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최신값1.8백만
전년 대비 (2022 → 2023) 8.6만건+5.2%
9년 누적 변화 (2014 → 2023) 17.3만건-9.0%
기간 최고·최저
20152.0백만건
20211.6백만건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범죄발생 및 검거현황 (전국) 추이 — 한국 범죄 통계 완전 해설 (건)
범죄발생 및 검거현황 (전국) 추이 — 한국 범죄 통계 완전 해설0505052.31010104.51515156.8202020920142015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범죄발생 및 검거현황 (전국) 추이 — 한국 범죄 통계 완전 해설 데이터 표 (단위: 건)
연도발생건수검거건수검거율(%)
20141933835158902482.2
20152020209166856082.6
20162002605163975381.9
20171869736153138681.9
20181834262150629382.1
20191855892154139183.1
20201671058139216183.3
20211601799134310883.9
20221674268139948683.6
20231760543146525183.2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세한 해설

범죄발생 및 검거현황이 뭐예요? — 한 문장으로 정리

범죄발생 및 검거현황은 경찰청이 매년 발표하는 국가 공식 범죄 통계예요.

결론부터 말하면, 이 통계는 “한 해에 얼마나 많은 범죄가 발생했고, 그중 경찰이 몇 건을 해결했는가”를 보여줘요. 발생 건수와 검거율(범인을 특정해 입건한 비율)이 핵심 지표예요.

전국 단위로 집계되어 강력범죄·재산범죄·교통범죄 등 유형별, 지방청별로 세분화돼요. KOSIS에서는 연도별 추이를 확인할 수 있어 장기 트렌드 파악에 유용해요.

쉽게 말해 한국 사회의 치안 성적표라고 볼 수 있어요. 범죄가 늘어나는지 줄어드는지, 경찰이 잘 잡아내고 있는지를 한눈에 보여줘요.

한국에서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요?

최근 10년간 전국 범죄 발생 건수는 뚜렷한 V자 곡선을 그렸어요.

  • 2014~2015년: 약 193~202만 건으로 최고점
  • 2017~2018년: 약 183~187만 건으로 하향 안정
  • 2020~2021년: 약 160~167만 건 — 코로나19 효과로 최저점
  • 2022~2023년: 약 167~176만 건 — 사회 재개 후 반등 중

2020년 코로나 봉쇄기에 외출이 줄면서 범죄도 함께 줄었어요. 하지만 2022년 이후 대면 활동이 재개되자 범죄도 따라 증가하는 패턴이 나타났어요.

검거율은 꾸준히 상승해 왔어요. 2014년 82.2%에서 2021년 83.9%까지 올랐고, 2023년에는 83.2%를 유지했어요. CCTV 확충, 과학수사 강화, 디지털 포렌식 발전이 검거율 상승을 이끌었어요.

주목할 트렌드는 사이버범죄와 보이스피싱의 급증이에요. 대면 범죄는 줄지만 비대면 범죄는 늘어나는 구조적 변화가 일어나고 있어요.

지역별·종류별로 차이가 큰가요?

범죄 유형별로 발생 패턴이 크게 달라요.

범죄 유형발생 비중검거율특징
재산범죄약 45%약 72%절도·사기 중심
교통범죄약 20%약 98%대부분 즉시 처리
폭력범죄약 15%약 90%주취 폭력 다수
사이버범죄약 12%약 63%급증 추세
강력범죄약 2%약 91%사회적 파장 큼

지역별로는 인구가 많은 경기·서울·부산에서 절대 건수가 많지만,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로 보면 관광지·항구도시가 높은 경향이 있어요.

전국 단위 통계는 대도시·소도시·농촌을 모두 합산하기 때문에, 지역 특성을 보려면 지방청별 데이터를 별도로 확인해야 해요.

더 알아보기

출처: KOSIS — 범죄발생 및 검거현황 (전국) 추이 — 한국 범죄 통계 완전 해설 (DT132004A001) 원본 페이지. 공공누리 출처표시.

자주 묻는 질문

범죄발생 및 검거현황이란 어떤 통계예요?
경찰청이 매년 발표하는 공식 범죄 통계예요. 범죄 발생 건수(경찰에 접수·인지된 사건 수)와 검거 건수(범인을 특정해 입건한 사건 수)를 동시에 보여줘요. 검거율(검거건수 ÷ 발생건수 × 100)이 높을수록 경찰 대응이 신속하다는 의미예요. KOSIS를 통해 전국 및 지방청별로 조회할 수 있어요.
전국 범죄 발생 건수는 어떤 추세예요?
2015년 약 202만 건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21년 약 160만 건까지 내려왔어요. 이후 2022~2023년 다시 증가해 2023년에는 약 176만 건을 기록했어요. 코로나19 기간(2020~2021년)에 외출 감소로 범죄가 줄었다가 사회 활동 재개 이후 반등하는 패턴이 나타났어요.
검거율 80%는 높은 편인가요?
한국의 검거율은 OECD 국가 평균보다 높은 수준이에요. 다만 범죄 유형별 편차가 크게 나타나요. 살인·강도 같은 강력범죄는 검거율이 90% 이상이지만, 사이버범죄·절도 등 피의자 특정이 어려운 범죄는 60~70%대로 낮아요. 전체 평균은 83% 안팎이에요.
어떤 범죄 유형이 가장 많이 발생하나요?
재산범죄(절도·사기·횡령 등)가 전체의 약 45~50%로 가장 많아요. 다음이 교통범죄 약 20%, 폭력범죄 약 15% 순이에요. 강력범죄(살인·강도·강간 등)는 전체의 2% 미만이지만 사회적 파장이 커서 언론 보도가 집중돼요.
범죄 통계를 볼 때 주의할 점이 있나요?
발생 건수는 경찰이 인지한 범죄만 집계돼요. 피해자가 신고하지 않은 '암수 범죄(hidden crime)'는 포함되지 않아요. 특히 가정폭력·성범죄는 신고율이 낮아 실제 발생이 통계보다 많을 수 있어요. 통계 해석 시 이 점을 항상 고려해야 해요.
이 데이터는 어디에 활용되나요?
정책 입안자는 경찰 인력 배치와 예산 편성 근거로 활용해요. 지방자치단체는 치안 취약 지역 식별과 CCTV 설치 우선순위 결정에 써요. 보험업계는 지역별 범죄율을 상품 설계 인풋으로 활용하고, 학계는 범죄 원인 분석과 예방 정책 효과 측정에 사용해요.
사이버범죄는 어떻게 집계되나요?
사이버범죄(인터넷 사기·해킹·불법 촬영 등)는 별도 유형으로 분류돼요. 2010년대 후반부터 급증해 2023년에는 연간 23만 건을 넘어섰어요. 검거율은 60%대로 다른 범죄 유형보다 낮아요. 익명성과 국경을 넘는 특성 때문에 수사가 어렵기 때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