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최신값0ppm (parts per million)
전년 대비 (2022 → 2023) 0ppm (parts per million)+0.0%
12년 누적 변화 (1990 → 2023) 0.05ppm (parts per million)-94.1%
기간 최고·최저
19900.05ppm (parts per million)
20200ppm (parts per million)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아황산가스 월별 도시별 대기오염도 추이 — 도시 대기질은 얼마나 개선됐나 (ppm (parts per mi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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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아황산가스 월별 도시별 대기오염도 추이 — 도시 대기질은 얼마나 개선됐나 데이터 표 (단위: ppm (parts per million))
지역연평균(ppm)비고
서울0.003환경기준(0.02 ppm)의 약 15% 수준
부산0.004항만·산업지역 인접으로 서울보다 약간 높음
인천0.004석유화학단지 영향
대구0.003내륙 도시, 공단 인접
광주0.003상대적으로 낮은 편
울산0.005석유화학·중공업 밀집, 주요 도시 중 최고 수준
대전0.002산업시설 적어 가장 낮은 수준
겨울철 전국 최고(12~2월)0.006난방 수요 증가·대기 역전층 복합
여름철 전국 최저(6~8월)0.002대기 확산 활발·냉방 위주 전력 소비
1990년 서울 연평균0.051현재 대비 약 17배 높았던 시절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세한 해설

아황산가스(SO₂)가 뭐예요? — 한 문장으로 정리

쉽게 말하면, 아황산가스(SO₂)는 석탄이나 중유같이 황이 든 연료가 탈 때 반드시 나오는 매캐한 기체예요. 성냥에 불을 켤 때 맡는 그 냄새, 화산 근처에서 나는 독한 냄새가 바로 이거예요.

호흡기 자극과 산성비가 주요 피해예요. 고농도에서 마시면 기관지 점막이 자극되고, 오래 노출되면 폐 기능이 떨어져요. 대기 중 수분과 만나면 황산(H₂SO₄)으로 변해 산성비가 되고, 토양과 강을 산성화해 생태계를 무너뜨려요.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이거예요. 한국 도시의 SO₂는 이미 OECD 선진국 수준으로 개선됐어요. 1990년 서울 연평균 0.051 ppm에서 2023년 0.003 ppm으로, 약 94% 감소했거든요.

한국에서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요?

지난 30년 이상의 추이는 극적인 하향 곡선이에요.

  • 1990년: 서울 약 0.051 ppm — 환경기준(0.02 ppm)을 2.5배 초과했던 시절
  • 1993년: 약 0.038 ppm — 저유황유 규제 시작으로 하락
  • 2000년: 약 0.012 ppm — 도시가스 보급으로 빠르게 감소
  • 2005년: 약 0.007 ppm — 발전소 탈황 설비 의무화 효과
  • 2010년: 약 0.005 ppm — 환경기준의 4분의 1 수준 도달
  • 2023년: 약 0.003 ppm — 기준치의 15% 수준, 역대 최저

개선을 이끈 핵심 정책은 세 가지예요. 1993년부터 시행된 저유황 연료 의무화, 1990년대 후반 전국으로 퍼진 도시가스(LNG) 보급, 2000년대 이후 화력발전소에 설치된 배연탈황장치(FGD)예요.

계절별로는 겨울(12~2월)에 약 0.005~0.006 ppm으로 정점, 여름(6~8월)에 약 0.002 ppm으로 저점을 찍어요. 전국 대부분 도시에서 공통으로 나타나는 패턴이에요.

지역별·종류별로 차이가 큰가요?

도시별 격차는 있지만, 모두 환경기준 안에 있어요.

도시연평균(ppm)주요 원인
울산0.005 안팎석유화학·중공업 단지 밀집
인천0.004 안팎석유화학단지·항만 영향
부산0.004 안팎항만·선박 배기가스
서울0.003 안팎경유차·난방 위주
대구0.003 안팎내륙 도시, 산업시설 분산
광주0.003 안팎중소 규모 산업
대전0.002 안팎산업시설 적음

모든 도시가 환경부 연평균 기준(0.02 ppm)을 충족해요. 단기 기준(1시간 0.15 ppm) 초과는 산업단지 인근에서 아주 드물게 발생하지만 2010년대 이후 매우 드물어요.

더 알아보기

출처: KOSIS — 아황산가스 월별 도시별 대기오염도 추이 — 도시 대기질은 얼마나 개선됐나 (DT106N030200046) 원본 페이지. 공공누리 출처표시.

자주 묻는 질문

아황산가스(SO₂)가 뭔가요?
석탄·중유처럼 황이 포함된 연료가 탈 때 나오는 무색의 자극성 기체예요. 성냥을 켤 때 맡는 매캐한 냄새가 SO₂예요. 높은 농도에서 마시면 기관지 점막을 자극하고 장기 노출 시 폐 기능이 떨어져요. 대기 중 수분과 만나면 황산이 돼 산성비의 주원인이 돼요.
ppm이 뭔가요? 0.003 ppm이 위험한가요?
ppm은 공기 100만 분의 1 부피를 차지하는 비율이에요. 0.003 ppm은 작은 숫자지만, 환경부 연평균 기준은 0.02 ppm이에요. 서울은 약 0.003 ppm — 기준치의 15% 수준으로 훨씬 좋아진 상태예요. 1990년 서울 0.051 ppm은 기준치를 2.5배 초과했던 수준이었어요.
겨울에 SO₂ 농도가 높아지는 이유는요?
두 가지가 겹쳐요. 첫째, 난방용 화석연료 소비가 늘어 배출량 자체가 증가해요. 둘째, 겨울철 대기 역전층 현상으로 오염물질이 지표 근처에 갇혀요. 12~2월이 연중 최고, 6~8월이 최저예요. 이 패턴은 전국 대부분 도시에서 공통으로 나타나요.
어느 도시가 가장 SO₂ 농도가 높나요?
석유화학·중공업 단지가 밀집한 울산과 인천이 높아요. 울산은 약 0.004~0.005 ppm, 반면 산업시설이 적은 대전·광주는 0.002~0.003 ppm으로 낮아요. 그래도 모든 주요 도시가 환경부 연평균 기준(0.02 ppm)을 충족하고 있어요.
한국 SO₂가 얼마나 줄었나요?
1990년 서울 연평균 0.051 ppm에서 2023년 0.003 ppm으로 약 94% 감소했어요. 저유황 연료 의무화, 도시가스(LNG) 보급, 발전소 배연탈황장치(FGD) 의무화가 차례로 작동한 결과예요. OECD 선진국 수준을 달성했다는 평가를 받아요.
산성비는 지금도 내리나요?
예전보다 훨씬 약해졌지만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어요. SO₂가 크게 줄었지만 질소산화물(NOₓ)이 산성비의 새 주원인으로 떠올랐어요. 자동차·발전소에서 나오는 NOₓ는 규제가 어렵고, 중국에서 날아오는 장거리 오염물질도 영향을 줘요.
이 통계는 어디서 측정하나요?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 전국 도시 대기질 측정망을 운영해요. 실시간 측정 결과는 에어코리아(airkorea.or.kr)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어요. KOSIS에서는 연간·월별 평균값을 도시별로 정리해 제공해요.