~29세의 동의율은 30.3%로, 다른 연령대보다 눈에 띄게 높습니다. 이 세대는 결혼 의식의 변화가 가장 큰 세대로, 결혼을 선택지 중 하나로 보는 경향이 강합니다. 특히 같은 연령대 여자는 32.7%가 전적으로 동의해, 남자(27.9%)보다 개방적입니다.
- 60세 이상과 20대의 생각 차이가 왜 클까요?
- 20대는 8.7%의 동의율 차이를 보입니다. 60세 이상은 전통적 결혼관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결혼을 인생의 필수 과정으로 여기는 세대 간 가치관 차이가 반영된 결과입니다.
- 성별로 생각이 다를까요?
- 전체적으로 남녀의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하지만 연령대별로 보면 20대 여자(32.7%)가 20대 남자(27.9%)보다 약 5%p 더 높은 동의율을 보입니다. 반면 50대 이상에서는 여자가 더 낮은 경향이 있습니다.
자세한 해설
남녀가 결혼하지 않고 함께 살 수 있다는 태도는 2024년 한국에서 상당히 자리 잡았습니다. 13세 이상 인구의 67.4%가 이에 동의했으니까요. 이는 결혼을 필수가 아닌 선택으로 보는 사람이 대다수라는 뜻입니다.
동의와 반대, 어느 쪽이 더 많을까요?
표를 보면 의견이 명확하게 나뉩니다. 동의하는 사람은 67.4%인데, 약간 동의가 47.98%로 가장 많습니다. 전적으로 동의하는 사람은 19.46%입니다. 반대편도 살펴보면, 약간 반대가 21.59%, 전적으로 반대가 10.97%입니다. 결국 10명 중 약 3명은 반대하고 있다는 뜻이죠.
연령대별 생각이 다를까요?
연령에 따라 의견이 확연히 달라집니다. 가장 동의율이 높은 집단은 20~29세입니다. 이 연령대는 30.3%가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30대도 비슷한 수준인데, 29.9%가 동의했습니다. 반면 나이가 들수록 동의율이 내려갑니다. 40대는 22.7%, 50대는 14.8%로 뚝 떨어집니다. 60세 이상은 8.7%에 불과합니다.
쉽게 말하면, 20~30대는 ‘결혼 없이 함께 사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60세 이상은 대부분 전통적 결혼관을 유지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성별로 차이가 있을까요?
전체적으로 남녀 간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남자는 22.4%, 여자는 22.2%가 전적으로 동의해서 거의 같습니다. 하지만 연령대별로 자세히 보면 다른 양상이 나타납니다. 20대 여자(32.7%)는 20대 남자(27.9%)보다 5%p 더 개방적입니다. 13~19세도 여자(28.7%)가 남자(25.9%)보다 높습니다. 반면 50대 이상에서는 오히려 남자가 더 높은 경향을 보입니다. 이는 세대마다 젠더 역할의 변화 속도가 다르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통계청이 실시한 ‘사회조사’의 일부입니다. 2024년에 13세 이상 인구를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남녀가 결혼을 하지 않더라도 함께 살 수 있다’는 명제에 대한 의견을 수집했습니다. 응답은 ‘전적으로 동의’, ‘약간 동의’, ‘약간 반대’, ‘전적으로 반대’ 네 가지로 구분됩니다.
주의할 점은 이 조사가 2008년부터 시작된 장기 조사라는 것입니다. 본 페이지는 최신인 2024년 결과만으로 작성했으므로, 시간에 따른 변화 추이는 담지 않았습니다. 또한 지역(동부/읍면부), 소득 수준, 종교 등 다른 특성에 따른 세분화는 이번 분석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통계청 KOSIS 데이터베이스(http://kosis.kr)에서 ‘DT_1SSFA051R’ 테이블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