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 있는 중년 한국인의 부모 생존 및 동거 현황
2024년 기준, 배우자가 있는 한국 성인의 부모 생존 상태를 조사한 결과, 부모님이 모두 살아 있는 비율은 35.01%,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신 비율은 38.3%, 어머니만 계신 경우 23.08%로 나타났습니다.
아버지만 살아 계심 최신값3.60%
전년 대비 (부모님 모두 살아 계시지 않음 → 아버지만 살아 계심)
34.7%-90.6%
3년 누적 변화 (부모님 모두 살아 계심 → 아버지만 살아 계심)
31.4%-89.7%
기간 최고·최저
부모님 모두 살아 계시지 않음38.3%
아버지만 살아 계심3.60%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부모 상태 | 전체 | 같이 살고 있음 | 따로 살고 있음 |
|---|---|---|---|
| 부모님 모두 살아 계심 | 35.01% | 1.05% | 98.95% |
| 아버지만 살아 계심 | 3.6% | 1.01% | 98.99% |
| 어머니만 살아 계심 | 23.08% | 4.28% | 95.72% |
| 부모님 모두 살아 계시지 않음 | 38.3% | - | -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배우자가 있는 성인 중 부모님이 모두 살아 있는 사람은 몇 명일까요?
- 2024년 기준으로 35.01%입니다. 쉽게 말하면 배우자가 있는 성인 10명 중 3∼4명은 부모님이 모두 생존해 있다는 뜻입니다.
- 부모님이 살아 있어도 함께 사는 사람이 많지 않나요?
- 맞습니다. 부모님이 모두 살아 있는 35%의 사람 중에서도 부모님과 함께 사는 비율은 1.05%로 극히 적습니다. 현대 한국에서는 부모님이 살아 있어도 따로 사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어머니만 살아 있는 경우가 아버지만 살아 있는 경우보다 많은 이유는?
- 여성의 평균 수명이 남성보다 길기 때문입니다. 어머니만 살아 있는 경우는 23.08%인데, 아버지만 살아 있는 경우는 3.6%에 불과합니다.
- 연령이 높을수록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신 비율이 높나요?
- 네, 그렇습니다. 60대 초반(60∼64세)은 65.46%이지만, 65세 이상은 90.62%로 크게 높아집니다. 나이가 들수록 부모님과의 별리(別離)를 경험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자세한 해설
부모 생존 및 동거 현황은 성인이 자신의 부모님이 살아 있는지 여부와 부모님과 같은 집에 사는지를 조사하는 통계입니다. 2024년 한국에서 배우자가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수집한 최신 데이터를 살펴봅시다.
한국 성인의 부모 생존 상태는 어떨까요?
배우자가 있는 한국 성인의 부모 생존 상태는 크게 네 가지로 나뉩니다. 부모님이 모두 살아 계신 경우는 35.01%로, 10명 중 약 3∼4명입니다. 어머니만 살아 계신 경우는 23.08%로 두 번째로 많습니다. 반면 아버지만 살아 계신 경우는 3.6%로 매우 적습니다. 이는 여성의 평균 수명이 남성보다 약 6∼7년 더 길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신 경우는 38.3%로, 약 5명 중 2명에 가깝습니다. 이는 한국 사회가 고령화되면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부모님이 살아 있어도 함께 살지 않나요?
흥미로운 점은 부모님이 살아 있어도 함께 사는 비율이 매우 낮다는 것입니다. 부모님이 모두 살아 계신 경우 중 함께 살고 있는 사람은 겨우 1.05%입니다. 나머지 98.95%는 부모님과 떨어져 살고 있습니다. 어머니만 살아 계신 경우도 비슷하게, 어머니와 함께 사는 비율은 4.28%에 불과합니다. 아버지만 살아 계신 경우는 더 낮아서 1.01%만 함께 살고 있습니다. 결론부터 보면, 현대 한국 가족은 부모님과 독립적으로 생활하는 것이 일반적인 모습입니다.
나이가 많을수록 부모님을 잃을 가능성이 높아요.
당연히 연령이 높을수록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신 비율이 높습니다. 60대 초반(60∼64세)은 65.46%가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신 상태이지만, 65세 이상은 90.62%로 급격히 높아집니다. 60∼69세는 73.32%이고, 65∼69세는 83.31%입니다. 이는 인생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반영한 것입니다. 부모님 세대도 고령화되면서 한 세대 전체가 세상을 떠나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본 자료는 통계청의 「가족과 가구 실태 조사」(DT_1SSFA012R)의 2024년 배우자가 있는 성인 대상 조사 데이터입니다. 조사는 2008년부터 시작되어 여러 해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다만 데이터의 약 8.9%는 응답이 없거나 공표되지 않았으므로 실제 수치와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배우자가 있는 성인’이라는 조건이 있어서 미혼, 이혼, 사별 상태의 사람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연령별 데이터의 경우 겹치는 연령대가 있어(예: 60세이상, 60∼64세, 65세이상 등) 비교할 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