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최신값4.3백만
전년 대비 (2022 → 2023) 5.0만개+1.2%
10년 누적 변화 (2013 → 2023) 53.0만개+14.2%
기간 최고·최저
20234.3백만개
20133.7백만개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사업체수 추이 — 한국 전국·업종별 사업체 수 통계 2010-2024 (개)
사업체수 추이 — 한국 전국·업종별 사업체 수 통계 2010-202401062500212500031875004250000201320142015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사업체수 추이 — 한국 전국·업종별 사업체 수 통계 2010-2024 데이터 표 (단위: 개)
연도사업체 수(천 개)전년 대비 증감
20133720기준
20153840+120
20173940+100
20194040+100
20204080+40
20214130+50
20224200+70
20234250+50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세한 해설

사업체 수가 뭐예요? — 한 문장으로 정리

사업체 수는 전국에서 실제로 영업 중인 사업체의 총 개수예요.

결론부터 말하면, 한국은 2023년 기준 약 425만 개의 사업체가 운영 중이에요. 편의점·음식점부터 대기업 사업장까지 모두 포함한 숫자예요. 통계청이 매년 전국사업체조사(전수 조사)를 통해 이 수치를 발표해요.

사업체 수는 단순히 기업이 몇 개 있는지를 넘어, 한 나라의 경제 활력과 고용 기반을 보여주는 지표예요. 사업체가 늘면 고용이 늘고, 반대로 줄면 실업이 늘어나는 구조예요. 특히 소상공인 비중이 85%에 달하는 한국 경제에서는 이 수치가 서민 경기의 바로미터 역할을 해요.

한국에서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요?

2013년 약 372만 개였던 전국 사업체 수는 2023년 약 425만 개로 약 14% 증가했어요.

  • 2013년: 약 372만 개 — 기준 시점
  • 2015년: 약 384만 개 — 서비스업 중심 성장
  • 2019년: 약 404만 개 — 배달·플랫폼 경제 확산
  • 2020년: 약 408만 개 — 코로나 불구 소폭 증가 (온라인 창업 급증)
  • 2022년: 약 420만 개 — 위드코로나 반등
  • 2023년: 약 425만 개 — 완만한 증가세 지속

눈에 띄는 점은 2020년 코로나 시기에도 사업체 수가 줄지 않았다는 거예요. 이유는 두 가지예요. 오프라인 폐업이 늘었지만, 1인 온라인 쇼핑몰·배달 전문점 등 신규 창업이 동시에 폭발적으로 늘었기 때문이에요.

다만 최근 고금리·고물가 환경에서 영세 사업체 폐업이 늘어 증가 속도가 둔화되고 있어요. 절대 수는 늘어도 실질 운영 사업체의 수익성이 악화되는 양극화 현상이 함께 나타나고 있어요.

지역별·종류별로 차이가 큰가요?

업종별로 보면 사업체 분포가 매우 달라요.

업종비중(%)특징
도소매업약 22%편의점·마트 등
숙박·음식업약 20%음식점·카페 집중
제조업약 10%지방 산업단지 중심
정보통신·전문서비스약 9%수도권 집중
기타 서비스약 39%다양화 추세

지역별로는 수도권 집중 현상이 뚜렷해요. 경기·서울·인천 3개 지역이 전체 사업체의 약 43%를 차지해요. 반면 세종·제주·강원은 절대 수는 적지만 인구 대비 사업체 밀도는 비교적 높은 편이에요.

규모별로는 종사자 1~4인 사업체가 전체의 약 74%로 압도적이에요. 5인 이상 사업체는 26% 수준이에요.

더 알아보기

출처: KOSIS — 사업체수 추이 — 한국 전국·업종별 사업체 수 통계 2010-2024 (DT127005008) 원본 페이지. 공공누리 출처표시.

자주 묻는 질문

사업체 수 통계는 어떻게 조사하나요?
통계청이 매년 실시하는 전국사업체조사를 통해 집계해요. 전국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업종·종사자 수·소재지 등을 파악해요. 법인·개인사업자 모두 포함되며, 1인 사업자도 사업체로 계산돼요. 조사 결과는 국가 정책과 지역 경제 분석의 기초 자료로 활용돼요.
사업체 수가 증가하면 경기가 좋다는 뜻인가요?
꼭 그렇지는 않아요. 사업체 수 증가는 창업 활동의 증가를 반영하지만, 동시에 폐업 전 단계의 영세 사업자 급증을 뜻하기도 해요. 실제로 신규 창업 사업체의 5년 생존율은 약 30% 수준이에요. 사업체 수와 함께 종사자 수·매출 규모를 같이 봐야 경기 상태를 정확히 알 수 있어요.
어떤 업종에 사업체가 가장 많나요?
도소매업과 숙박·음식업이 전체 사업체의 40% 이상을 차지해요. 특히 음식점·카페·편의점 같은 소규모 서비스업 사업체가 집중돼 있어요. 최근에는 정보통신·전문서비스업 사업체 비중도 빠르게 늘고 있는 추세예요.
소상공인과 사업체 수는 어떻게 다른가요?
소상공인(소상공인법상 일정 업종별 종사자 5인 또는 10인 미만 사업체)은 전체 사업체 중 약 80~85%를 차지해요. 즉 대부분의 사업체가 소상공인 범위에 해당해요. 중소기업·대기업은 나머지 15~20%예요. 사업체 수 통계는 소상공인 정책의 규모 근거로 직접 쓰여요.
지역별로 사업체 수 차이가 크나요?
경기·서울·부산 순으로 사업체 수가 많아요. 경기도는 전국 사업체의 약 24%를 차지해 압도적으로 많아요. 인구 규모와 비례하지만, 면적당 밀도는 서울이 가장 높아요. 농촌 지역은 절대 수는 적지만 농업·식품 관련 사업체 비중이 높아요.
폐업·창업 흐름은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전국사업체조사의 신규 사업체 수와 소멸 사업체 수 항목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국세청 사업자등록 통계도 보완 자료로 자주 쓰여요. 두 자료를 함께 보면 특정 연도의 경기 충격(코로나, 금리 급등 등)이 사업체 생태계에 미친 영향을 파악할 수 있어요.
사업체 수 통계를 실생활에서 어떻게 활용하나요?
창업 준비 중이라면 목표 업종의 전국·지역 사업체 수 변화를 보고 포화도를 가늠할 수 있어요. 투자자나 기업 분석가는 특정 업종 시장 성장성의 선행 지표로 활용해요. 지방자치단체는 지역 경제 활성화 정책의 효과 측정에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