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암우려물질 배출량 및 처리 현황 - 2023년 주요 화학물질
2023년 한국에서 배출·처리된 발암우려물질 통계: 총 1억 5,707만kg. 위탁처리 1억 4,767만kg(94%), 사업장내 배출 935만kg(6%), 자가매립 3만kg(0.2%). 비소·납·크롬 등 중금속과 벤젠·디클로로메탄 등 유기화합물이 주요 물질입니다.
자가매립량 최신값3.3만kg/년
전년 대비 (사업장내 배출량 → 자가매립량)
9.3백만kg/년-99.6%
2년 누적 변화 (위탁처리량 → 자가매립량)
147.6백만kg/년-100.0%
기간 최고·최저
위탁처리량147.7백만kg/년
자가매립량3.3만kg/년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물질명 | 사업장내배출 | 위탁처리 | 자가매립 |
|---|---|---|---|
| 디클로로메탄 | 421만kg | 1,309만kg | 0kg |
| 에틸벤젠 | 185만kg | 136만kg | 0kg |
| N,N-디메틸포름아미드 | 170만kg | 2,121만kg | 0kg |
| 납 및 그 화합물 | 0.7만kg | 2,797만kg | 0kg |
| 크롬 및 그 화합물 | 1.7만kg | 2,721만kg | 1.1만kg |
| 비소 및 그 화합물 | 0.4만kg | 1,091만kg | 0kg |
| 트리클로로에틸렌 | 29만kg | 0.06만kg | 0kg |
| 벤젠 | 15만kg | 100만kg | 0kg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처리방식 | 수량 | 비율 | 설명 |
|---|---|---|---|
| 위탁처리량 | 1억4,767만kg | 93.95% | 외부 전문 처리업체에 위탁 |
| 사업장내배출량 | 935만kg | 5.95% | 공장·사업장에서 직접 배출 |
| 자가매립량 | 3.3만kg | 0.21% | 사업장 부지에 자체 매립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발암우려물질이란 무엇인가요?
- 발암우려물질은 국제암연구소(IARC)나 미국 국립독성프로그램(NTP)에서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류한 화학물질입니다. 비소, 벤젠, 카드뮴, 크롬 같은 중금속과 디클로로메탄, 트리클로로에틸렌 같은 유기화합물이 포함됩니다.
- 위탁처리가 전체의 94%인 이유는?
- 발암우려물질은 독성이 강해서 특별한 안전 기준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기업이 자체 처리 능력이 부족해서 환경 기준을 만족하는 전문 처리업체에 맡기기 때문입니다.
- 어떤 물질이 가장 많이 배출되나요?
- 2023년에는 디클로로메탄(421만kg)과 에틸벤젠(185만kg), N,N-디메틸포름아미드(170만kg)가 사업장에서 직접 배출되는 양이 가장 많습니다. 이들은 반도체·화학약품 제조 과정에서 주로 나옵니다.
- 데이터는 어디서 나오나요?
- 이 통계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화학물질배출량조사'를 바탕으로 합니다. 전국 모든 사업장의 발암우려물질 배출·처리 현황을 매년 조사해서 KOSIS에 공개합니다.
자세한 해설
발암우려물질은 암을 유발할 수 있다고 의심되는 화학물질입니다. 쉽게 말하면, 반도체·화학약품·제약 공장에서 나오는 위험한 물질들이라고 보면 됩니다.
2023년 한국에서 배출·처리된 발암우려물질은 총 1억 5,707만kg입니다. 이를 처리 방식으로 나누면 위탁처리가 1억 4,767만kg(93.95%)으로 가장 많고, 사업장 내 배출이 935만kg(5.95%), 자가매립이 3만 3천kg(0.21%)입니다.
위탁처리란? 위탁처리는 위험한 화학물질을 전문 처리업체에 맡기는 것입니다. 환경 기준을 엄격하게 지켜서 안전하게 처리하기 때문에, 한국은 대부분의 발암우려물질을 이 방식으로 관리합니다.
사업장 내 배출과 자가매립 사업장 내 배출은 공장이나 화학약품 회사에서 직접 대기·수질로 배출하는 것입니다. 자가매립은 사업장 부지에 매립하는 방식인데, 2023년에는 매우 적은 양만 이루어졌습니다.
주요 배출 물질 2023년에 가장 많이 배출된 물질은 디클로로메탄(421만kg)입니다. 이것은 반도체 세정이나 의약품 제조에 쓰입니다. 다음으로 에틸벤젠(185만kg)과 N,N-디메틸포름아미드(170만kg)가 많습니다. 이들은 모두 화학 산업에서 중요한 물질이면서도 발암 위험이 있어서 주의 깊게 관리됩니다.
위탁처리가 많은 물질들 반면 위탁처리로 처리되는 양이 많은 물질은 다릅니다. 납과 그 화합물(2,797만kg)과 크롬과 그 화합물(2,721만kg)이 가장 많습니다. 이 두 중금속은 광업·금속 가공에서 주로 나오며, 독성이 강해서 전문 처리가 필수입니다.
정리하면 한국의 발암우려물질 관리는 위탁처리 중심으로 이루어집니다. 이는 환경 보호와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정책입니다. 앞으로도 불필요한 배출을 줄이고 안전한 처리 방식을 확대하는 것이 과제입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환경부의 ‘화학물질배출량조사’에서 나옵니다. 1999년부터 2023년까지 25년 동이터가 있으며, 전국 모든 사업장의 발암우려물질 취급 현황을 조사합니다.
다만 몇 가지 한계가 있습니다. 첫째, 조사 대상은 일정 규모 이상의 사업장입니다. 매우 작은 업체들의 배출은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둘째, 중복 계산을 피하기 위해 ‘합계’ 항목과 개별 물질을 함께 보면 안 됩니다. 셋째, 위탁처리 통계는 처리된 물질의 양이지, 최종 처리 방법(소각·재활용·매립 등)까지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KOSIS(한국통계청 통계 포털)에서 ‘화학물질배출량조사’ 테이블을 직접 조회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