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값2.6백만
전년 대비 (2024 → 2025) 5,000명-0.2%
10년 누적 변화 (2015 → 2025) 14.5만명+5.8%
기간 최고·최저
20232.7백만명
20152.5백만명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시군구별 장애등급별 성별 등록장애인수 추이 — 지역·등급·성별 장애인 현황 (명)
시군구별 장애등급별 성별 등록장애인수 추이 — 지역·등급·성별 장애인 현황06642501328500199275026570002015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시군구별 장애등급별 성별 등록장애인수 추이 — 지역·등급·성별 장애인 현황 데이터 표 (단위: 명)
연도등록장애인(명)전년대비
20152490406기준
20172545000+54,594
20192618000+73,000
20202633000+15,000
20212644000+11,000
20222652000+8,000
20232657000+5,000
20242640000-17,000
20252635000-5,000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세한 해설

시군구별 장애등급별 성별 등록장애인수가 뭐예요? — 한 문장으로 정리

결론부터 말하면, 이 지표는 전국 시군구별로 장애등급(중증·경증)과 성별을 교차해서 집계한 공식 등록장애인 수예요.

등록장애인(보건복지부에 공식으로 장애를 신고·등록한 사람)이 각 지역에 얼마나, 어떤 등급으로, 남녀 어떻게 분포하는지를 한눈에 볼 수 있어요. 2025년 기준 전국 약 263만 명이 등록되어 있어요.

이 통계는 단순히 숫자를 세는 것을 넘어 복지 서비스 배분의 기초 자료가 돼요. 시군구마다 중증 장애인이 얼마나 되는지에 따라 활동지원사 배치, 장애인 복지관 운영 예산이 달라지거든요.

한국에서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요?

등록장애인 수는 2010년대 후반까지 꾸준히 증가하다가, 2020년대 들어 완만한 감소세로 전환됐어요.

  • 2015년: 약 249만 명 — 기준 시점
  • 2019년: 약 262만 명 — 증가세 정점
  • 2020년: 약 263만 명 — 등급제 폐지 이후 소폭 증가
  • 2022년: 약 265만 명 — 최근 최고치
  • 2024년 이후: 약 264만 명 내외 — 완만한 감소세

증가세가 둔화된 배경에는 심사 기준 강화와 함께 기존에 등록된 고령 장애인의 사망으로 인한 자연 감소가 있어요. 한편 교통사고 감소, 산업재해 예방 강화로 신규 장애 발생 자체가 줄어드는 추세도 영향을 미쳐요.

지역별로는 인구 감소가 심한 농촌 시군구에서 절대 수는 줄어들지만, 인구 대비 비율은 오히려 높아지는 역설적인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요.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을수록 노인성 장애인 비율이 커지기 때문이에요.

지역별·종류별로 차이가 큰가요?

시군구별로 보면 차이가 상당히 커요. 인구 규모가 큰 경기 수원·성남·고양은 절대 수가 많지만, 인구 대비 비율로는 전남·경북의 농촌 군 지역이 4~5%로 전국 평균(약 5.1%)을 상회해요.

장애등급(현재는 장애정도)별로는:

  • 중증 장애인: 전체의 약 40~45%
  • 경증 장애인: 전체의 약 55~60%

성별로는 남성이 약 57%, 여성이 약 43%예요. 이는 산업재해와 교통사고 등 외인성 장애 원인이 남성에게 더 집중되기 때문이에요. 그러나 80세 이상 초고령 장애인에서는 여성 비중이 역전돼요.

장애 유형별로는 지체 장애가 전체의 약 45%로 가장 많고, 청각 장애(약 16%), 시각 장애(약 10%), 뇌병변 장애(약 10%) 순이에요.

더 알아보기

출처: KOSIS — 시군구별 장애등급별 성별 등록장애인수 추이 — 지역·등급·성별 장애인 현황 (DT11761N006) 원본 페이지. 공공누리 출처표시.

자주 묻는 질문

장애등급이란 무엇인가요?
장애등급은 장애의 정도를 1~6급으로 나누던 기준이에요. 1급이 가장 중한 장애로 일상생활이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고, 6급은 경미한 장애 수준이에요. 2019년부터는 등급제가 장애정도 판정으로 개편되어 '중증'과 '경증' 두 단계로 단순화됐어요. 기존 1~3급은 중증, 4~6급은 경증에 해당해요.
전국 등록장애인이 약 264만 명인데, 실제 장애인은 더 많지 않나요?
맞아요. 등록장애인은 보건복지부에 공식 등록된 장애인만 집계해요. 등록하지 않은 장애인, 경미한 증상으로 등록 기준에 못 미치는 분들은 포함되지 않아요. 실제 장애인 인구는 등록 수보다 상당히 많을 것으로 추정돼요. 그래도 이 통계는 복지 서비스 대상자 파악에 가장 기본이 되는 공식 자료예요.
시군구별로 장애인 수 차이가 큰 이유는 뭔가요?
가장 큰 요인은 인구 규모예요. 인구가 많은 경기·서울 시군구에 절대 수로는 장애인이 많아요. 하지만 인구 대비 비율로 보면 농촌·고령화 지역이 더 높은 편이에요. 고령일수록 장애 발생률이 높고, 대도시에 비해 농촌 지역은 산업재해·만성질환 비율도 높기 때문이에요.
장애등급별로 성별 차이가 있나요?
전체 등록장애인 중 남성이 약 56~58%, 여성이 약 42~44%로 남성이 더 많아요. 이는 산업재해, 교통사고 등 외부 요인에 의한 장애 발생이 남성에게 더 많기 때문이에요. 다만 고령 장애인에서는 여성 비율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는데, 여성이 평균 수명이 길어 노인성 장애가 더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에요.
등록장애인 수가 최근 감소 추세인 이유는 뭔가요?
2019년 이후 증가세가 둔화되다가 소폭 감소 추세예요. 주된 이유는 장애 등록 기준 강화심사 강화예요. 또한 2019년 등급제 폐지 이후 제도 전환 과정에서 일부 통계 변동이 있었어요. 인구 고령화로 신규 등록은 꾸준히 있지만, 사망으로 인한 자연 감소도 병행돼요.
이 통계는 어디서 활용되나요?
보건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장애인 복지 서비스 예산 배분의 근거로 사용해요. 시군구별 장애인 수를 기준으로 장애인 복지관 설치, 활동지원 서비스 공급량, 장애인 일자리 사업 규모를 결정해요. 연구자와 NGO도 장애인 권리 보장 수준 평가에 이 데이터를 활용해요.
중증 장애인과 경증 장애인 비율은 어떻게 돼요?
등록장애인 중 중증(기존 1~3급)은 약 40~45%, 경증(기존 4~6급)은 약 55~60% 수준이에요. 중증 장애인에게는 활동지원서비스, 장애인 연금 등 더 많은 지원이 제공돼요. 지역에 따라 중증 비율이 다르며, 노인 인구가 많은 농촌 지역일수록 중증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